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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 황토팩 4품목서 중금속 과다검출시중에 유통 중인 황토팩에서 과다한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황토팩 화장품 38개 업체 51건의 성분 분석결과'에 따르면 황토팩 논란이 식약청 성분 분석 결과 일부업체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시중 유통 제품(원료포함) 51개를 수거 검사한 결과, 4개 품목에서 중금속(납·비소)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회수·폐기에 나섰다. 중금속기준 초과 검출 제품을 보면 오티씨코스메틱의 '황토팩', 황토사랑의 '나비황토팩' 완제품과 황토원료, 한방미인화장품의 '황토원료'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 김춘진 의원은 "자연 상태의 물질을 활용한 제품이 증가하는데 식약청은 이에 대한 기준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식약청은 앞으로 국민들이 사용하는 민감한 제품일수록 신속한 처리와 정확한 성분검사로 국민들의 불안감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2007-11-08 11:06: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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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약개발모델 활용시 경쟁력 강화"국내 제약사의 경우 개발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외부로부터 아웃소싱해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성공확률을 높이는 새로운 신약개발모델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화약품 중앙연구소 유제만 박사는 8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 제약기업 신약개발 가능한가’라는 주제발표를 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유 박사에 따르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신약, 신제품을 개발한다는 것은 기술력만이 아니라 엄청난 개발비용과 소요시간 등으로 현재 국내 제약환경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 그러나, 세계적으로 신약허가시 요구되는 안전성에 대한 자료와 기존약물과의 차별적인 유효성의 요구 등으로 인해 신약개발에 어려움이 점점 커지면서 국내 제약업계가 이를 활용할 여지가 있다고 유 박사는 전했다. 다국적제약사들도 기초연구에서부터 신약승인 후 발매까지의 신약개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는 개념에서 개발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외부로부터 아웃소싱해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성공확율을 높이는 신약개발모델의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국내 제약사들이 세계시장을 겨냥, 신약개발전략을 수립할 때 이같은 상황을 적극 이용한다면, 충분히 세계적인 신약개발연구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유 박사는 강조했다. 즉,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물군들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후보물질을 발굴해 전임상, 임상 1상 또는 전기 2상까지의 가능성 있는 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면, 다국적제약사의 라이센싱파트너가 돼 신약개발공동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이다. 또, 이 과정에서 기술료의 수입과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한 신약개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향후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약물을 개발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다고 유 박사는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내 제약사의 R&D방향과 관련 ▲지피지기 ▲제네릭·개량신약·혁신신약 과제의 포트폴리오 구성 및 수행 ▲산학연관의 효율적 R&D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등을 주문했다. 다만 효율적 R&D 네트워크를 위해서는 신약개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야 하며, 정부 역시 제약산업을 규제대상이 아닌 ‘산업적 관점’에서도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유 박사는 강조했다.2007-11-08 10:55:37홍대업 -
화이자 R&D비용 82억 달러…매출대비 16%국내 상장사 34곳이 5.8%를 R&D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화이자와 존슨&존슨 등 다국적사의 최소 13.8%에서 최고 19.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화약품 중앙연구소 유제만 박사는 8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한약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내 제약기업 신약개발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소개했다. 유 박사의 발표자료 중 ‘다국적 제약기업의 연구비’(2005년)라는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의 총 매출은 512억9800만 달러이며, R&D비용은 16.0%에 이르는 82억270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슨&존슨의 총 매출은 505억1400만 달러이며, R&D비용은 13.8%에 이르는 69억9200만 달러였다. GSK의 R&D비용은 총 매출(394억2100만 달러)의 15.1%로 59억6600만 달러였으며, 사노피는 총 매출(340억200만 달러)의 15.5%로 52억8200만 달러에 달했다. 