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제6차 APAC 회의 참여
- 가인호
- 2017-04-07 09:14: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시아 11개국 참여, GMP실사 등 논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APAC 회의는 IFPMA(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armaceutical Manufacturers & Associations)의 아시아지역 11개 회원국(한국, 중국, 일본,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멜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타이완, 태국)의 관련 협회 12개가 모여 시작된 국제회의로 매년 4월 각 국의 규제당국자, 산업계, 학계가 참석하는 본회의가 개최된다. 이날 일본 도쿄 컨퍼런스센터 시나가와에서 열린 이번 6차 회의에서는 규제 및 승인분야와 신약개발 분야의 전문가 그룹이 모두 참여하여 ‘GMP 실사의 평가과정 공유 및 효율성 강화’를 비롯해 혁신적인 신약 등록절차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아시아 지역 내 천연 의약품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일본제약협회의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고토 타다하루 일본제약협회 회장을 비롯해 양 협회의 직원들이 참여한 간담회에서는 양 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원희목 회장은 "그동안 일본 제약협회가 리더쉽을 발휘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제약산업의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글로벌 제약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선 일본과 R&D 역량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이 좋은 파트너로서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아시아 제약산업의 질적 발전을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고토 회장은 "한국이 반도체 등 IT와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짧은 시간 만에 세계최고 수준으로 발전한 것처럼 제약산업도 한국정부의 주도 아래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고 본다"며 한국 제약산업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원희목 회장은 "제약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사회보장의 필수요소임은 물론, 고부가가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동력산업으로서 부각되고 있다"며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회는 오는 5월 1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한-일 의료제품 공동 심포지엄으로 국제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불순물 트라마돌 리스크 확산…회수제품 처방 점유율 16%
- 2아리바이오 "치매약 기술수출로 상업화 채비…코스피 상장도 검토"
- 3경찰, 약국장 모집 채용 공고 낸 업체 조사 본격화
- 4[단독] 약정원 데이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피코 선정
- 5식약처, 의약품 소포장 일단 규정대로…올해 처분 유예 없어
- 6비혁신형에 더 가혹한 다등재 룰...옥석가리기 본격화
- 7식약처, 18일 최신 전자공통기술문서 시스템 설명회
- 8엠에프씨, 경구용 비만약 '오포글리프론' 특허 3건 출원
- 9삼천당제약, 1분기 흑자 전환…아일리아 시밀러 실적 견인
- 10다잘렉스SC·옴짜라 약가협상 타결...급여 등재 수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