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호 일양 노조위원장, 은탑산업훈장 수훈
- 노병철
- 2024-12-18 1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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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문화유공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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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김욱호 노조위원장은 1996년 위원장을 맡은 이래 28년 간 분규 없이 대화와 타협의 노사 관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수여 받았다.
김욱호 위원장은 외환위기 때 임금동결과 반납 등 고통 분담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노사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기여, 노동관계 법률의 변화에 따른 제도개선 등 노사 간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조율하고 상호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데 큰 공훈을 세웠다.
또한, 회사와 협력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노조위원장으로서 적극적으로 앞장섰으며, 일과 가정의 균형적 지원과 현장 밀착형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위해 일해왔다.
김욱호 노조위원장은 “언제나 노동자와 기업의 조화로움을 생각하고, 시시각각 변화되는 노동환경에 노사 모두 존중받고 기쁨이 되는 기업문화를 위해 노력한 결실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고 “이 수상의 영광을 일양약품 임직원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은 상생/협력의 노사 문화 구축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노동자에게 주는 상으로 정부포상 가운데 최고 수준의 훈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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