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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말한 랜섬웨어 피해..."3년치 처방정보 날아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가에서도 랜섬웨어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약사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약국 PC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을 경우 처방전 입력과 청구 등 주요 업무가 마비된다. 또한 수년치 처방전이 모두 삭제되기 때문에 피해는 상당하다. 문제 원인을 특정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시스템 복구 등 사후조치도 쉽지 않아 약국에선 피해를 줄이는 예방이 최선이다. 19일 데일리팜은 실제 랜섬웨어 피해를 받았던 약국 2곳에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들어볼 수 있었다. 경기 지역 A약사는 "올해 1월에 갑자기 에러가 떠서 업체에 확인해보니 랜섬웨어였다.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었다. 추측컨대 해외 논문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연계된 링크가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다"고 말했다. A약사는 "업체에서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해서 컴퓨터를 포맷하고 새로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첫 날에는 프로그램과 ATC 실행이 안돼서 고생을 많이 했다"면서 "또 3년치 처방전을 전부 다시 입력해야 했다. 수기처방전들이 섞여 있어 5~6월까지도 계속 됐다. 향정 보고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컸다"고 당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A약사는 "그 이후로는 매주 토요일마다 백업 데이터를 USB에 보관하고 있다. 랜섬웨어로 전부 날아가도 백업데이터가 있으면 약 5시간 정도면 복구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웹사이트 주소를 잘못 입력해 랜섬웨어에 감염된 약국 사례도 있었다. 사용자의 실수를 예상해 유사 웹사이트 주소를 만들어 미리 랜섬웨어를 심어두는 방식이다. 지난주 랜섬웨어로 피해를 본 인천 지역 B약사는 "구글을 검색하다가 단순 오타로 감염이 이뤄졌다. 이상한 사이트가 떠서 바로 껐는데, 이후 메모장으로 해커의 메시지가 왔다"면서 "전산 프로그램도 안되고, 컴퓨터에 있는 모든 파일이 백지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도 4월 말까지 백업데이터를 보관하고 있어 약 3개월치 처방전 데이터만 복구되지 않은 상황이다. B약사는 "당일엔 컴퓨터가 먹통이라 약가 계산 앱을 이용해 약국을 운영했다. 포맷을 하고 주말에 나와 전산프로그램, ATC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고 야근을 하며 3개월치 처방전을 입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후 B약사는 메인 컴퓨터는 주문 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외장하드 등을 이용해 백업데이터를 보관하며 랜섬웨어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약사회도 24개 구약사회에 공문을 발송해 회원 약국들의 랜섬웨어 주의와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랜섬웨어는 ▲악성이메일과 첨부파일 ▲사용자 권한 장애 유발 ▲시스템 취약점 등을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 랜섬웨어에 감염시 모든 서류 암호화와 삭제, 사용자에게 금전 요구, 기존 파일의 회수와 복구 등 사후조치 어려움 등을 겪을 수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이외에도 네이버와 페이스북 등 웹사이트 주소를 잘못 입력해 접속할 경우에도 감염되는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중요자료는 별도 저장매체로 백업하고 ▲사용중인 PC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백신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적용 ▲출처 불명의 메일 주의 등을 유념해달라고 강조했다.2021-07-19 19:55:54정흥준 -
10월 공급 재개 '프로기노바 2mg', 긴급도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에서 수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바이엘코리아 프로기노바 2mg(성분명 에스트라디올 발레이트)과 동일성분, 제품명으로 유통 중인 의약품이 긴급 도입될 예정이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프로기노바21정 2mg'과 '프로기노바28정 2mg'을 비급여로 긴급 도입키로 했다. 두 제품 모두 성분은 에스트라디올 발레이트 2mg이며 규격은 각각 21정/팩, 28정/팩이다. 식약처는 "바이엘코리아 측이 올해 10월경 공급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했지만 국민보건상 동 의약품의 일시적인 공급 부족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해외에서 동일성분 및 제품명으로 유통중인 의약품의 긴급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데일리팜은 여성호르몬제 수급 불균형과 관련해 약 하나를 주문하기 위해 20만원을 결제해야 하는 품절약 구하기 백태 등이 약국현장에서 빚어지고 있다며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지적한 바 있다.2021-07-19 18:44:32강혜경 -
마포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재건축 등 보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15일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김은주, 오영돈 감사는 2021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를 실시했으며, 안혜란 회장은 약사회관 소재 재건축 진행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안혜란 회장과 이경희 부회장, 박명희 윤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7-19 14:58:49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일반·특별회계 등 상반기 감사 수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일반·특별회계 등에 대한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강서구약은 지난 15일 오상동, 김선영 감사로부터 상반기 회계 및 위원회별 사업 추진 내역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회원약국이 어려운 가운데 신규 회원약국 방문 및 약사가운 제작 등 회원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 데 대해 격려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에 부응하는 회무를 적극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제7차 상임이사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약 배달 앱 '닥터나우'에 대해 논의하고, 7월 예정이던 '제31회 장학금 전달식'은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2021-07-19 14:47:15강혜경 -
