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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국민 대상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검강검진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17일 공단은 "공단에서 실시하는 암검사 등 건강검진으로 질병 치료를 받고 있거나 완치된 본인이나 가족들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25일까지이며 분량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A4용지 4매)로 하면 된다. 당선작은 8월 10일 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에는 상장 및 100만원 상당의 컴퓨터, 우수상 2편과 장려상 10편에는 각각 디지털 카메라와 농수산물 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공단 대전지역본부로 방문 및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지원팀(042-605-7460~2)으로 문의하면 된다.2007-06-17 16:02: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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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미지급 누적...2,500억원 돌파요양기관에 미지급된 의료급여비가 누적되면서 이달 15일 현재 25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현황'에 따르면 15일까지 요양기관 지급대상액 2조7,725억원 가운데 지급액은 2조5,009억원으로 2,664억원의 미지급액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지역의 미지급액이 567억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경기 416억, 부산 227억, 강원 190억, 전남 187억, 인천 184억, 대구 144억, 전북 137억, 광주 124억, 경북 116억, 경남 114억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100억대를 넘어서고 있었다. 반면 충북 70억, 충남 64억, 대전 56억, 울산 33억, 제주 28억원 등으로 상대적으로 미지급액이 적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2007-06-17 15:50:2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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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치료기 암치료, 5년 생존율 높이나국립암센터(원장 유근용)는 암센터에서 가동 중인 '양성자치료기'를 이용한 암치료가 기존 방사선 치료에 비해 5년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하지만 이같은 결과 도출에 대해 궁극적인 결론을 내리기에는 이 치료기가 도입된 시기가 일러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 조관호 양성자치료센터장은 "치료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최소 5~10년이 소요되는 암치료 분야의 특성을 고려할 때, 양성자 치료기가 도입된지 얼마되지 않아 궁극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암센터는 최근 양성자 치료기를 이용하는 전세계 25개 기관에서 45,000여명 이상을 치료한 후 장기간 추적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뇌기저부 척색종·맥락막 흑색종·전립선암·소아고형암·유방암 등에서 최대 10배의 재발율 차이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컨대 뇌기저부 척색종의 경우, 미국 메세추세츠 종합병원에서 180명을 양성자빔을 이용해 치료한 후 장기간 추적 조사한 결과, 원발부위 암 재발율이 기존 엑스선 치료에서는 50%이상이었으나 양성자치료 시 10년이 지난 후에도 6% 정도로 나타나 약 10배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맥락말 흑색종 역시, 프랑스 크렘린 비세트레 병원에서 환자 1,406명을 양성자빔을 이용해 치료한 결과, 눈을 잃어야 하는 안구제거술과는 달리 안구보존율이 93%로 매우 높게 나타났고, 5년 이상 생존율(완치율) 열시 70~90% 이상으로 안구 제거술을 시행했을 때와 큰 차이가 없었다. 한편, 초기 유방암의 경우에는 기존 방사선치료에 비해 같은 효과를 얻으면서도 치료 횟수 및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위암·자궁경부암·직장암 등은 기존 방사선치료와 차이가 없으며, 초기 간암·폐암의 경우 수술 등의 기존 치료가 적절치 않은 경우, 고려 및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기는 지난 2001년 도입키로 결정한 이래 설계·시고옹사·치료기 도입·시험가동까지 약 5년이 걸렸으며 총비용 480억원이 소요됐다. 양성자치료센터는 지난 3월 19일 전립선암 첫 환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립선암 15명, 유방암 8명, 뇌척수암 6명, 간암 4명, 자궁경부암 2명, 폐암 1명 등 총 36명을 치료했거나 치료중이다. 조관호 양성자치료센터장은 “이론상 기존 엑스선 치료에 비해 월등한 정밀성을 갖고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암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2007-06-17 15:49:24한승우 -
경기요양병원, 20일 무료진료 실시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경기요양병원은 오는 6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1층 물리치료실에서 무료진료를 개최한다. 이날 진료는 지역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혈압체크, 주사 및 약 처방, 노인성 질환에 대한 물리치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2007-06-17 15:46: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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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 바자회 물품 접수의협 창립 100주년 위원회는 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와 기부금을 모금을 위해 100주년 위원회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바자회 개최를 위한 바자회 물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의 경우 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기부금 기탁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10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인터넷 바자회 물품 판매 수익금 및 기부금 전액은 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100주년위원회는 바자회 대상물품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은 물품에 한해 접수를 받으며, 종류와 수량에 별도의 제한이 없다. 