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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야간 당번약국 강제화 법안 추진당번약국 운영을 강제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2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환자들이 공휴일 또는 야간에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당번약국을 지정하도록 했다. 또한 개설약사는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용자가 해당 지역의 당번약국의 위치 등을 알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규정했다. 법안을 발의한 안상수 의원은 "현재 대한약사회는 '당번약국운영규정'을 제정해 야간·공휴일·명절연휴에 당번약국을 운영하고 있지만 당번약국 운영규정 위반에 대한 제재가 미약해 당번약국 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번 법안이 시행되면 야간·공휴일에도 응급한 환자들이 의약품을 보다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환자 편의가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11-21 15:41:50강신국 -
'타겐F', 당뇨망막병증 환자 시기능 향상국제약품은 20일 잠실롯데호텔에서 2007 타겐-F Regional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당뇨망막병증 질환과 관련 치료제인 타겐-F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고 최근 망막질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안과개원의들이 상당수 참석했다. 경희의대 곽형우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림의대 김하경교수의 ‘New Pharmacologic approaches to treating Diabetic Retinopathy’와 경희의대 유승영교수의 ‘황반부종을 동반한 비증식당뇨망막병증 환자에서 타겐F 복용 후 임상변화에 대한 다기관연구’ 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타겐F에 대한 임상 발표에서 당뇨망막병증환자 87명 175안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된 임상결과, 특히 대비감도에서 12개월간 관찰기간에 걸쳐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발표됐다. 대비감도는 중심시력과는 다른 개념의 시기능을 나타내는 지료로서 같은 시력을 가진 경우도 대비감도에 따라 실제 보이는 상이 많이 달라질 수 있어 시기능의 질에 관여한다고 할 수 있어 타겐F 투여로 인해 시력에 대한 질적인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 한편 국제약품은 ‘2007 타겐F Regional Symposium’은 서울에 개최한 이후 11월29일부터 내년 3월까지 부산, 대구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시행할 계획이다.2007-11-21 15:24: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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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복합 항산화제 '코큐텐비타' 출시녹십자(대표 허재회)가 고단위 복합 항산화제인 ‘코큐텐비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큐텐비타’는 생체내 에너지원을 생성하고 세포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조효소인 CoQ10이 함유돼 있으며, 항산화 비타민 C와 E, 항산화 미네랄 셀레늄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두(大豆) 레시틴, 녹차 카테킨을 함유한 국내 최초의 고단위 복합 항산화제. 기존 코큐텐 제품이 코큐텐 단일제인 것에 비하여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5가지 항산화 성분이 추가 복합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 1캅셀만으로도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녹십자의 설명이다. ‘코큐텐비타’는 일본 미쯔비시사가 천연 발효공법으로 만든 CoQ10을 사용하여 기존 합성법으로 제조된 CoQ10에 비해 순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네오겔(Neogel)특허 공법을 사용하여 기존 연질캡슐이 가지고 있는 여러 단점을 개선한 고품격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한편 녹십자에 따르면 올해 국내 코큐텐 시장 규모는 3백억원대로 추정되는 가운데 녹십자의 고단위 복합항산화제 ‘코큐텐비타’의 등장으로 시장 선점을 둘러싼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2007-11-21 15:20:05가인호 -
진양제약, cGMP신축공장 컨설팅계약 체결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은 19일 cGMP수준의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국내 GMP컨설팅 업체 중 선두를 달리는 (주)바이오써포트(대표 강호경)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 신축되는 cGMP공장은 국제화 및 새로운 GMP제도 도입에 부응하고 국제경쟁력 확보 및 의약품의 품질보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첨단시설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양제약과 바이오써포트는 cGMP수준의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의약품 생산공장을 건설하기 위하여 적격성 평가, 개념설계, cGMP시스템 구축 및 Validation 등 전반적인 업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7-11-21 15:17:02가인호 -
박형주 교수, 해외서 오목가슴수술 시연고대 안산병원 흉부외과 박형주 교수가 베트남 의료진에 수술기법을 전수했다. 박 교수는 지난 9월 6~7일 이틀간 베트남 최대병원인 ‘초레이병원’에서 오목가슴환자 3명을 시술하면서 베트남 의사 10여명에게 오목가슴수술법 이론과 실기를 강의했다. 이번 수술시연 프로그램은 초레이병원 빈(Vinh) 교수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양 병원은 지속적인 지식과 기술교류를 시행, 양 병원의 상호 발전과 우호을 증진키로 약속했다. 한편 베트남 ‘호치민대학병원’의 트란비(Tran Vy) 교수가 고대 안산병원에서의 연수를 희망해 내달 입국을 위해 수속을 밟고 있다.2007-11-21 15:07:01최은택 -
