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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마라톤 강인호·구자영 약사 우승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18일 제1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서울시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개최된 스포츠서울 마라톤 대회에 단체 참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출전한 50여명의 회원이 모두 완주했다. 박기배 회장은 “지난 5월 축구대회, 11월 테니스대회의 부활, 다가오는 12월 볼링대회 등 회원간 친목도모를 위해 다양한 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첫 번째 마라톤 대회를 계기로 마라톤 동호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스포츠 서울 마라톤 대회 참가자와 함께 이날 오전 9시 Full, Half, 10Km 순으로 출발한 이날 대회에서 남자 하프마라톤 우승에는 수원시약사회 강인호 약사가, 준우승은 파주시약사회 박헌일 약사가, 3등은 고양시약사회 박용식 약사가 각각 차지했으며, 여자 하프마라톤에서는 용인시약사회 구자영 약사가 우승컵을 안았다. 남자 10Km 마라톤 우승은 광명시약사회 최병태 약사가, 준우승은 성남시약사회 김봉기 약사가, 3등에는 광명시약사회 조부용 약사가, 여자 10Km 마라톤 우승은 고양시약사회 하소영 약사가, 준우승은 부천시약사회 박순희 약사가, 3등에는 고양시약사회 신인경 약사가, 청년상(최고령 참가 회원)에는 파주시 분회 조전훈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박 회장은 점심 식사 후 폐회사를 통해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마라톤 동호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힌 뒤 “회원들의 여가선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종 동호회를 더욱 활성화 하겠다”며 동호회 활성화를 통한 약사회 단합에 강한 의지 피력했다. 한편 이날 출전한 회원들은 분회 단위로 평소 마라톤을 하던 회원으로 대부분 Full 코스를 완주한 경험이 있는 회원이지만, 이번 대회는 경기도약사회의 행사 진행 관계상 10Km와 Half 코스로 진행했다.2007-11-20 11:22:59홍대업 -
관악구약, 구청사 개청 축하…노인 무료투약서울 관악구약사회는 19일 김효겸 관악구청장을 방문, 구 종합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신충웅 회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구행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뒤 ‘약’자 간판(돌출간판) 세금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김 청장은 이에 대해 긍정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앞서 관악구약은 지난 18일 ‘효사랑 어르신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관악구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주관, 관악구보건소, 관악구복지후원회 후원으로 제2회 관악구 효사랑 어르신 무료진료 행사가 관악구보건소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됐다. 이날 무료진료 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한방과 등이었으며, 구약사회는 700여명의 노인들에게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관악구청 방문 및 무료진료 행사에는 신 회장을 비롯한 구약사회 집행부가 참석했다.2007-11-20 11:08:24홍대업 -
복지부, 맞춤 방문건강 관리사업 평가대회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건강위험 요인 및 질환에 대한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실시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대회'를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평가대회는 전국 시·도 및 251개 보건소에서 방문간호인력 800여명이 참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8개 보건소와 부산광역시에 대한 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되고 우수기관에 대한 사례 발표의 시간이 마련된다. 복지부는 올해 취약가구 450만가구 중 87만 가구를 방문대상 목표로 건강 사업을 실시했고 9월말 현재 66만 가구 100만 여명에게 질병관리, 합병증예방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07-11-20 10:59: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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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관절염 치료제 '페노스탑' 발매대웅제약이 관절염 치료제 '페노스탑'을 발매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진통·소염 효과가를 가진 '페노스탑 멘솔 플라스타'(7매, 9매)를 최근 발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염증생성에 관여하는 효소(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뛰어난 플루르비프로펜(Flurbiprofen) 성분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대웅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케토프로펜(ketoprofen) 성분보다 진통 소염 효과가 약 10배 이상 우수하다. 또 기존 케토프로펜, 피록시캄 성분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와 달리 멘솔 성분을 함유해 시원한 청량감을 주며 진통 및 살균효과가 뛰어나다. 아울러 폴리우레탄 재질로 만들어져 관절부위 접착력이 우수하며, 신축성과 통기성이 우수해 피부 트러블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2007-11-20 10:58:00이현주 -
약사회 임원들, 약사대회 장소 킨텍스 방문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19일 전국 약사대회가 열릴 일산 킨텍스에서 제2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회 사전 리허설과 행사 진행에 관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 참석한 약사회 한 관계자는 “이번 상임이사회는 대회가 열릴 현장을 둘러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는 취지였다”며 “킨텍스 공간이 너무 커, 2만 회원 모두가 참석해야 공간에 어울리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7-11-20 10:52:05한승우 -
"약사대회, 가족들과 함께 오세요"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오는 11월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국약사대회 운집을 위해 참석 범위를 약사가족까지 확대,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약사회 한 관계자에 따르면, 약사회는 최근 실시한 시도약사회장 회의에서 '축구장 3개 면적인 킨텍스에 2만여명이 모두 참석해도 공허해 보일 수 있다'는 이유로, 약사가족 참가를 독려해 줄 것을 각 시도약사회장들에게 당부했다. 또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빈자리가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약사들의 허점이 된다”며 “약사들이 빈자리를 채우는데 모자라면 가족들이 도와서라도 이를 메꿔야 한다”고 말했다.2007-11-20 10:12:57한승우 -