노바티스는 총매출(322억1200만 달러)의 16.6%(53억5800만 달러)를, 로슈는 총 매출(285억5100만 달러)의 16.8%(47억8800만 달러)를, 아스트라는 총매출(239억5000만 달러) 중 15.6%(37억4300만 달러)를 각각 R&D비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머크의 2005년 매출은 220억1200만 달러지만, R&D비용은 19.3%(42억5600만 달러)에 달해 매출 대비 R&D비용 투자비율이 가장 높았다. BMS의 경우 총 매출(192억700만 달러)의 15.8%(30억4000만 달러)를 R&D비용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11-08 10:18: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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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데이션 조기도입, 중소제약 몰락 초래"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재돈)은 지난 6일 개최된 제3차 이사회에서 '제약산업 선진화정책(밸리데이션)제도' 도입 연기를 위한 호소문 채택을 의결했다. 또 이에 따른 호소문을 중소제약기업 200사를 대표해 보건복지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앞으로 제출하고 적극 검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약공조합이 말한 애로사항은 ▲밸리데이션 제도 도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가중 ▲제도 도입 시헹에 앞선 실무교육의 미흡 ▲밸리데이션 관리운영 시스템 부재 등 3가지. 약공조합은 호소문을 통해 제약산업 선진화와 FTA 명분만으로 갑자기 제조공정 밸리데이션시스템으로 전환코자 하는 것은 200여 중소제약기업으로서는 시간적으로나 재정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제도라고 설명했다. 또 이 제도는 외국제약회사의 제휴관계나 수출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제조업소에 우선 해당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대기업의 유통질서 교란과 자금력 부족으로 겨우 KGMP 시설을 갖추고 내수만 하고 있는 중소제약사들은 cGMP, euGMP의 제조공정 밸리데이션 시스템을 정부 로드맵 스케쥴에 따라 3년(2010년)내 완료해야 한다면 대다수 중소제약사는 몰락할 수 밖에 없으며 30여 대기업과 외국회사만 존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중소제약기업 200여 곳은 밸리데이션 도입시기를 시장경제의 순리에 맞게 연기해 줄 것을 건의했다.2007-11-08 10:13: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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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수험생 자녀 합격기원 선물행사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오는 15일 시행되는 200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이해 지난 7일 ‘수험생 합격기원 응원선물’ 행사를 가졌다. 조선무약 박종환 경영위원장은 이날 회사 직원과 협력사 중 수험생이 있는 가족에게 응원 편지와 함께 합격기원 선물세트를 전했으며 격려 편지를 통해 수험생에게 ‘나를 믿는 자신감’을 강조했다. 조선무약 관계자는 "수능철이 되면 고객상담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우황청심원 복용법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데서 착안, 직원들을 위한 솔표 가족애(愛)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해 행사 후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실시하게됐다"며 "수험생 대상도 협력사까지 범위를 넓혔다"고 덧붙였다.2007-11-08 09:50: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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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파트너, 비아그라보다 시알리스 선호"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와 파트너 모두 ‘ 비아그라’보다 ‘ 시알리스’를 더 선호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의사가 평가한 환자의 선호도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도출됐다. 한국릴리는 캐나다 266개 병원에서 환자 2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TED 연구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릴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를 복용한 환자 각 1722명와 703명에게 치료제를 바꿔 사용한 후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환자의 만족도 뿐만 아니라 파트너의 선호도도 함께 조사됐다. 의사평가에 따른 환자의 선호도(PPPQ)에서는 ‘비아그라’에서 ‘시알리스’로 바꾼 환자 중 72%가 ‘시알리스’를, 20%는 ‘비아그라’를 각각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시알리스’에서 ‘비아그라’로 교체투여한 환자 중 61%가 ‘시알리스’를 계속 복용하기를 원했고, 29%만이 ‘비아그라’로 바꾸기를 희망했다. 응답결과 ‘시알리스’를 선호한 환자들의 45% 이상이 ‘오랜 지속기간’ 때문에 ‘시알리스’를 사용하고 쉽다고 답했고, ‘발기 개선효과’, ‘적은 부작용’, ‘자연스런 성교가능’, ‘빠른 효과발현 시간’ 등을 꼽은 환자도 있었다. 환자 개인의 선호도 비교에서도 환자들은 ‘비아그라’보다 ‘시알리스’를 더 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시알리스’를 복용하던 환자 중 28%만이 ‘비아그라’를 선택했고, 59%는 ‘시알리스’를 계속 복용하기를 희망했다. 또 ‘비아그라’를 복용하다 ‘시알리스’로 전환한 환자 중 70%가 ‘시알리스’를, 17%가 ‘비아그라’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 파트너 29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비아그라’에서 ‘시알리스’로 전환한 환자의 파트너 중 76%가 ‘시알리스’를, 9%가 ‘비아그라’를 선호했다. 반대의 경우에서도 ‘시알리스’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65%,로 ‘비아그라’ 18%보다 월등히 높았다. 