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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기한 경과 처방전, 여기로 보내세요"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이 2004년 10월31일까지 조제된 처방전에 대해 공동폐기 사업을 실시한다. 부천시약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지역약국에 발송하고, 오는 15일까지 접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거기간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며, '대한폐문서처리사업소'에서 각 약국을 직접 방문해 수거하게 된다. 약국은 폐기할 처방전을 박스에 담아 준비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시약사회 사무국이나 홈페이지에 하면 되며, 보관처방전을 박카스 박스 기준으로 한산해 수량을 통보해야 한다. 부천시약은 건강보험법 및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지역약국의 처방전관리 문제를 해소하고, 공신력 있는 폐기업체의 협조를 받아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6개월 단위로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2007-11-09 16:36: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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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티스 3회 주사로 실명위기 시력 회복"황반변성으로 실명위기에 놓인 노인의 시력이 ‘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를 세 번 주사한 후 전문시력표상 평균 4줄까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경희의대 안과 곽형우 교수팀이 황반변성 노인환자 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자 주도 연구임상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치료와 함께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 0.5mg'을 4주간격으로 3회 주사한 후 경과에 따라 추가주사하는 방식으로 6개월간 진행됐다. 이 결과 시술전 평균 0.15였던 시력이 6개월 후 0.4까지 향상돼 전문시력표상 평균 4줄 정도로 시력이 호전됐다. ‘루센티스’는 이 기간 동안 평균 3.5회 투여, 대부분이 초기 3회만으로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곽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수준의 기존 치료법과 달리 시력을 회복 시켜주는 치료제가 국내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입증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2007-11-09 16:1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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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양로원에 '사랑의 지팡이' 전달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 여약사위원회(위원장 김동엽)는 지난 9일 수정구청을 방문해 관내 양로시설인 부처님마을 ‘자광원’ 에 사랑의 지팡이 40개를 전달했다. 성남시약사회 여약사위는 2005년부터 '사랑의 지팡이' 후원사업을 펼쳐 성남 '사랑의 지팡이 나눔회'에 매달 일정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6월 Westat 성남마을에 지팡이 및 아동영양제를 전달한바 있으며, 지난 3년간 3천만원상당의 지팡이 및 아동영양제를 지원했다. 한편, 성남시약사회 여약사위는 지난 20여년간 관내 무의탁청소년쉽터인 ‘만남의 집’에 일정액을 지원, 후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안나의집(노숙자쉼터), 한국사회교육복지회 공부방지원, 소년한국일보 학습지원사업,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후원하고 있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보사업을 펼치고 있다.2007-11-09 16:16:55류장훈 -
치아 착색의 주범, 커피·흡연·와인·커리 등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커피와 와인, 커리 등이 치아 착색의 주범이 되고 있다. 덴트리치과의 김형규 원장은 "커피나 와인 등에 함유된 색소가 치아의 미세한 구멍속으로 들어가 착색을 유발한다"면서 "음식물을 먹은 후 곧바로 칫솔질을 하거나, 구강 청결제로 입을 헹궈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원장이 설명하는 치아 착색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물이다. ◆커피=커피는 씁쓸한 맛을 내는 탄닌 성분이 구강 내 잔류하고 있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착색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는데, 원두커피 보다는 탄닌의 작용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설탕이나 프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인스턴트커피가 아메리카노 커피보다는 착색을 덜 유발시킨다. 하지만 설탕과 프림은 충치와 치주염을 유발시킬 수 있으니 여러모로 커피는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 ◆흡연=흡연을 하게 되면 법랑질과 상아질에 담배 속 착색물질이 붙어 이가 누렇게 변색 된다. 또 오랜 시간 흡연을 하게 되면 니코틴의 검은 때가 치아 사이사이에 끼어 충치가 발생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치아 변색은 양치질을 올바르게 하거나 담배를 끊는다 하더라도 원래 색깔로 돌아가지 않는다. 흡연에 의한 치아 착색은 치아 미백 치료를 받아야 한다. ◆와인=와인 역시 와인이 가지고 있는 탄닌 성분 때문에 치아 착색을 유발 시킨다. 또한 와인 같은 경우에는 맛을 음미하기 위하여 그냥 바로 삼키지 않고 입 안에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은 치아 미백에 관해서는 좋은 방법은 아니다. ◆커리=커리의 강한 향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커리는 색깔 역시 강하다. 수프처럼 액상으로 되어 있으면서 치아와 접촉하는 성분이 강한 커리는 색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치아 착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초콜릿=초콜릿은 충치를 유발하는 경우도 많지만 치아 착색도 한몫 거든다. 초콜릿은 접착력이 좋기 때문에 치아에 달라붙어 치아가 누렇게 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친다.2007-11-09 16:15:03한승우 -