"얼비툭스, 전이성 대장암 생존기간 개선"표적항암제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 단독요법이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전체 생종기간을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머크세로노는 이 같은 내용의 3상 연구결과가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발표됐다고 20일 밝혔다. 캐나다 국립암연구소 임상연구그룹이 환자 5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3상 연구에서 ‘얼비툭스’로 치료한 환자군이 BSC치료군 보다 전체 중앙 생존기간을 32% 가량 개선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또 ‘얼비툭스’는 무진행 생존기간도 유의하가ㅔ 개선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신체기능 및 전반적 건강상태 점소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책임자인 데릭 J.존커 박사는 “이번 임상시험으로 얼바툭스가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생존기간과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는 고무적인 결과가 도출됐다”면서 “다른 표준치료법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얼바툭스가 새로운 치료표준이 되고 있음을 재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2007-11-20 09:56: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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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보관·배송 위탁땐 창고 없어도 된다앞으로 의약품 도매업체는 다른 도매상의 창고시설을 이용, 의약품 보관·배송을 할 수 있다. 정부는 20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국 및 의약품 제조업·수입자와 판매업의 시설기준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령에 따르면 의약품 도매업체가 다른 도매업체 시설을 이용해 보관·배송 등 유통관리 업무를 위탁하는 경우 창고 구비 의무를 면제토록 했다. 즉 시설의 중복투자 및 물류비용을 절감차원에서 법이 개정된 것. 또한 제약사는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의약품 제조시설의 공동 이용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단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상호교차 오염 우려가 없어야 한다. 의약분업 이후 약사법에서 독·극약 지정기준이 삭제됨에 따라 약국에서 독·극약 저장시설을 설치하지도 않아도 된다. 이번 개정안은 7~10일 이후 공포된 뒤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이외에도 한미 FTA체결에 따라 외국세무자문사 및 외국세무법인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안 등 3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2007-11-20 09:50: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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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화·유채·사탕무 GMO 표시 의무화유전자재조합식품(GMO) 표시대상 품목에 면화·유채·사탕무 및 새싹채소 등이 포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식품위생법 제10조에 따른' 유전자재조합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개정해 지난 14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유전자 재조합표시대상 품목은 기존의 콩·옥수수·콩나물에서 면화·유채·사탕무 및 이를 싹틔워 기른 새싹채소 등으로 확대됐다. 식약청은 고시 개정 배경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전자재조합작물의 개발과 생산이 증가하고 안전성 평가 심사승인을 통해 식품으로 사용하는 품목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도 유전자재조합식품표시 의무대상자에 포함해 수입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표시기준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2007-11-20 09:48:08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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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30%, 자녀 아토피 치료위해 사직고려"직장여성 10명 중 3명 이상이 자녀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사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응답할 정도로 여성의 사회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육아전문까페인 ‘지후맘의 임산부모여라’ 와 병원 전문 보습제 ‘피지오겔’을 판매하는 한국스티펠은 주부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참여자 중 가사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여성은 전체 응답자의 31%인 279명으로, 이중 30%인 84명이 자녀의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위해 사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실제로 자녀의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둔 경우도 37%(31명)나 됐다. 또 자녀의 아토피피부염 치료 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32%(285명)가 치료를 위한 시간 할애가 가장 부담스럽다고 답했고, 12%(111명)는 자녀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 10%(87명)는 치료비 부담을 꼽았다.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을 묻는 항목에서는 응답자의 69%(629명)가 올바른 보습제의 선택이라고 응답했고, 25%(223명)는 정기적인 피부과 전문의 검진이라고 답했다.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은 장기적인 관리와 노력이 필요한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특히 자녀가 아토피피부염인 경우 부모가 감당해야 하는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상당히 클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올바른 치료를 위해 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질환을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며, 제도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라고 덧붙였다.2007-11-20 09:42: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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