릴리 ‘시알리스’ 마케팅 PM인 김수진 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시알리스의 오랜 지속시간, 우수한 발기 개선효과, 적은 이상반응 등과 같은 고유의 강점으로 의사, 환자, 파트너 대상 조사에서 ‘비아그라’에 비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말했다.2007-11-08 09:48: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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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클리어정62.5mg' 등 5건 임상 승인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10월29일~11월2일)에 '트라클리어정 62.5mg' 등 의약품 4건과 생물의약품 1건에 대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악텔리온파마수티컬즈코리아의 '트라클리어정 62.5mg'은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로 폐섬유증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위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다국가 제3상 임상시험이다. 또 한국비엠에스제약의 'BMS-663513'은 진행성 고형 악성종양 피험자에게 화학요법과 Agonisticanti-CD 137 단일클론 항체인 'BMS-663513'의 병용투여를 위해 국립암센터에서 실시하는 제1상 임상시험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한편, 임상시험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의 '임상정보방'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2007-11-08 09:24:38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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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심장·뇌혈관 수호의 날' 개최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가 오는 21일 9시 1층 대강당에서 심장 및 뇌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제4회 심장·뇌혈관 수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8일 병원에 따르면 심장혈관센터와 신경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날로 증가하는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고혈압을 알자(순환기내과 윤세정 전문의)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신경과 김규식 전문의) ▲협심증과 고지혈증(순환기내과 김병극 전문의)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영양팀 지수나 영양사의 ‘심장·뇌혈관 질환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 등에 강의와 ‘심장 및 뇌 질환에 좋은 음식조리 시연 및 시식회’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병원은 이번 행사의 참석자 전원에게 무료로 혈당 및 혈액 등 지방성분 등을 검사하고 혈압을 측정해 심장·뇌혈관 질환의 위험도 등에 맞는 식이 및 운동처방을 할 예정이다. 홍원표 원장은 "이번 일산병원 '심장·뇌혈관 수호의 날' 행사를 통해 심혈관 및 뇌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아울러 동맥경화성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07-11-08 09:17:0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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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옥수수수염차 김태희 모델 새광고 방영광동제약이 탤런트 김태희씨를 내세운 옥수수수염차의 새 광고를 방영한다.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김태희와 경쟁하라'는 메인카피 아래 옥수수수염차의 새 광고CF가 제작돼 지난 7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동에 따르면 이번 CF는 '날 때부터 V라인인 그녀, V라인이 한 사람만의 특권이어선 안된다. 김태희와 경쟁하라'는 자막과 멘트가 흐르는 가운데 김태희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들이 오버랩되면서 마지막 장면에 완벽한 ‘V라인얼굴’ 모습의 김태희 현재 모습으로 마무리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새로운 트렌드로 정착된 'V라인 얼굴' 컨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촬영에 사용된 ‘김태희’의 사진들은 촬영 당일 김태희가 직접 가지고 온 사진들로서 그 중 일부는 아직 한번도 언론에 공개된 적이 없어 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광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에서 스타들의 어린시절 사진들이 젊은 층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김태희’의 미공개 어린시절 사진을 광고소재로 활용했다"며 "광고뿐만 아니라 광고 외적으로도 많은 구전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옥수수수염차’는 2006년 7월 출시 된 이후 구수한 맛과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으로 1년 3개월 만인 올해 10월까지 1억2000만 병 이상이 판매 됐으며 월 1500만 병(340ml 기준) 이상 팔리는 혼합차 음료로 자리잡았다.2007-11-08 09:06:27이현주 -
나노팜 김순자 관리약사 14일 첫 개인전의약화장품 전문업체 나노팜의 관리약사 김순자씨가 개인전을 갖는다. 김 약사는 ‘삶-자연속에서’라는 주제로 오는 14일~20일까지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갤러리 수에서 첫번째 개인전을 가질 예정이며 오프닝은 14일 오후 5시다. 김 약사는 "평소에 건강한 사회 창조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온터라 작품 전체가 ‘건강한 삶’, ‘아름다운 자연’을 소재로 했다"며 "전시회의 특징은 작가이기 전에 약사로서 인간생명의 진실에 대한 갈망을 강하게 화폭에 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인전에 전시되는 작품수는 20여점이다. 일시: 2007년 11월 14일(수)~11월 20일(화) opening: 11월 14일 오후 5시 장소: 갤러리 秀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8-55. Tel. 02)733-5454) 주제: 삶-자연속에서2007-11-08 08:53:0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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