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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눈의날 맞아 '아이투오' 홍보전삼일제약은 11일 ‘눈의 날’을 맞아, 겨울철 늘어나는 안구건조증 완화를 위한 인공눈물 사용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신제품 아이투오는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이나 세균 감염의 걱정을 없앤 무방부제 인공눈물. 한편 삼일제약은 건조한 겨울철에 촉촉한 눈빛을 지켜주는 무방부제 인공눈물 아이투오(EYE2O)를 최근 출시한바 있다. 이 제품은 외부 오염 방지 기능의 아박 시스템(ABAK System)을 채택해,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과 세균 감염의 걱정을 없앤 멀티도즈(Multi-dose, 다회용) 인공눈물 최초의 무방부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2007-11-11 20:57:43가인호 -
기초노령연금 신청율 87%…16일 접수종료기초노령연금 1단계 신청 접수 중간집계 결과 지난 4주간(10.15~11.8) 대상자 150만명 중 130만명이 신청을 완료해 전국 평균 87%의 신청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N 보건복지부는 11일 기초노령연금 신청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충남(120.8%), 경북(102.6%), 경남(96.7%)의 신청율이 높았고 신청대상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서울과 경기는 신청일 지정접수 등에 따라 각각 70.8%, 77.0%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낮았다. 한편 복지부는 70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집중 신청기간이 이번 주로 마감된다며 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않은 연금 대상자는 집중신청기간인 오는 16일까지 접수를 마무리 해달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금융재산 조회 결과를 토대로 선정기준액을 확정한 뒤 12월말부터 개인별로 기초노령연금 급여결정액을 통보 할 예정이다2007-11-11 19:06: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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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에 응급의료기금 사용 방안 추진구급차에 의료장비·의약품 등을 갖추는데 응급의료기금을 사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포한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구급차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서 구급차가 갖춰야 할 의료·통신장비나 필수 구급 의약품 등은 공익적 차원에서 응급의료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원을 위해 정신질환자를 이송하는 경우 이송업자에게 정신질환자 보호의무자의 확인 의무도 명시화해 정신질환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문을 신설했다. 아울러 응급구조사 외에도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한 학생의 실습이나 봉사활동 등에도 해당 학생의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2007-11-11 18:38: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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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지위, 12일 4차 법안심사소위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차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41개 법안을 심의한다. 4차 법안소위에는 의료사고 피해 구제법을 필두로, 의료용 향정약 분리법안,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 방안을 담은 건보법 개정안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하지만 한나라당이 법안소위 불참을 선언한 바 있어 12일 회의가 원만하게 열릴지는 아직 미지수다.2007-11-11 18:30: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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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운동피지자극술' 등 신의료기술 반려복지부가 서울아산병원이 신청한 대뇌운동피지자극술 등 신의료기술 신청 3항목에 대해 반려 결정을 내렸다. 11일 복지부는 "제10차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서울아산병원의 대뇌운동피지자극술, 세브란스병원의 음경내 체외충격파 치료술, 삼성서울병원의 성장인자를 이용한 골유합촉진술 등을 반려토록 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이 신청한 대뇌운동피지자극술의 경우 진료에 소요되는 의료용 전기자극기 ‘ITREL 3’가 식약청 허가를 획득하지 못한 것이 반려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세브란스병원의 음경내 체외충격파 치료술과 삼성서울병원의 성장인자를 이용한 골유합촉진술 등은 해당 행위에 대한 임상적 유효성이 불분명한 것으로 판단됐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반려된 '성장인자를 이용한 골유합 촉진술’에 사용되는 치료재료인 'Symphony Ⅱ- kit' 역시 반려토록 했다"며 "해당 기관에서는 반려항목을 비급여로 진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2007-11-11 15:33: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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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공단 직원, 노인보험 전환"복지부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건강보험공단 직원 가운데 상당수를 노인요양보험 관련 업무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1일 복지부는 국정감사 서면답변을 통해 "1880명에 이르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공단의 인력 인프라 등을 최대한 활용해 신규 채용규모를 적정화하고 관리운영비를 절감하는 등 국민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공단 직원은 지난 9월 현재 1급 315명, 2급 1565명 등으로 총 1880명에 이르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1880명 가운데 전문성 있는 직원을 선발, 교육훈련 이수 후 직무 재배치를 통해 건강보험과 노인요양보험의 업무연계성 확보와 사회복지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노인요양보험을 