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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약솔루션 '반팜', 위치관리·재고자산 관리 등 서비스 확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디지털 솔루션 전문기업 더약솔루션(대표이사 장경일)이 약국 통합 플랫폼 '반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온라인 반품 서비스를 넘어 의약품 위치관리와 재고자산 관리 기능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약국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반팜은 약국과 제약사, 의약품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반품 신청과 진행상황 확인 등 복잡한 의약품 반품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약국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약국 내 의약품 보관 위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위치관리 서비스'로, 약국 내 의약품 진열 선반 위치를 등록·관리해 효율적인 조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필요한 의약품의 위치를 즉시 확인해 조제시 의약품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신규 직원의 업무 적응 기간 역시 단축할 수 있다는 것. '재고관리' 역시 비트컴퓨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반팜과 비즈팜의 전산 재고 정보를 연계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신 재고 현황을 유지할 수 있어 재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재고관리를 넘어 재고자산을 분석하는 기능까지 확장, 재고 현황과 품목별 데이터를 분석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약솔루션 측은 "반팜은 반품 서비스를 시작으로 약국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하나씩 연결하며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구프로그램은 물론 제약사와 의약품 유통업체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연계를 확대해 약국의 재고관리와 운영 효율을 높이는 국내 대표 약국 운영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AI 기반 재고 예측 및 재고 분석 ▲유효기간(사용기한) 관리 ▲바코드 및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재고 관리 ▲약국 청구프로그램 연동 확대 ▲제약사 및 의약품 유통업체와의 데이터 연계를 통한 공급망 관리 ▲재고 통계 및 경영 분석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2026-07-08 11:21:09강혜경 기자 -
메타센테라퓨틱스, 삼성헬스와 당독소 콘텐츠 협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당독소 솔루션 전문 기업 메타센테라퓨틱스(대표 박명규)가 삼성전자의 '삼성헬스'와 당독소 관리 콘텐츠 제공을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 협업을 통해 삼성 헬스 사용자들은 앱 내 탑재된 최종당화산물(AGEs) 지수 서비스에서 메타센테라퓨틱스가 제공하는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콘텐츠 형태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수치 측정은 물론 일상 속 당독소 관리법도 확인할 수 있다. 박명규 메타센테라퓨틱스 대표는 "최종당화산물인 당독소는 혈액 내 과잉 당분이 단백질이나 지방과 결합해 생성되는 물질로, 체내 과도하게 축적될 경우 세포 노화와 만성 염증, 당뇨 합병증, 혈관 건강 악화는 물론 뇌 기능 저하와 알츠하이머 치매와도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가 알려지면서 의료계와 헬스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 헬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최종당화산물 수치를 확인, 나아가 일상 속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통해 당독소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메타센테라퓨틱스는 당독소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당독소연구회'를 운영하며 전국 약사들과 함께 당독소 상담약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26-07-08 11:05:40강혜경 기자 -
약사 출신 김미숙 경기도의원, 도의회 제2부의장 선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출신 김미숙 경기도의원(3선)이 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제2 부의장 선출됐다. 도의회는 7일 12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의장에는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0),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각각 선출됐다. 김미숙 의원은 제2부의장 선거에서 금종례 의원(국민의힘·비례)을 누르고 재석의원 167명 중 142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미숙 신임 제2부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앞에서 이끌기보다 곁에서 함께 걷고 뒤에서 힘이 되는, 모두의 부의장이 되겠다"며 "동료 의원들께 지칠 때 힘이 되는 ‘종합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 오직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포지역 당선자 가운데 유일하게 3선 고지에 올랐다. 김 의원은 숙명여대 약대 출신으로 군포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 대외협력본부장,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장 등을 지냈고, 경기도의회에서는 보건·복지, 경제, 교육, 미래산업 분야 의정활동을 이어왔다.2026-07-08 10:21:11강신국 기자 -