복지부 "비대면 진료 한시적용 틈탄 일반약 배송, 위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반약 배달로 물의를 빚었던 플랫폼과 약국에 대해 복지부가 '위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 상황을 틈 탄 일반약 퀵배달은 복지부가 허용한 비대면 진료 허용방안에 포함되지 않고, 약국개설자가 퀵서비스 등을 통해 일반약을 판매하는 것은 약사법을 위반한 약국외 판매로 처벌 대상이 된다는 것. 이는 최근 데일리팜이 보도했던 약 배달 플랫폼 업체 '바로필'의 일반약 퀵배송에 대한 내용으로, 복지부는 최근 대한약사회 질의 등을 통해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약사회는 플랫폼 업체가 온라인 앱을 통해 일반소비자로부터 일반약 구매신청을 받은 뒤 약국개설자에 전달하고, 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구매신청자에게 배달하는 서비스가 복지부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에 해당하는지와 그 적법성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방안'에 따라 감염병 위기단계가 심각인 경우에 의료기관에서의 처방전 발급은 의사가 전화상담·처방 후 팩스·이메일 등으로 환자가 지정하는 약국에 진료한 환자의 전화번호를 포함해 처방전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받은 약사는 해당 처방전에 따라 환자에게 복약지도(유선 및 서면) 후 환자와 협의한 방식으로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했음을 공고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고에 따른 의약품 전달방식은 한시적 비대면 진료 후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에 따른 의약품에 한정된 것이므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은 공고에서 허용하는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적법성과 관련해서도 약사법 제50조 제1항을 들어 "약사법 입법취지는 의약품은 국민의 생명 및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필수품이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큰 물품이므로, 원칙적으로 전문가인 약사·한약사로 하여금 취급하도록 해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확보하고 부정불량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것에 있다"며 "약국개설자가 퀵서비스 등을 통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은 상기 규정에 따라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의 판매 행위로 볼 수 있으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해당 규정을 위반하는 것으로 사료된다"고 판단했다. 약사회는 "코로나 확산에 따라 비대면 전화 상담 및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된 상황을 이용해 앱을 활용해 배달 제휴약국을 모집하고, 일반약 주문·배달을 중개하면서 제휴약국을 보호하겠다는 명목으로 약국 명칭을 가명으로 사용하는 등 논란이 발생해 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하게 됐다"며 "유권해석을 통해서도 엄연한 불법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권혁노 대한약사회 약국이사는 "이같은 유권해석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며 "오로지 편의성만을 강조해 현행법에서 금지하는 의약품 불법배달 행위를 당연시 홍보하고 영업을 지속하는 데 대해 좌시할 수 없으며, 업체와 제휴한 약국 또한 모두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약사회는 지부를 통해 회원약국이 앱 제휴약국으로 참여해 처벌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약사회는 앱 운영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유권해석을 근거로 추가 고발을 예정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을 배달한 약국에 대해서도 보건소에 신고를 진행한 바 있다.2021-07-19 14:18:37강혜경 -
양천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조승찬, 이진순 감사는 16일 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회무처리 및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기부동호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손사랑을 실천하고, 약사회 재정 전반에 있어 분회 실정에 맞게 적절한 예산 집행을 하고 있다"며 회장님 이하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총평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감사단과 더불어 최용석 회장,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7-19 14:16:27강혜경 -
"한약국 일반약 미공급 독려"...실천약, 167개 제약사에 공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회장 성소민, 이하 실천약)는 제약사 167곳과 도매상 49곳에 한약국 일반약 미공급을 독려하는 취지의 공문을 발송했다. 실천약은 앞서 ㈜종근당, 홍익메디케어에 감사장을 발송한 사실을 알렸다. 또 두 곳의 회사와 같은 방침을 시행할 경우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임을 밝혔다. 아울러 해당 업체 명단을 실천약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실천약은 "전국 모든 제약사와 도매상들이 감사장을 받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2021-07-19 14:13:34정흥준 -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82% 완료…마감 임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의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 내일(20일) 종료되는 가운데 82% 약국이 점검을 완료했다. 19일 약사회 등에 따르면 대상약국 2만2526곳 가운데 1만8311이 참여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타 보건의료단체의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이행도가 평균 50% 안팎인 것을 감안할 때 약국의 경우 상당수가 참여를 완료한 상황이다. 자율점검은 대한약사회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을 통해 간소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율점검 완료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 관리 현장점검에서 제외된다. 