관리하기 위해 공단에 배치되는 인력을 사회복지사 50%, 간호사 50%(물리치료사 포함)로 구성하는 등의 공단의 조직·인력구성에 대한 세부안을 마련해 이 달 중 공단직제·인사규정을 개정하겠다는 방침이다.2007-11-11 15:11:0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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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액진료비 환자 발생률 '전국 최다'전국 시·도에서 300만원 이상의 고액 진료비 환자가 발생하는 비율은 전라남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인구 1만명 당 300만원 이상의 고액진료비 환자가 413명을 차지해 24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 경기도에 비해 70%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에 이어서는 전북 391명, 충남 358명, 경북 333명, 강원 318명, 부산 315명, 제주 313명, 경남 311명, 충북 304명 등으로 1만명 당 고액환자가 300명선을 넘어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을 중심으로 한 대도시의 고액환자 발생 비율은 200명 수준으로 낮아져 경기 242명, 인천 245명, 울산 247명, 대구 268명, 서울 269명, 광주 261명, 대전 273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종합전면병원이 밀집한 서울은 상대적으로 낮은 고액환자 비율에도 불구하고 환자 1인당 진료비는 744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654만원의 전북에 비해 100만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2007-11-11 14:50:4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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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시도민 1500여명 무료건강검진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재성)은 지난 9일부터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엑스코 3층 전시장에서 시도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주최, EXCO와 사단법인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의 ‘2007 대한민국 복지기기전시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일반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이반 행사에서 영남대병원은 부스 10개 정도 크기를 배정받아 3일간 1500여 명의 전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혈당 검사, 폐기능 검사, 골밀도 검사 등의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전시행사는 복지 및 의료 관련 70개사 180부스를 설치하는 초대형 규모로 1층 전시장에서는 ‘제7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도 동시에 열렸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 실버산업, 재활치료, 용구 등에 대한 컨퍼런스, 세미나, 특강과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고령화 사회의 급속한 진행과 21세기 웰빙 및 건강 추구형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부응하고, 복지산업의 활성화를 이루고자 ‘제1회 대한민국 복지기기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11-11 14:49: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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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장애인에 무료봉사투약 실시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일룡)는 최근 지체장애나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장애인에게 무료봉사투약을 실시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7일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내 체육관 강당에서 실시된 '2007년 제19회 장애인 순회진료무료봉사투약'에서 약손사랑을 펼쳤다. 봉사투약인원은 지체장애인과 뇌병변장애인, 정신지체장애인과 시각·언어·청각장애인, 자폐환자 등 250여명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과 나현철 총무이사, 이경훈 정책이사, 박기영 보험이사 등이 참여했다.2007-11-11 14:46: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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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현 상황이면 5년내 지방병원 망해"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현 상황대로 가면 5년내 지방중소병원이 다 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지난 9일 대한간호협회와의 정책간담회 자리에서 “예를 들어 부산에서 진료받는 사람도 돈이 없는 사람은 모르지만, 돈깨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죄다 서울로 올라와서 수술을 받게 된다”면서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5년내 중소병원이 살아남기 어렵다는 전망이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우습게도 내 지역구가 부산인데, 소위 ‘빽’이라고 쓰는 것이 서울 대형병원에 진료받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그런데도, 서울 대형병원은 사람이 많아 6개월 이상 걸린다고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런 식으로 지방중소병원과 서울 대형병원이 언밸런스가 돼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필요한 것은 어떻게 지방병원을 살릴 것인가하는 균형감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배석한 간협 관계자들에게 “지방에서 수술받다 사망한 사람이 있다면, 주변 사람들도 ‘아이고, 서울에서 진료받았으면 살았을 걸’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이에 따라 “간협의 간호수가와 지방병원의 활성화 등과 관련 균형감이 필요하며, 건보재정 압박 여부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07-11-11 14:13: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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