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과 약국 개업 명목을 내세워 약 197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기금 공적 보증서를 편취한 대출브로커가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대출 과정에서 공범으로 송치된 의사와 약사 270여명은 브로커에게 이용당하거나 범행 가담 정도가 소극적인 점 등이 참작돼 기소유예로 마무리됐다. 서울중앙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정재신)는 신용보증기금의 예비창업보증 보증서를 편취하고 의·약사들의 대출금을 가로챈 개원 컨설팅 업체 대표 A씨(40)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의사 B씨(34세)와 C씨(55세)는 불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의·약사 273명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포토샵 위조 잔고증명서로 신보 기망… 2년 8개월간 1970억 편취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전국 각지의 개원의 및 약사 278명과 공모해 포토샵으로 위조한 잔고증명서와 허위 의료기기 매매계약서 등을 신용보증기금에 제출하는 수법을 썼다. A씨는 이를 통해 자기자금과 소요자금 한도를 부풀려 총 265회에 걸쳐 합계 1970억 원 상당의 신용보증기금 ‘예비창업보증 보증서’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의 예비창업보증은 의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0억원 범위에서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A씨는 신보의 보증심사가 제출 서류만을 근거로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은행 대출 역시 신보의 대위변제에 의존해 부실하게 진행된다는 허점을 악용해 페이퍼컴퍼니까지 설립해가며 약 2년 8개월간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의·약사 속여 대출금 560억 가로채고 불법 선물거래 투자 A씨의 범행은 공적자금 편취에 그치지 않고 대출을 신청한 의·약사들을 상대로 한 사기로까지 이어졌다. A씨는 개원 세미나 등에서 자신을 '개원컨설팅업자', '은행 대출상담사'로 소개하며 의료인들에게 접근한 뒤, 허위 자금 증빙이 마치 합법적인 것처럼 이들을 현혹했다. 이후 2023년 2월부터 2025년 1월 사이에는 "신용보증기금 규정상 6개월간 대출금 봉인이 필요하다"고 속여 의·약사 80명으로부터 560억 원 상당의 대출금을 자신에게 송금하도록 해 편취했다. A씨는 이 돈을 자신의 불법 선물거래 투자금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맡겨둔 의·약사들의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를 마음대로 사용해 대부업체 금전소비대차계약서를 위조하고 대출금을 가로채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던 의료인들은 대출금의 4분의 1 이상을 구경도 못한 채 고스란히 채무 변제 책임만 지게 됐다. 검찰 보완수사로 '사건 실질' 규명… 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당초 경찰은 A씨의 신보 사기 범행을 약 270건으로 분리해 순차적으로 송치했으나, 검찰은 주범 A씨의 범죄를 모두 병합하고 의·약사 80여 명에 대한 대면 조사와 계좌 분석 등 대대적인 보완수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A씨가 의·약사 151명으로부터 약 19억 5700만 원의 중개수수료를 받아 챙긴 무등록 대부중개업(대부업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인지해 A씨를 구속했다. 반면, A씨와 함께 송치된 의·약사들에 대해서는 카카오톡 대화와 녹취록 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 대출 절차를 위임했다가 사실상 브로커 A씨에게 이용당하거나 소극적으로 가담한 점이 확인됐다. 검찰은 의사 B씨와 C씨의 경우 예비창업보증 대출금을 개원 외 목적으로 사용하고 병원 폐업 후에도 피해를 회복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기소 조치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의료인들은 대출금 변제의 1차 책임자로서 전체 대출금 합계 약 1980억 원 중 1796억 원 상당을 변제한 점, 일부는 A씨로부터 직접적인 사기 피해를 입은 점 등을 고려해 의사 3명은 혐의없음, 의·약사 273명은 기소유예로 선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국민경제 발전을 위해 조성된 공적기금의 공공성과 건전성을 해치는 공적자금 편취사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6-07-08 06:00:55강신국 기자 -
"한약사단체 배제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복지부 저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약정협의체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당사자인 한약사단체를 제외한 논의는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7일 "복지부와 약사회가 한약사 업무를 논의하면서 정작 한약사회를 배제했다. 갈등의 당사자를 배제한 논의로는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없다"며 "공식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한약사의 의견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절차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금의 한약사 문제는 정부가 30여년간 이를 바로 잡지 못한 제도가 초래한 결과로, 전적으로 복지부에 책임이 있다는 것. 한약사회는 "지금의 갈등은 복지부가 한의약분업을 이행하지 않았고, 제도를 제때 정비하지 않은 결과"라며 "지금의 갈등을 만든 것도, 이를 해결할 책임이 있는 것도 복지부"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수적 우위를 가진 직능이 조직력과 영향력을 앞세워 다른 직능의 고유업무를 제한하는 선례가 만들어지는 데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했다. 약사회는 지역 약사회와 함께 정부를 상대로 한약사 업무 제한을 요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지만 9만명인 약사에 비해 한약사는 3500명에 불과하고, 영세한 1인 약국을 운영하고 있어 동일한 방식의 대응 역시 쉽지 않다는 주장이다. 한약사회는 "복지부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특정 직능의 입장에 치우친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보건의료 주무부처로서 직능 간 이해관계를 균형있게 조정하고, 국민의 관점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6-07-07 14:40:12강혜경 기자 -