대한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정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우측 '2021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배너'를 클릭하거나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privacy.kpanet.or.kr)에서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ID/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로그인하면 된다. 이어 자율점검 메뉴→자율점검 신청→규약 동의→신청서 작성→등록비 결제(무료)→자율점검 시작→자율점검 완료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대한약사회 홍페이지에 등록한 ID/비밀번호로 접속이 불가한 경우는 회원신고 미완료(미승인), 홈페이지 ID/비밀번호가 틀린 경우로 이 경우 ID/비밀번호 찾기를 통해 확인 후 접속하면 된다. 자율점검 항목은 총 46항목이지만 자율점검 신청 시 사전 질문에 따라 점검항목 수 조정이 가능하며, 최대 15항목 제외가 가능하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부분은 중점 점검항목 점검결과가 '양호'인 경우 이미지나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고, '개선필요·취약'인 경우 이행예정일자를 설정하고 개선계획을 작성하게 된다. 약사회는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사업장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관리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향후 회원약국에서 불필요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안내했다. 이어 "MS인터넷익스플로어 또는 MS엣지를 사용하는 경우 접속 및 일부 기능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구글 크롬 브라우저 이용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박희성 정보통신이사는 "약국의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는 약국 손실 예방과 약국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만큼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수행을 당부드린다"며 "참여 약국의 행정 부담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1-07-19 11:56:40강혜경 -
오늘부터 약국 세무비용 100만원 바우처 접수…23일까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세무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정부 사업이 오늘(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 지원서비스 바우처사업’으로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기업들에 세무·회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자등록증상 2018년 1월 2일부터 2021년 1월 1일까지 개업을 했다면 약국도 신청할 수 있다. 또 약국장이 1981년 1월 2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만약 대표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연령 요건에 맞는 대표자가 신청을 하면 된다. 업종에는 따로 제한이 없기 때문에 약국도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2월 1차 사업을 진행했을 당시에는 예산소진시 사업이 마감돼 신청 첫날 사람들이 몰렸지만, 이번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 방식이 변경됐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홀짝제로 신청을 받는다.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는 월·수·금, 짝수는 화·목·금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약 1132개사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몇 가지 지원 제외 대상 기준이 있어 신청시 해당 여부를 살펴야 한다.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중인 자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으로 규제중인 자 ▲중기부의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가 제한되는 자 ▲유흥주점과 사행시설 등의 업종 ▲휴업중인 기업 ▲과거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은 자 ▲기타 중기부 장관이 참여제한 필요성을 인정한 자 등이다. 정부는 8월초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자에겐 세무비용으로 들어가는 공급가액의 70%를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하게 된다. 기장 대행 수수료, 세무회계 프로그램 구입 및 이용료, 결산 및 조정 수수료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2021-07-19 11:48:11정흥준 -
"제약·유통·공직약사도 면허신고 하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7월 1일부터 약사 면허신고제가 시행된 데 대해 약사회가 관련 협회·단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최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보건소 및 보건지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1092개 제약사, 1758개 유통회사, 약학대학 학(과)장 등에게 면허신고 개시 등에 대한 공문을 발송했다. 면허신고제는 약사 또는 한약사가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취업상황 등 그 실태를 복지부 장관에게 신고해야 하는 것으로, 내년 4월 7일까지를 최초 일괄신고 기간으로 한다. 올해 4월 7일 이전 면허 취득자의 경우 기간 내 일괄 신고를 하고 매 3년 마다 신고하면 되고, 올해 4월 8일 이후 면허를 취득한 경우에는 면허를 발급받은 연도를 기준으로 매 3년이 되는 연도의 12월 말일까지 신고하면 된다. 신고는 KPA-PASS앱이나 회원신고 웹 사이트(member.kpanet.or.kr)를 통해 가능하다. 단 모바일 및 웹 사이트를 통한 면허신고는 2021년도 회원신고를 필한 회원만 사용 가능하다. 약사회는 "약사면허신고제도는 지정 기한 내에 면허신고를 하지 않으면 약사면허의 효력이 정지되도록 규정(면허신고시 효력 즉시 회복)하고 있는 바, 해당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직 중인 약사 면허자에게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도 회원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는 별도의 면허신고 전용 웹사이트를 구축 중인 만큼 이후부터 면허신고를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2021-07-19 11:37:5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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