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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아바스틴' 폐암약으로 유럽서 승인로슈의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이 비소세포폐암(NSCLC)에 사용하도록 유럽연합의 승인을 받았다. 비소세포폐암의 폐암의 가장 흔한 형태로 비소세포폐암으로 사망하는 환자 수는 전세계적으로 매일 3천여명인 것으로 추산된다. 로슈는 아바스틴 임상에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1년 이상 생존기간을 개선시키는 1차약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하고 가능한 한 많은 환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유럽당국과 협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바스틴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5.9억불로 전년도보다 40% 매출이 성장했다.2007-08-29 04:06: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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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BMS, 당뇨비만신약 공동개발 합의화이자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당뇨병과 비만 치료를 위한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지방의 생성 및 축적을 저해하는 DGAT-1 억제제 계열약에 대해 최종임상단계까지는 BMS가 화이자에게 연구비용으로 5천만불을 지급하고 이후 화이자가 60%의 비용을 부담하고 60%의 이득을 가져가기로 합의를 봤다. 양사의 공통점이라면 모두 거대 제품의 특허만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것.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전'리피토(Lipitor)'와 BMS의 항혈소판약 '플라빅스(Plavix)'는 2010년에서 2011년에 제네릭 제품과의 경쟁에 직면할 전망이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양사가 거대품목의 특허만료 후 신약개발에 대한 위험을 완화할 필요에서 전략적인 벤처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했다. 양사는 지난 4월 항혈소판약인 애픽사반(apixaban)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애픽사반은 현재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2007-08-29 03:50: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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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고혈압신약 '라실레즈' 유럽승인노바티스는 고혈압약 '라실레즈(Rasilez)'가 유럽연합의 시판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라실레즈의 성분은 앨리스키렌(aliskiren). 직접 레닌 억제제(direct renin inhibitor)로 분류되는 고혈압 치료제로 미국에서는 '텍터나(Tekturna)'라는 제품명으로 지난 3월 이미 FDA 승인을 받았다. 이번 유럽연합의 승인으로 라실레즈는 27개 유럽연합 회원국 및 노르웨이, 아이슬랜드에서 시판이 가능해졌다. 유럽위원회는 7천8백여명이 참여한 44건의 임상자료에 근거해 고혈압 치료를 위해 단독 또는 병용요법으로 라실레즈를 사용하도록 승인했다.2007-08-29 03:41: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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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공조합, 중국 하얼빈 제약그룹 공장 견학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은 박재돈 이사장 외 약품조합 이사 16명과 함께 중국에 있는 하얼빈 제약그룹사의 공장견학을 위해 해외출장한 방문단이 무사히 3박 4일간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서는 하얼빈 제약그룹사의 항생제의약품 전문공장, 바이오의약품 전문공장, 제네릭의약품 전문공장, 중의학(한약) 전문공장을 둘러보면서, 발전하고 있는 중국 제약기업의 실상을 볼 수 있었다는 평가이다. 약공조합에 따르면 하얼빈 제약그룹의 경우 제약사중 선두그룹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면에 있어서나 GMP운영 system, 시설장비, R&D 수준에서도 선진국 수준에 버금간다고 공통된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협상 방문단은 중국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정보교환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하여 급진전 할 수 있도록 희망하였고 양국의 공동발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2007-08-29 00:37: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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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오키나와 황금마셔라 '울금의힘'출시광동제약은 세계 5대 장수촌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오키나와산' 울금을 사용한 ‘울금의 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커큐민 30mg이 함유 된 오키나와산 울금착즙액을 담은 것이 특징. 광동제약은 일본 ‘오키나와’서 생산되는 ‘울금’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며, 오키나와 산 울금이 특히 간 기능 개선에 있어서 그 기능성을 인정 받고 있는 소재인 ‘커큐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결과를 얻어 제품화 했다. ‘울금’은 이미 일본에서는 많은 자료를 통해 기능성에 있어서 효능이 증명되고 있으며, 2006년에 ‘울금’을 소재로 한 음료가 약 450억 엔(원화 3,600억)대의 시장을 형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에는 파우치나 액기스 형태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어 복용이 불편하고 맛이 떨어져 일부 거부감이 있었으나, 누구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울금의 힘’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울금’ 음료들의 한국형 약국 제품이다” 라고 밝혔다. ‘울금(鬱金)’은 인도가 원산지인 생강목 생강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말린 뿌리 줄기는 강황(薑黃)이라 일컬어 지며, 카레의 주성분이자 한약재로 알려진 ‘커큐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그 기능성을 인정 받고 있는 소재이다2007-08-29 00:25:34가인호 -