마포구약, 75세 이상 원로 선배 '쉼터' 모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김은주)가 75세 이상 원로 선배 모임인 '쉼터' 모임을 6일 개최하고, 데일리팜 우수콘텐츠 공모전 우수상을 자축했다. 김은주 회장은 "쉼터 인간극장, 은퇴 후 약사의 미래를 품다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나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재웅 쉼터 회장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10명이 참석했다.2026-07-07 13:42:16강혜경 기자 -
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포타겔과 스타빅 등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의 소아·청소년 적응증이 삭제되면서 약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 제제의 납 위험성 때문으로, 대상 품목은 ▲포타겔현탁액(대원제약) ▲스타빅현탁액(대웅제약) ▲디옥타현탁액(대웅바이오) ▲다이톱현탁액(삼아제약) ▲슈멕톤현탁액(일양약품) 등 5품목이다. 적용 시점 역시 당초 예상됐던 13일이 아닌 품목 허가(신고)가 이뤄진 '6일'부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등에 해당 제제의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 적응증 삭제와 관련해 안내했다. 식약처는 공문에서 "대웅제약 등 5개 업체에서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 제제에 대해 품목 허가(신고) 사항 중 소아 관련 효능·효과 등 변경을 신청했다"며 "허가(신고) 변경사항을 확인한 뒤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가 변경신청에 따라 유일하게 남은 효능·효과는 '성인의 식도위십이지장과 관련된 통증의 완화, 성인의 급만성 설사'다. 품목별 2024년 생산실적을 보면 포타겔이 77억7671만원으로 가장 많고 스타빅 62억1242만원, 슈멕톤 7억3731만원, 디옥타·다이톱 3억7327만원 등이다. 다만 품질 불량이나 유해 성분 검출에 따른 강제 리콜 조치가 아닌 만큼, 기존 유통 제품에 대한 회수 등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2019년에도 프랑스 국립의약품건강제품안전청(ANSM)이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 제제에 대해 미량의 납 함유 가능성을 고려해 예방조치로 만2세 미만 소아,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사용을 금지했다. 당시 식약처는 안전성 서한을 통해 "ANSM 검토 결과 성인은 혈중으로의 납 이행 위험이 없으나 만2세 미만 소아는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 예방 조치로 제품 설명서에 '만2세 미만 소아, 임부 및 수유부에게 이 약을 사용하지 말 것'을 추가했으며, 만2세 이상 소아에게는 급성 설사 치료를 위해서만 사용하고 투여기간은 7일 이내로 제한하라"고 안내한 바 있다.2026-07-07 12:01:25강혜경 기자 -
옵티마,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리도르셀 셀러리티'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가 리원피부과와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리도르셀 셀러리티'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피부과 시술 후 홈케어와 성분 중심 스킨케어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약사의 전문 상담과 연계할 수 있는 더마 코스메틱 제품군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제품은 시술 후 홈케어 니즈를 고려한 앰플·크림 2종으로 구성된다. 셀러리티 앰플(속광 앰플)은 PDRN, 엑토인 등을 담아 피부 컨디션과 윤기 케어에, 셀러리티 크림(속보습 크림)은 세마라이드 콤플렉스 5종을 중심으로 피부 장벽·보습 케어에 중점을 뒀다. 옵티마는 성분과 기능에 대한 설명이 중요한 더마 코스메틱 특성상 리도르셀 셀러리티가 약국 채널의 전문성과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리도르셀 셀러리티는 피부과 공동개발을 기반으로 약국 채널에 적합한 더마 코스메틱 라인"이라며 "앞으로도 약사의 전문성과 고객의 피부 컨디션 관리 니즈를 연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K-약국뷰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약국뷰티 사업을 통해 코스메틱, 이너뷰티, 홈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선별·도입,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뷰티 큐레이션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2026-07-07 11:25:15강혜경 기자 -
