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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약사-한약사 통합약사회로 뭉치자"약사와 한약사의 단결을 외치고 있는 대한한약사회(회장 이준호)가 이에 관한 실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한한약사회는 지난 14일 한약사회 중앙이사회를 개최하고 약사와 한약사의 일원화를 목표로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일원화 추진 결정은 작년 10월 29일, 대구에서 한약학과교수협의회 주최로 열린 한약학 학술 세미나에서 “일원화와 한약사제도의 미래”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린 이래 1여년여의 내부 토론을 거쳐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약사회의 일원화 정책 추진은 지난 수년간 한약사회가 주장해 온 한약사의 조제범위 제한(100처방)의 대폭 확대가 현실적으로 어렵고, 복지부에서 논의됐던 한약국의 보험급여 실시마저 난관에 부딪쳐 한약사 제도의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약사회 측은 이 같은 일원화가 이미 한약사회원 사이에서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이며 대약 측 또한 공식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약사회 관계자는 “이러한 일원화 방안이 구체화 될 경우, 정부의 한방관련 제도와 관련해 큰 파장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한약사회에서는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동훈 전남지부장과 박석재 총무이사를 임명했으며, 오는 28일 전국지부장 간담회에서 의견수렴과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를 거쳐 위원장 및 추가 위원의 인선을 결정할 방침이다.2007-10-17 06:35: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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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텍 '바이오젠'에 거대제약사 군침미국 바이오텍 회사인 바이오젠(Biogen)이 자사를 매각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바이오텍에 관심을 가져온 대형 제약회사들이 매입 주문을 낼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젠의 대표적 제품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티사브리(Tysabri)'. 시장철수됐다가 최근 재시판된 티사브리는 아일랜드 제약회사인 이랜(Elan)과 공동시판해왔다. 이랜이 티사브리에 대한 50%의 이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바이오젠을 인수하는 회사는 이랜의 티사브리 판권에 대해 적당한 시가를 지급하여 인수하거나 이랜과 재계약하게 될 전망. 이랜은 바이오젠이 자사 매각결정을 내림에 따라 티사브리 판권과 관련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레만 브라더즈를 고용, 가능한 선택권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젠 매각 결정에 이랜의 주가도 큰폭으로 상승했다. 바이오젠 인수에 관심이 있는 제약회사로는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존슨앤존슨이 점쳐진다. 임클론 시스템즈의 최대 주주가 된 빌리오넬 투자자인 칼 아이칸은 최근 바이오젠 전체 지분의 4%를 보유하고 있다.2007-10-17 03:09: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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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존슨앤존슨 항생제 '도리백스' 승인미국 FDA는 존슨앤존슨(J&J)의 '도리백스(Doribax)'를 복부내부 감염 합병증 및 신우신염을 포함한 요로 감염 합병증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도리백스의 성분은 도리페넴(doripenem). 카바페넴(carbapenem) 계열에 속하는 항생제로 그람양성균 및 그람음성균으로 인한 중증 감염증에 사용할 수 있다. 존슨앤존슨은 도리백스가 E. coli, B. fragilis, viridans group streptococci, Proteus species, K. pneumoniae, Pseudomonas aeruginosa 등으로 인한 복부내부 감염증과 요로 감염증의 합병증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도리백스는 존슨앤존슨이 일본 시오노기에서 라이센스했다. 도리백스는 지난 9월부터 일본에서 '피니백스(Finibax)'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미국에서 도리백스는 오소-맥닐이 시판할 예정이다.2007-10-17 02:57: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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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경구용 폐암치료제 미국 시판승인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하이캠틴(Hycamtin)' 캅셀이 소세포폐암에 사용하도록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지난 월요일 GSK의 발표에 의하면 하이캠틴은 화학요법과 병용하여 소세포 폐암에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캠틴의 성분은 토포테칸(topotecan). 토포아이소머레이즈(topoisomnerase) I 차단제로 분류된다.2007-10-17 02:49: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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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병협, 수가인상 격차 가장 큰 듯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가 유형별로 내년도 수가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병원협회가 전체 의약단체 가운데 인상폭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공단과 병협은 오후 9시 4차 수가협상을 진행해 병협이 기존 8.4%에서 일부 하향된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공단과 별 다른 입장 조율을 이루지 못한 채 30여분만에 논의를 마무리 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날 협상에서 공단은 다른 협회와 달리 병협측에 최종안을 제시하지는 않았으며 17일로 예정된 협상에서 인상폭 마지노선을 공개하고 최종 협상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다른 단체에 비해 협상 차수가 한 차례 부족한 병협은 16일 현재까지도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의협, 약사회와 비교해 인상폭에 대한 공단과의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는 "다른 단체에 비해 병협은 협상 차수가 한번이 모자란다는 점에서 협상 진행은 타 협회의 4차 협상과 유사한 상황"이라며 "내일 협상에서 최종안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병협은 4차 협상에서 기존 8.4%에 비해 일부 하향된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공단측과는 상당한 입장차이를 보이면서 협상을 단 시간에 마무리했다는 입장이다. 