고대 안산, 최첨단 진단장비 PET-CT 도입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암과 난치성 질환 진단에 효과가 뛰어난 PET-CT를 안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PET-CT(Philips-ADAC, GEMINI)는 양전자 단층촬영기(PET)과 단층컴퓨터 촬영기(CT)를 결합한 최첨단 진단장비로 악성종양, 뇌신경 및 심장질환 등에 대한 고화질 영상정보를 신속히 얻을 수 있다. 특히 MRI에 비해 해상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PET에 CT를 결합, PET영상과 CT영상을 동시에 촬영한 후 판독함으로써 정확한 병변 위치 진단이 가능하다. 핵의학과 김경민 교수는 “PET-CT는 인체내부의 각 장기와 조직의 생화학적 및 기능적 변화를 영상화 해 난치성 질환을 조기진단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라면서 “안산, 시흥 및 경기서부지역 주민들의 의료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2007-08-28 18:27: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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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4권역 '일반약 활성화 강좌' 시작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27일 고양& 8228;파주시약사회를 시작으로 4주간의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약 강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첫날 강의에는 정률제 시행에 따른 약국의 변화 등에 대한 전반적인 강좌가 이뤄졌다. 박기배 회장은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개국가의 사정이 위축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강좌를 통해 다각적인 약국 경영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약사회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강좌는 경기도를 4개 권역(고양·부천·성남·수원)으로 나눠 내달 21일까지 4주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2007-08-28 17:39:0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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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액상체액세포검사 등 급여여부 재평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신의료기술로 결정신청돼 비급여 항목으로 고시된 기술의 급여 여부 재평가를 위한 현황 파악에 나선다. 28일 심평원은 "액상체액세포병리검사, A군 연쇄상구균 신속동정검사, 자가면역표적검사, 3차원 조직배양 항암제 감수성검사 등의 재평가를 위해 해당 항목에 대한 실시현황을 파악한다"고 밝혔다. 이에 심평원은 해당 신의료기술을 시술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내달 14일까지 병원협회 등을 통해 실시현황을 통해줄 것을 요청했다.2007-08-28 17:35:2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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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서울개국동문회, 공동사입 확대키로숙명약대 서울개국동문회(회장 엄태순)은 최근 임원 월례회의를 갖고, 공동사입 참여를 확대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동문회측은 공동사입에 참여치 못하는 회원들에게 찬조비를 걷기로 했다. 엄태순 회장은 "동문회 행사때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회원들간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2007-08-28 17:34:3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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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명칭, 의원·약국 상호로 못쓴다앞으로 서울대의원 서울대약국 등 '서울대'가 들어간 상호명을 함부로 쓰면 안된다. 서울대학교는 28일 자교의 상표권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서울대학교 상표의 관리에 관한 규정(안)'을 만들어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교내 산학협력재단 산하에 상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교명 사용 허가 여부를 심의하고 상표 사용에 대한 사용료 요율을 정하기로 했다. 즉 사용료를 받겠다는 것이다. 대학은 '서울대 의원', '서울대 약국', '서울대 보습학원' 등의 상호명이나 '서울대 ○○○ 교수의 개발품' 등을 허락이 필요한 예로 제시했다. 대학은 또한 의대, 치의대, 약대, 수의대 등의 졸업생이 병의원, 약국, 동물병원 등을 개업할 때 교표나 상징도안에 동창번호 등을 사용토록 규정할 방침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서울대의 명칭, 교표, 상징도안 등이 그동안 상업적 목적에 따라 무분별하게 사용돼 온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롯데쇼핑이 '롯데'를 명칭으로 사용하는 약국에 사용자제를 권고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었다.2007-08-28 17:04: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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