부산시약, 약국 판매 장난감 비타민 실태조사 나선다
- 정혜진
- 2017-03-30 1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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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있는 제품 퇴출토록 조치"...회원약국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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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정책위원회는 장난감 비타민 문제를 더 이상 개인약국 문제로 돌려선 안된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장난감 비타민은 약국에서 계륵과 같은 존재로, 엄마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약국 경영의 일부분 차지하는 수익원이라는 점에서 갈등을 겪어왔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고객 입장에서 비타민 캔디류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해 공급되는 제품 중 과도한 단미료나 착색제를 사용해 제품 안전성이 의심되는 제품과 공산품 안전 규격에 합당한 장난감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시약은 약국에 공급되는 모든 제품 공급업체의 공급현황 및 제품 실태조사를 마치고 기준 미달 업체나 제품은 공급 중단 조치할 예정이다.
약사 회원에게도 정상적으로 검증받지 않은 제품은 판매하지 않도록 공지할 예정이다.
부산시약은 "불량제품을 발견하거나 약국에 접수되는 소비자 불만 사항도 의약품과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해 줄 것"이라고 당부하며 "약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을 소비자에게 심어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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