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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78%, 근무연수 5년 못채우고 이직300병상 이상 정규직 병원약사 78%는 근무년수 5년을 채우지 못하고 병원을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병원약사회가 실시한 '2006년 병원 약제부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병상수에 따라 이직율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지만 1년내 병원을 떠나는 평균 비율이 22.2%, 5년 내 떠나는 비율은 78%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한림대병원 이은경 약제과장이 최근 이 자료를 인용, 의약품정책연구소 계간지에 기고하면서 밝혀졌다. 이 부장이 지난 2005년도 1년간 병원약사들의 이직율 추이를 살펴본 결과, 500병상 이상에서는 18%가, 300병상~400병상 사이의 병원에서는 32.6%의 병원약사들이 근무일수를 1년을 채우지 못했다. 아울러 300병상 이상의 병원 정규직 약사의 근무 년 수는 ▲1년 미만 13% ▲1년~3년 미만 26.1% ▲3년~5년 미만 17.4% ▲5년~10년 미만 17.4% ▲10년 이상이 26.1%로, 대부분(78.2%)이 5년 미만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또한 병원약사 절반은 30세 미만이었다. 300병상 이상 병원 정규직 약사 중 만 25세 미만은 17.4%였고, 26세~30세 미만은 39.1%, 31세~40세 미만은 34.8%였다. 300병상 이상 병원약사들의 초임임금은 연봉으로 2920여만원, 5년 경력약사는 335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업무별 약사인력 분포를 알아보면, 300병상 이상에서는 주사조제 업무를 포함한 조제업무가 68%를 차지하는 반면, 복약지도는 6.3%에 불과했다. 300병상 미만인 곳에서는 그 비율이 더 높았다. 이곳에서는 조제업무가 70.6%, 복약지도가 5.9%에 그쳐 병원약사의 인력수급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2007-10-26 12:35:4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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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여성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 국내 시판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치료제 ‘파슬로덱스’(성분명 풀베스트란트’가 최근 국내 시판허가 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6일 “아로마타제 억제제로 유방암치료를 받은 뒤, 유방암이 진행된 폐경 후 여성에 대한 치료의 길이 열렸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에 시판승인을 받은 ‘파슬로덱스’는 항에스트로겐과 비스테로이드성 아로마타제 저해제를 투여 받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의 폐경기 이후 여성의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에 사용된다. 유방암의 호르몬 요법은 그동안 유방암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타목시펜이나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ATAC 연구 등을 통해 타목시펜보다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유방암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발표돼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유방암 초기 치료에 투여하는 것이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아로마타제 억제제로 치료한후에도 질병이 진행되는 경우 후속 호르몬 요법이 없어 화학요법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파슬로덱스’의 출시는 유방암 재발 시 환자들에게 치료의 대안을 마련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설명했다. ‘파슬로덱스’는 종양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차단해 종양 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EFFECT 연구에서는 이전에 호르몬 치료를 받고 질병이 진행된 여성에게 ‘파슬로덱스’를 투여한 결과 35.1%의 환자에게서 효과가 나타났고, 절반 이상인 52.4%에서 임상적 이점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화학요법 치료 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을 보이지 않으며, 아로마타제 억제제의 하나인 ‘아리미덱스’와 항에스트로겐 제제인 ‘타목시펜’에 비해 내약성도 우수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파슬로덱스’는 내년 중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한 달에 한번, 250mg씩 근육에 주사하면 된다”고 밝혔다.2007-10-26 12:33: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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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응급의료정보센터에 구급약 전달부산시약사회(옥태석)는 지난 25일 낮 12시 부산시약사회관 1층에서 부산권역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에 60만원 상당의 구급 의약품을 전달했다. 옥태석 회장은 "응급의료센터가 지난 9월 1일부터 현재까지 안내한 휴무일 근무약국은 약 4천 건에 육박한다"며 시민들의 휴무일 약국 이용에 많은 도움을 준 응급의료센터 임직원 전체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부산시약사회는 1339의 원활한 응급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옥태석 회장을 비롯해 김외숙 · 배효섭 · 유영진 부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김승주 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부산시약과 부산권역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는 지난 8월 28일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07-10-26 12:31:15김정주 -
"대형병원 문전약국도 당번약국 참여해야""대형병원 문전약국도 당번약국에 참여를 해야 한다."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 2007년 이사회에서 이같은 주장이 제기됐다. 송파구약은 25일 오전 한미약품 지하 어양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당번약국 운영에 대한 토의가 있었던 것. 모 이사는 "대형병원 문전약국이 처방전을 많이 받는 만큼 환자들에 대한 봉사차원에서도 당번약국 운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드링크 무상제공 약국과 관련 유선을 통한 지도와 계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지난 9월 약국 지도 점검시 판매가능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캠페인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고 송파구약은 보고했다. 이와 함께 11월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국약사대회와 관련해서도 개국회원의 경우 2만원, 비개국회원은 1만원을 모금키로 했다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송파구약은 이날 대회참석으로 하반기 연수교육을 대체키로 했으며, 행사 당일 오전 11시 오금공원 주차장에 모여 버스로 이동키로 했다고 덧붙였다.2007-10-26 12:01:50홍대업 -
