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심장건강 재활센터 오픈
- 이혜경
- 2017-04-23 17: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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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이달 24일부터 '심장건강재활센터'를 오픈해 운영한다.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발생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심장혈관 질환은 질환 자체의 문제 뿐 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기능 저하로 인한 심장질환 악화 및 재발을 겪는다.
이를 방지하고 치료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 심장재활이다. 심장재활은 심장 질환 환자가 운동을 포함해 영양, 심리상담, 위험인자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하며 질환치료 및 건강한 삶을 유지시키기 위한 전인적인 진료다.
부산경남지역 심장 환자들에게도 더욱 체계적이고 나은 심장재활 치료를 제공 하게 될 심장건강재활센터는 환자 개개인의 심장혈관 건강 상태 및 심장병에 대한 교육, 현재 복용중인 약에 대한 교육, 내 몸에 알맞은 영양 섭취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기존 환자들은 심장재활치료를 받으려면 대학병원을 방문해 순환기내과나 흉부외과에서에서 진료 후 멀리 떨어져 있는 재활의학과 외래 및 재활치료실로 다시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부산대병원은 이를 개선하고자 순환기내과 및 흉부외과 외래가 있는 B동 건물의 2층에 심장건강재활센터를 마련했다. B동(외래센터) 2층에 위치한 센터는 부산지하철 1호선 토성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심장재활 전문 재활의학과 전문의 및 물리치료사가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여 보다 전문적인 운동치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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