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판시딜' 김성주-최희 모델 CF방영
- 김민건
- 2017-04-05 09:50: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용효모로 탈모관리 강조...새 TV광고 선보여
- AD
- 12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새로 공개된 CF에는 판시딜 광고모델로 3년째 활약중인 김성주와 새로 합류한 아나운서 최희가 등장한다. 모발 생성과 성장에 필요한 약용효모 등의 필수 영양소 공급을 통한 탈모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김성주 씨는 평소 습관적으로 행하는 여러가지의 탈모 관리법에 대해 "그런데 빠졌다?" 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약용효모 성분을 빠뜨리지 말것을 강조한다. 약용효모 성분이 모근 깊숙히 작용해 탈모를 방지하는 판시딜로 탈모 초기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많은 사람들이 탈모로 고민하면서도 식이요법, 헤어관리 제품 등에만 의존하고 있다. 탈모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모발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 공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배합되어 있다. 모발 필수 영양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므로 탈모 개선과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손톱 발육부진에도 도움이 된다. 잦은 네일아트 등으로 인해 손톱이 손상된 경우에도 복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판시딜은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5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데스크시선] 제약사 편의 봐주는 식약처 행정처분
- 9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 10플랫폼 도매금지법 지연, 대자본 약 유통업 유인 부작용 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