강서구약, 판매가·조제료 할인 집중 단속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최근 판매가 및 조제료 할인행위 등에 대한 하반기 자율감시를 실시했다. 강서구약은 지난 24일 약국담당 이종민 부회장과 서울시약청 의약품명예지도원인 임성호, 조영균씨와 함께 관내 약국에 대한 자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감시에서는 종합 판매가격표 및 스티커 부착, 사전에 신고·접수된 판매가 및 조제료 할인행위 등에 대해 집중지도가 실시됐다. 이번 자율감시에 앞서 강서구약은 공문을 통해 감시범위와 처벌규정 등을 안내했으며, 이를 통해 회원들이 약국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이전보다 약국관리가 향상됐다는 지도원들의 평가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감시에서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을 요청했으며, 시정결과를 강서구약 사무국에 통보해 오는대로 다시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2007-10-26 11:54: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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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출국 중 청구건 발생…환수조치 예정최근 공단으로부터 환자의 단기출국 기간 중 청구요양급여 비용 환수예정 고지를 받은 약국은 이의신청기간 내에 해당 환자의 처방전을 찾아 공단에 제출해야 한다. 공단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9조(급여의 정지) 규정에 의해 환자가 해외여행 등의 목적으로 출국하는 기간 중에는 진료를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구건이 발생된 것과 관련, 이에대한 요양급여비용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해당 약국은 환자의 처방전을 찾아 팩스로 공단 담당자에게 보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이의신청기간 내 소명하지 않으면, 약값 및 조제료 전액을 환수 당할 수 있다.2007-10-26 11:41:3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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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제약인 단합 축구대회 27일 개최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은 충청권 제약사들과 27일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를 겸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는 대전식약청을 비롯해 근화제약, 코오롱제약, 한독약품 등 13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전식약청은 지역 제약사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충청권이 국내 제약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7-10-26 11:40:02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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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만4000명 소득탈루…불명예 '1위'소득을 탈루 한 의사가 1만4000여명에 달해 종사자 수 대비 불성실 신고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이 건강보험 부과내역과 국세청 정산 자료를 근거로 공단이 작성한 자료를 분석, 26일 공개했다. 먼저 불성실 신고자에 대한 소득탈루 여부 조사결과를 보면 의사 5만473명중 무려 1만4068명(27.9%)이 환수대상자로 결정됐고 1인당 평균 환수금액은 55만원으로 나타났다. 약사 직종의 경우 총 2만1763명 중 2161명이 소득을 탈루, 9,9%의 비율로 전체 순위 10위에 올랐다. 하지만 1인당 평균 환수금액은 62만원으로 의사보다 높았다. 법무사는 5689명 중 1252명(22.0%)으로 2위, 회계사는 972명 중 195명(20.1%)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세무사, 변리사, 관세사, 건축사 순으로 나타났다. 1인당 환수금액을 살펴보면 변호사가 94만7000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노무사는 68만7000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약사는 62만원으로 3위, 의사는 54만원으로 4위였다. 1인당 환수금액이 가장 적은 직종은 공증인(27만7000원)이었다. 이에 대해 양승조 의원은 "특별지도 관리에 의해 환수한 건강보험료는 2004년 52억5300만원, 2005년 68억5900만원, 2006년 125억4200만원으로 급등하는 추세"라며 "고소득 전문직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함을 반증하는 수치"라고 말했다. 양 의원은 "건보공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득을 축소신고·탈루하는 보이지 않는 전문직 종사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07-10-26 11:19:30강신국 -
강동구약, 내달 30일까지 회원 창작글 모집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매년 구약사회에서 발행하는 '강동약보'와 관련, 회원들의 문예 창작글을 접수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구약사회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되며, 원고종류는 치험례·기행문·시·수필·감상문·독후감·생활수기 등 자유기고 형식으로 된 창작글이면 접수할 수 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문예글을 통해 회원간 유대를 강화하고 약사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2007-10-26 11:16:0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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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한약재 3품목, 품질 '부적합' 판정노근·초과 등 시중 유통중인 중국산 한약재 3품목과 한국산 한약재 1품목에서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한약사회는 25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의 검사결과를 공지하며, 해당 한약재 사용 금지를 요청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한약재는 현덕약업사의 '택사', 웅진약업사의 '노근' 등이다. 이들 약재에서는 기준치보다 최대 5배까지 높은 잔류농약 등이 검출됐다. 이번 검사에서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재는 다음과 같다.2007-10-26 11:05:0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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