코반스 래버래토리 한국지사장에 김용균씨신약개발과 임상시험대행 전문 글로벌 기업인 코반스 래버래토리는 김용균 씨를 내달 1일자로 한국지사장에 임명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 지사장은 독일 뒤셀도르프 메디컬스쿨 출신으로 한국파마시아 항암제/면역제제 마케팅 팀장, 넥스메드사 아시아지역 사업개발이사와 한국 지사장, AHC바이오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코반스는 또 이은희 현 소장은 미국 본사 한국 고객사 담당 매니저로 승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이 소장은 내년 1월부터 미국 본사에서 한국 고객사를 위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코반스 래버래토리는 한국 제약기업과 바이오 기업들의 신약개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 신약개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2007-11-21 15:00: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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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병의원 수가·보험료율 결정 마지노선"보건복지부가 오늘(21일) 저녁 6시부터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위윈원회에서 내년도 병의원 수가를 반드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 최원영 보험연금정책본부장은 21일 건정심에 앞서 열린 사전설명회에서 "오늘이 병·의원 수가와 보험료율 인상률 결정을 위한 마지노선과도 같다"며 수가 결정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최 본부장은 "오늘 건정심 회의도 쉽지 않을 것이다. 장시간 회의를 하더라도 반드시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바뀐 수가와 보험료율이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데 소요되는 절차와 시간을 감안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병·의원 수가와 보험료율은 표결을 통해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한편 병의원 수가의 경우 가입자 쪽은 2%미만 인상률 준수를 주장하고 있고 의협과 병협은 공단에서 제시한 총액 2%의 근거가 부족해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어 수가결정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2007-11-21 13:50: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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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지역 복지시설 4곳에 약손사랑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가 지역 복지단체 돕기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최명신, 이사 노수진)는 최근 관내 복지시 설인 헬렌의 집, 새날을 여는 청소년쉼터, 유프라시아의 집, 나무 등을 방문,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됐고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된다. 한편 구약사회는 구로구청에서 추천한 학생 5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007-11-21 13:40:36강신국 -
내달 4일 건강보험 권리구제 주제 심평포럼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내달 4일 오후 3시 심평원 별관인 서초평화빌딩 7층 회의실에서 제4회 심평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심평포럼은 ‘건강보험 권리구제의 질적 수준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이석규 복지부 보험권리구제팀장의 발표와 지정토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심평포럼에는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등록방법은 오는 29일 오후6시까지 E-mail(scottahn@paran.com)로 사전등록을 하면된다. 등록비는 없다.2007-11-21 13:32: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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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 연내처리 불투명실거래가 상환제도 보완대책의 핵심인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방안' 입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심의되지 못해 제도도입이 상당히 늦어질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열린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방안이 포함된 건보법 개정안(강기정 의원 발의)을 안건으로 상정했지만 단 한 번도 논의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의 실거래가 상환제 개선대책의 핵심으로 꼽고 있는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의 연내 처리는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그러나 국회는 제도 도입 찬성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어 대선이 끝난 후 법안소위가 열리며 법안 처리는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다.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제도 시행 초기에는 장려비 지급율을 고율로 했다가 다수의 요양기관이 제도에 참여할 경우 점진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제안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위원실은 현재 공개입찰을 통해 상한금액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하는 국·공립 의료기관은 장려비 지급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복지부도 실사를 통한 상한가 인하율이 2001년 7% 이상에서 2006년 1% 미만으로 감소하는 등 실사를 통해 실거래가를 찾아내는 사후관리가 한계에 도달했다며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 도입에 강하게 찬성하고 있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 제약협회는 의약품 거래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요양기관이 약가인하를 요구하면 제약기업의 채산성이 약화돼 R&D투자가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는 의약품의 품질보다 장려비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의약품 선호할 수 있고 장려비를 더 많이 지급받기 위해 과잉투약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제도 도입에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2007-11-21 12:39: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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