물품을 기증한 회원에게는 물품 판매금 전액에 대한 세금 공제 영수증이 발행되며, 100주년 기금 기탁자 명단에도 등재된다. 기부금은 온라인 계좌(신한은행 140-007-693841, 예금주:한국의사100주년기념재단)로 입금하면 되며, 바자회 물품접수는 (우:140-721) 서울시 용산구 이촌1동 302-75 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7층)로 우편이나 택배(착불)를 통해 가능하다. 단, 물량이 많을 경우 협회 차량이 지원된다. 또한 이번 바자회 및 기부금 모금과 관련된 문의는 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 사무국(02-794-5516)으로 하면 된다.2007-06-17 12:43:5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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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미래 임상전문가 교육과정 개설인제대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약학·간호학 전공 학생 및 임상시험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R&D 대학’을 내달 4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에 관한 정보를 제약산업에 맞춰 제공함으로써 제약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잠재적인 CRA, CRC 인력풀을 넓히기 위한 것. 이날 교육에는 임상시험 교육 전문가로 유명한 화이자 인도 메디컬 디렉터 쉐커 박사가 연자로 나선다. 등록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등록비는 무료다.2007-06-17 10:46: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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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잘 팔려면 혈압관리도 잘 해야"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가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 영업사원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소 건강하게 혈압을 관리하고 있는 남녀사원을 찾아 시상하는 이색행사를 가졌다. 전문 간호사가 임직원들의 혈압을 측정해 목표혈압인 120/80mmHg(수축기/이완기 혈압)에 가장 근접한 남녀직원 각각 1명씩 2명을 선발해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티켓을 증정한 것. 측정결과 건강혈압 남녀에는 IT팀 이미연 주임(혈압 120/81mmHg)과 구매부 현재득 차장(혈압 121/76mmHg)이 선발됐다2007-06-17 10:06: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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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 치료 받으면 노동생산성 향상된다"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휴미라’(성분면 아달리무압)를 투여했더니 노동생산성이 향상됐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애보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류머티즘 콩그레스에서 이 같은 효과를 입증하는 3건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근로장애 예방’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됐으며, 58주간 148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휴미라’와 메토트렉세이트(MTX)를 병용투여한 환자와 MTX만을 단독투여한 환자를 비교했다. 연구결과 MTX를 단독투여한 환자자 ‘휴미라’와 병용투여한 환자보다 실직 혹은 실직 위기에 더 많이 처한 것을 나타났다. 또 '휴미라‘와 MTX 병용요법으로 조기치료 받은 경우 2년 후 근무나 가사활동에서 능력이 상당부분 향상됐다. 아울러 ‘휴미라’ 치료를 받은 류머티스관절염 환자는 항류마티스제를복용한 환자에 비해 근무시간도 현저히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리즈대학병원 류마티스/재활 연구부 폴 에머리 교수는 “휴미라로 조기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더 생산적이라는 것을 보여준 연구결과”라고 평가했다.2007-06-17 09:30: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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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 최소침습수술 최신지견 소개고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제6회 고려대 안산병원 최소침습 수술센터 심포지엄’을 80여명의 의사와 간호사 등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 외과 송태진 교수의 ‘MIS Training Center' ▲일본 아이치 의과대학의 히로시 나카가와 교수의 ‘Mimimal Invasive Spinal Surgery: 현재와 미래’ ▲산부인과 김탁 교수의 ‘다빈치 수술장비 소개 및 국내현황’ ▲흉부외과 조원민 교수의 ‘Robotic cardiac surgery' ▲정형외과 왕준호 교수의 ’Navigation surgery and robotic surgery' 등 총 10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최소침습수술센터 박정율 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보다 많은 임상 및 기초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최소침습적이면서도 가장 효과적이고 위험도 적은 경제적인 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7-06-17 09:07:58최은택 -
미, FTA 재협상 요구...의약품 등 7개 분야미국이 한-미 FTA 재협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재협상 분야는 의약품 등 7개 부문이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16일 오후 미 무역대표부가 주미 한국대사관을 통해 신통상정책 관련 내용을 반영한 협정문을 보내왔다고 17일 밝혔다. 의약품 관련 추가협의 제안 내용을 보면 "양 당사국은 WTO의 '지적재산권 협정(TRIPS)과 공중보건 선언'상 의무를 확인하고, FTA의 의약품 관련 조항이 각 당사국이 동 선언에 따른 공중보건 보호조치를 취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한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미국측은 재협상을 통해 자국 의약품의 지적재산권 확보를 더욱 공공히 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측이 제안한 추가협상 분야는 노동, 환경, 필수적 안보, 의약품, 정부조달(노동 관련), 항만안전, 투자 등 7개 부문이다. 이에 미국측은 추가협의를 위해 오는 21~22일 웬디 커틀러 한미FTA 미측 수석대표를 포함한 대표단을 서울에 파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06-16 20:03: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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