병협 성익제 총장은 "8.4%에 조금 내려간 수치를 제시했지만 여전히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 협상에서 큰 합의점을 도출하기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협상 만료일 하루를 앞두고도 공단과 병협이 여전히 수가결정의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17일 최종 협상에서 양측이 극적인 입장변화를 변화를 보이느냐에 따라 계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007-10-16 21:59:4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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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수가협상, 지난해 2.3% 수준서 논의대한의사협회와 5차 유형별 수가협상을 펼친 건강보험공단이 협상 만료 하루를 앞두고 내년도 수가인상폭의 마지노선을 협회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공단이 의협에 통보한 수가인상 마지노선은 지난해 수준인 2.3%인상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공단은 의협과의 5차 유형별 협상을 통해 가능한 재정범위 내에서 수가인상의 마지노선을 통보하고 협회의 최종 수용여부를 기다리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섯 차례의 협상을 통해 공단과 의협은 조금씩 입장 차이를 좁혀가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공단이 통보한 최종안에 대한 수용 여부는 17일 오후로 예정된 최종 협상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날 협상에서 의협은 공단의 마지노선 제시에 대해 건강보험 요양기관 강제 지정제 하에서 수가 결정을 거부할 수 없는 공급자의 입장을 언급, 협상안을 쉽게 수용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공단이 제시한 마지노선에 불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자는 강제 지정제로 인해 이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 의협 전철수 부회장은 "요양기관 강제 지정제 하에서 공급자는 가격에 불만이 있어도 계약을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 현 수가결정 체제의 문제점"이라며 "강제 지정제에 가격통제까지 하는 상황에서 협상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 다만 좌훈정 보험이사는 "협상을 통해 조금씩 입장이 좁혀지고 있다"며 "내일 최종 협상을 통해 계약 여부가 확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협상의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공단이 최종안을 통보하고 협회가 이를 수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형식으로 막판 협상이 진행되면서 의약계에서는 다시금 협협의 환산지수 연구나 협상이 무의미하다는 불만들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공단은 수가인상폭의 마지노선을 제시한 만큼 계약을 성사시킬지는 여부는 의협의 몫으로 돌아갔다는 입장이다.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는 "재정범위 내에서 인상 가능한 최대치를 통보했고 이제 의협이 받느냐, 안받느냐의 문제만 남았다"며 "현재로서 공단은 의협의 결정을 기다리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오후까지 향후 협상을 진행하지 못했던 공단과 약사회는 17일 11시 공단에서 최종 수가협상을 통해 계약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2007-10-16 21:11:16박동준 -
대구시약, 2007년도 제3차 이사회 개최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13일 오후 7시 관내 음식점에서 2007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각 현안을 처리했다.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이사회에서 구본호 회장은 "앞으로 당번약국의 철저한 준수와 묵은 약 바로 알려주기 등을 실천할 것" 등을 당부했다. 이사회에서는 향후 심야약국 추가 지정, 회관 내 심야약국 개설 고려 등 여러 변수가 있을수 있음을 고려, 그대로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2008년도분 심야약국 보조금(개설약국당 10,000원)은 2008 회원신상신고비와 함께 납부토록 결의했다.2007-10-16 18:51: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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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팜, 2008년도 탁상 달력 맞춰 드려요오엔팜(대표 신완섭)이 2008년도 탁상 달력 제작 서비스를 15일부터 실시했다. ‘Happy Family’를 주제로 한 2008년도 오엔팜 탁상 달력의 크기는 230X172mm 사이즈에 올 칼라 14장으로 구성됐다. 행사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두 달간 한정수량으로 제작한다. 가격은 300부 기준 가격이 한 부당 1,200원 가량이다. 오엔팜 관계자는 "주문 요청시마다 약국명, 위치, 전화번호 등 약국정보와 저마다의 슬로건 문구를 넘겨받아 달력 하단에 금박으로 예쁘게 인쇄해 주는 맞춤식 달력"이라고 설명했다. 오엔팜몰, 온누리몰, 메디온몰을 이용하면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문의 : 080-345-84702007-10-16 18:43:39김정주 -
의협, 의료사고법 반대 서명운동 돌입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입증책임전환을 주요골자로 하는 소위 의료사고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 제정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의협은 지난 11일 전국 시도의사회, 각과 개원의협의회, 대한의학회 회원학회에 공문을 보내 의료사고 피해구제 법안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법안 반대 서명 운동을 19일까지 전개하고 이후 취합된 서명지는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의협은 "입증책임전환이 될 경우 의사는 국민을 위한 정상적인 진료를 할 수 없는 열악한 의료환경이 고착된다"고 강조하고 "이는 결국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저해할 것"이라고 입증책임전환 반대의 취지를 설명했다.2007-10-16 17:29:0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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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부안군, 급여비 지출 전국 최고전라북도 순창군과 부안군이 월평균 12만원 이상의 급여비를 소비하면서 직장과 지역가입자 가운데 월평균 지출이 가장 높은 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는 월평균 9만2882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면서 지역 가입자 1인당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납부액을 기록했다. 16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지역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에 따르면 직장 가입자 가운데 전북 순창군은 월평균 12만699원, 지역 가입자 가운데서는 전북 부안군이 14만5523원의 급여비를 지출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지역은 보험료 납부액이 각각 4만4079원, 4만9596원으로 급여비 지출이 납부 보험료와 비교해 2.74배, 2.9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인환자의 비율이 높은 전라도의 경우 급여비 지출이 높은 상위 10개 지역에서 지역에서는 6곳, 직장에서 7곳 등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급여비 지출에 비해 보험료 납부액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은 지역은 9만2882원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9만8621원의 서울 강남구 등으로 조사됐다. 분당구의 경우 보험료 납부액에 비해 급여비 지출액은 8만3129원으로 지역주민들은 납부하는 보험료에 비해 적은 수준의 급여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평균적으로는 건강보험료 하위 20%계층이 지역과 직장에서 평균적으로 3배 이상의 급여비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가입자는 보험료 1만1894원을 부담하고 급여비는 4만4212원을 지출해 3.72배가 높은 수준이었으며 직장가입자는 개인보험료 1만9229원를 부담하고 급여비 7만127원의 혜택을 받아 3.65배의 격차를 보였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2007-10-16 16:24: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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