옵티마, 실크펩타이드 대용량 '리셀A+360'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가 건강증진 및 생활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크펩타이드 제품 '리셀'의 대용량 구성인 '리셀A+360'을 출시했다. 리셀A+360은 연 1회 한정해 선보이는 시즌 기획 제품으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원하는 약사와 가족을 위해 6개월 분량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셀A+은 실크펩타이드를 주원료로 18종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제품으로 건강증진 및 생활활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하루 두 포의 간편한 섭취를 통해 꾸준한 건강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일반 구성 대비 포당 구매 부담을 낮춘 경제적인 구성으로, 본인은 물론 가족과 함께 섭취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옵티마 관계자는 "리셀A+360은 매년 많은 약사님들께서 꾸준히 기다려주시는 연례 기획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약사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약사가 먼저 경험,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옵티마는 약사가 먼저 경험하고 신뢰하는 제품이 고객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된다는 철학 아래, 약사들의 건강한 일상과 제품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약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2026-07-07 11:17:27강혜경 기자 -
대구시약 팜페어·연수교육에 약사 190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약사 팜페어 및 회원연수교육,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회원약사 1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시약사회는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 결의대회'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김귀희, 정영민 부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다수의 임원이 무대에 올라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구호제창을 했다. 이어 금병미 회장은 "우리는 단순한 의약품 투약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상담가이자 보건의료의 핵심 주체로서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전문성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상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을 함양하고, 다채로운 부스 전시를 통해 약업계의 미래를 먼저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금 회장은 이날 배포된 '대한민국 약사 배지'를 언급하며, “저는 이 배지를 항상 착용하고 다니면서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약사다'라는 것을 항상 되뇐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자켓이나 블라우스, 약사 가운에 달아 약사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잘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 회장은 이어 "한 달 전 지방 선거에서 중구청장에 류규하 청장(약사 회원)이 당선됐고 북구에는 달성군 조경화 임원의 부군이신 이근수 청장이 당선됐다”며, “9개 구·군 중 2개 구의 구청장이 우리 약사와 약사 가족으로 당선된 것은 너무나 기쁜 일이며, 온 회원의 힘을 모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금병미 회장님은 전국 지부장님들 중 회원 사랑이 가장 크시고 약사 정책에 있어서도 1등 지부장님이시다”라며 대구시약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를 격려했다. 이어 “지난 5월 협상을 통해 의약분업 이후 역대 최고치인 3.7%의 조제수가 인상 타결을 이뤄냈다”며, “이는 1년에 2200억 원을 우리 약국가로 가져오는 것이며, 약국당 한 달 평균 약 920만 원의 수익이 증대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처방전에 종속적으로 정해지는 수가 외에, 현장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약사 행위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가를 만들어내는 공동 연구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체조제 간소화법 통과에 이어 품절약 위주의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도 통과 직전에 있다"고 밝히며, 현장에서의 대체조제 활성화를 독려했다. 회원들의 우려가 큰 '창고형 약국'과 '한약사 문제'에 대해 권 회장은 “한 명의 약사는 한 개의 약국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약국 금지법'이 통과돼 오는 11월 27일부터 시행되며, 창고형 할인마트 등의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도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면허 대여나 건물주·도매상과의 결탁 행위를 사전에 막고 사후 적발 시 개설을 취소하는 강력한 법안을 복지부와 함께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권 회장은 “청와대 앞 290일간의 릴레이 집회 등 전국 회원들의 외침 덕분에 약정협의체가 가동되어 2차 협의까지 마쳤다”며, “30년간 방치된 한약사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여 회원 여러분의 손에 성과물을 쥐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행사는 오디토리움과 306호, 314호에서 총 18개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5층 컨벤션홀에서는 48개 부스가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모든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건강식품, 도서, 안마기, 그리고 다이슨 선풍기 10대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행사를 가지며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2026-07-07 10:25:18강신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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