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수필가 김애양 원장 새 전집 출판
- 노병철
- 2017-03-31 1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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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작 속 의사 이야기 담은 작품집 '의사로 산다는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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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의사로 산다는 것1' 출판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업그레이드판이다.
'힐링 전도사'로 평가받고 있는 김 원장의 이번 작품은 문학 속에 숨겨진 의학정보와 질병 그리고 의사들의 다양한 삶의 질곡을 드라이 터치기법으로 꺼내 올려 읽는 이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질병 치료에 대한 의사의 진중한 고민과 환자 사랑을 메타포로 공존의 철학을 담아내고 있다.
김애양 원장은 "이 책을 통해 질병의 고통 속에서 인생과 자아에 대한 깊은 통찰 그리고 역사와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반영되는 의사의 삶과 의학적 정보를 운문의 언어로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구성은 1/2권 전집 48편의 명작 스토리를 발췌형식의 묘사와 비평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2권의 내용 중 '흰 가운을 입은 살인자(그레이엄 그린-인간요건)' '해가 뜨면 총살당할 사형수를 돌보는 의사(장폴 사르트르-벽)' '고문하며 슈베르트 음악을 틀어주던 의사(찰스 디킨스-두도시 이야기)' 등은 의사라는 전문성을 이입해 질병에 대한 과학적이고도 철학적 접근, 자연과 사람, 사람의 몸과 병 사이의 균형 잡힌 소통을 제시한 숨은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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