"미국과 싸워 얻은 성과, 깎아내리지 마라"'프레시안'에 이형기 교수주장 반론문 기고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기득권을 지키려는 정부 관료의 발버둥’이라고 평가한 UC샌프란시스코 약대 이형기 교수의 주장에 대해 복지부 보험약제팀 현수엽 팀장이 미국과 싸워 어렵게 얻어 낸 성과를 깎아내리지 말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RN 현 팀장은 9일 인터넷뉴스 ‘프레시안’에 기고한 반론문을 통해 “이형기 교수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국적이 의심스럽다”면서 이 같이 응수했다. 현 팀장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도입한 가장 큰 이유는 제도를 그대로 두면 국민의 약값 부담이 계속 늘고, 제약산업의 발전에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제도 변경이후 최근 등재된 외국 신약의 경우 수차례의 협상 끝에 종전보다 저렴하게 등재됐다”면서 “제약사에게는 힘든 일이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효과적인 약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비급여, 효과대비 가격 비싸게 요구한 약" 현 팀장은 따라서 “앞으로 보험에 등재되지 못하는 약이 있다면, 효과대비 가격을 비싸게 달라고 주장하지만 대체약이 얼마든지 있어 그 약을 꼭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미국은 FTA 협상장을 박차가 나가면서까지 이 제도를 반대 했었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도입한 제도를 관료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라고 말하는 이형기 교수의 국적이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현 팀장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효과는 향후 수년간 서서히 나타날 것”이라면서 “불필요한 중복처방을 줄이기 위한 체계 구축 등 국민들이 지나치게 약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2007-11-09 15:52: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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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인, 농촌사랑 본부 '1사1촌상' 수상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가 농협중앙회와 경제인연합회가 참여하는 사단법인 농촌사랑 범국민운동본부로부터 '1사1촌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인본부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 2005년 7월부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화성시 전곡2리에 대한 건강검진, 무료의료진료, 어르신 위안잔치, 농촌일손돕기, 후원금 및 에어콘 기증 등 지원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경인본부는 전곡2리의 특산물인 포도의 판로를 해결하고자 직원들과의 직거래를 마련하는 등 총 4000만원의 농산물을 판매해 농가소득에 기여한 바 있다. 조국현 본부장은 "체계적인 지원 활동으로 결연사업을 활성화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직원들 역시 각박한 도시생활로 메마른 정서를 농촌마을 체험을 통해 순화시키는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2007-11-09 15:36:4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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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적정 마진확보·물류 선진화에 총력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회장 안윤창·열린약품)가 9일 엠바사더호텔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업계 산적해 있는 현안에 대한 돌파구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 참석한 도매협회 황치협 회장은 '의약품 도매유통업의 비전'이라는 발표를 통해 내년 도매 적정 마진을 받기 위해 협회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황 회장은 의약품 물류의 현대화·대형화를 강조하고 도매 영업력 고도화,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황 회장은 내년도에는 약국 뒷% 등 지급 중지, 도매유통 의무화 제도 존속·유지을 위해 협회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병원분회 월례회에는 김행권 정책위원장이 포지티브 제도, 의약품정보센터 설립, 저가 인센티브 제도, 의약품공동물류센터 등 제도 변화에 따른 도매업 환경변화에 대해 발표했다.2007-11-09 15:27:52이현주 -
한독약품, 사내 연수원 '미래창조관' 준공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충북 음성공장에서 사내 연수원 준공식을 가졌다. 한독약품은 9일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을 비롯한 65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창조관'으로 명명한 사내 연수원 준공식을 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독측은 'Vision 2016' 달성을 비롯한 회사의 미래가 임직원의 역량개발 및 자기계발을 통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연수원의 명칭을 '미래창조관'으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음성공장 내 250평의 대지 위에 건설된 연수원은 연면적 720평, 지상 3층 규모로서, 1층에는 94석 규모의 대형 강의실과 교육생 휴게실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2인 1실의 숙소 30개실과 15명 정도 사용 가능한 분임토의실 4개실이 마련돼 있다. 지금까지 자체 연수원이 없어 교육 수요가 발생할 때 마다 외부 교육시설을 임대 사용해 왔으나, 이번 연수원 준공을 통해 임직원 대상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숙박시설이 잘 갖춰진 연수원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김영진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회사 발전의 근간은 유능한 인력의 확보와 인재 양성이며, 임직원의 역량개발과 자질향상은 양질의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미래창조관' 이란 연수원 명칭이 말하듯이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자기계발 및 창의력 개발에 적극 나섬으로써 Vision 2016을 비롯한 회사의 희망찬 미래가 이 곳에서 태동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2007-11-09 14:58:56이현주 -
"약국네트워크, 동네약국 활성화에 달려"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9일 전국 2만6000여명의 약사들에게 "약국네트워크 유지 위해 동네약국 경영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발송했다. 원 회장은 편지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건강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센터로서 약국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약국네트워크라는 조직과 그 속에 들어있는 약사라는 전문성이 우리의 힘"이라면서 "이를 적절하게 결합,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위한 시장을 약국을 통해 확대하자"고 언급했다. 아울러 원 회장은 오는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의 참석을 독려하면서, "올해는 대선이 있는 해로 그 어느때보다 대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2007-11-09 14:46:1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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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제13회 회장배 골프대회 개최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오는 29일 인천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골프대회 장소는 인천 서구 그랜드CC이며, 행사는 당일 오전 7시34분에 시작된다. 이번 골프대회는 그동안 개인전 중심으로 진행되오던 방식을 탈피, 서울대, 중대, 성대, 전남대 등 8개 대학의 동문대항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011-710-8276(고석일 약사)로 하면 된다.2007-11-09 14:22: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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