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님, 세포기능 정상화가 중요합니다"
- 김민건
- 2017-04-12 06:14: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동제약 아로나민 약사 대상 첫 온라인 라이브 심포지엄
- AD
- 1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동환 고도일병원 만성피로클리닉 원장은 12년 전 환자의 질문에 "저도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그것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정말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안 뒤로 삶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동환 원장은 그것을 필수영양소와 미세영양소의 충분한 보충을 통한 '세포기능'의 정상화라고 밝혔다. 그는 영양소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세포건강'이 악화돼 질병에만 걸리지 않은 '중환자' 상태에 있게 된다며 의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일동제약과 데일리팜은 처음으로 약사 대상 영양관리, 피로회복, 통증개선을 위한 온라인 라이브 심포지엄 ' 아로나민이 말하는 What is Sustainability?'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4번 기획되어 있으며 이날 첫 시작을 알렸다.
약 40분 간 진행된 라이브 심포지엄에서 이동환 원장은 '나의 세포를 살리는 필수 영양소'라는 주제를 통해 기능의학에서 바라본 현대인의 건강과 영양소 보충 개념, 영양관리를 강연했다.
그는 "건강과 질병 사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게 바로 '세포의 기능'"이라며 "세포가 정상 기능을 해야 건강하며 활력이 생기고 피곤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세포기능이 좋은 사람을 ▲얼굴 혈색이 좋다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걸려도 금방 나을 정도로 면역력이 좋다 ▲피곤하고 복잡한 일이 있어도 하루 푹 쉬면 급방 회복되는 사람으로 정의했다.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곤하고, 근육통이 잘 생기지만 '특별한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세포기능'이 저하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질병으로 인식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몸 속 세포가 정상기능을 발휘하지 못 하는 '영양 불충분' 상태에 놓여 있다는 설명이다.
이 원장은 "세포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스트레스'와 영양소 불균형을 불러오는 '나쁜 식습관', '불규칙한 수면', 환경호르몬을 비롯한 매연, 미세먼지 등 '독소환경' 4가지 관리를 잘해야 한다. 이 중 세포기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적절한 영양소'의 공급"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미세영양소가 부족하면 에너지를 만들지 못하면서 신체 내에 축적돼 살이 찌고 피로해지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원장은 이처럼 과잉된 영양소는 많지만 미세영양소가 부족한 것을 '요즘 현대인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대 사회에서는 아무리 충분한 야채를 섭취한다고 해도 '미세영양소' 부족은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유기농 재배가 많았던 과거와 달리 대량생산과 하우스 재배가 많아져 야채 내 영양소가 적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원장은 "50년대 일본에서 시금치 한 단에 충분했던 비타민C와 철분이 90년대에 동일한 양을 얻기 위해서는 20단을 먹어야 할 정도로 음식 내에 영양소가 부족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스타틴 계열, H2차단제 계열 고혈압약과 고지혈제, 메트포민 성분 당뇨약을 오래 복용하면 약물 때문에 코엔자임 큐텐 등 영양소 고갈 현상이 자연 발생하기 때문에 '필수영양제'를 통한 보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참여한 약사들은 일동제약 OTC영업사원들과 함께 심포지엄을 수강하거나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약 30~40개 질문을 올렸다.
그 중 5개를 추린 이 원장은 "세포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많은 영양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필수 영양소 3개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세포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게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며 이때 비타민B군, 마그네슘, 오메가3를 중요하게 본다"고 답했다.
특히 "실버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미세 영양소 요구량과 나이에 관한 관계"를 묻는 질문에 "최근 연구에 갱년기를 넘긴 노년층은 음식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등 미세영양소가 더 많이 필요해 맞춤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용량을 보면 함량이 다른 경우가 있어 잘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약국,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전국 체인화 시동
- 2'혼합음료 알부민' 1병당 단백질 1g뿐…"무늬만 알부민"
- 3피타바스타틴 허가 역대 최다...분기 1천억 시장의 매력
- 4HK이노엔 미 파트너사, '케이캡' FDA 허가 신청
- 5성장은 체력 싸움…제약사 경쟁, 신뢰로 갈린다
- 6SK바사·롯바도 입성…송도, 바이오 시총 156조 허브로
- 7급여재평가 탈락 번복 첫 사례...실리마린 기사회생하나
- 8동구바이오제약, 박종현 부사장 영입…미래전략부문 강화
- 9일동제약, 이재준 투톱 체제…비만 신약 사업화 검증대
- 10예상청구액 2300억 키트루다 급여 확대...건보재정 경고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