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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제도 개선+업체 고발...약배달 플랫폼 투트랙 전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와 전국 시도지부장들이 모여 약사사회 이슈인 약 배달 플랫품 등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2일 제4차 시도지부장 회의를 열고, 비대면 진료 플랫폼 및 약 배달 대응 현황에 대한 논의하고 2020년부터 진행된 상황들에 대한 주요 경과와 수사기관에 고발한 현황, 정부 및 관계기관에 건의한 내용 등이 자료 등을 공유했다. 약사회는 총리실에서 발표한 규제챌린지와 관련, 보도된 바와 같이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겠다는 더불어민주당과 총리의 입장을 확인했고 여당도 당론으로 이에 반대한다는 명확한 입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일반약 주문·배달을 중개하는 플랫폼은 명백한 불법이라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해당 업체와 제휴한 약국도 고발했다고 밝히며 추가 고발도 준비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김대업 회장은 최근 특정 플랫폼 업체에서 팩스 처방을 거절하는 약국을 신고해 달라는 안내에 대해 "의료기관에서 직접 송부한 처방전이 아닌 플랫폼 업체를 통해 전달된 처방에 대해서는 조제거부가 아니다"라는 변호사 자문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플랫폼 의료광고 개선 방안이 복지부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통해 논의되고 있다"면소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의 제도 취지와 달리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 의약품에 대해서는 한시적 허용을 제외하는 부분에 대해 복지부도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해당 사안에 대한 제도개선 요구를 지속해 나가는 한편 지부와 분회에서는 현장에서 이뤄지는 플랫폼의 각종 불법 행태를 조사하고 취합해 나가는 전략을 통해 함께 결실을 만들어가자"고 요청했다. 이에 시도지부장들도 동 사안은 대한약사회와 지부 및 분회에 정책이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회원들이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의견을 모았다. 이어 회의에서는 당뇨병소모성재료(요양비) 청구방법 변경 관련 주요 민원사항 및 제도개선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임신·출산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약국에서의 국민행복카드 지원금 사용범위 확대 등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즉 임산부의 경우, 처방에 의한 약국 약제비 지원에서 모든 의약품 구입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1세 미만 처방에서 2세 미만 처방에 의한 약국 약제비로 확대 적용한다는 것이다. 지원 금액도 일태아의 경우, 현행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되며 사용기간도 출산일 이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약사회는 이를 기반으로 약국에서의 임신·출산 관련 보장성 항목에 대한 지속적인 확대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모바일 및 웹을 통한 면허신고 개시 ▲사이버연수원 한약 강좌 탑재 추진 현황 ▲약국 비접촉식 체온계 지원사업 신청 및 설치현황 ▲한약사 문제 관련 Q&A 동영상 배포 건 등에 대한 협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2021-07-23 15:42:04강신국 -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약국 경영난도 장기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방역당국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하면서, 매약 매출 감소 등 약국 경영난도 장기화될 전망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약사들은 거리두기 4단계를 계속 연장하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의 확진자 증가세도 계속돼 지자체별로 거리두기를 격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릉시는 거리두기를 4단계다. 대전과 여수, 부산, 김해, 거제, 함안, 진주, 창원, 통영, 제주 등도 3단계로 강화하고 있다. 4단계의 경우에는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고, 학교 수업은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또 유흥시설에 속하는 클럽과 헌팅포차, 감성주점엔 집함금지 명령이 내려져 영업이 중단된다. 약사들은 휴가철에 접어들며 확진자가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거리두기 강화가 길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서울 A약사는 "날이 더워지면서 원체 사람이 없고, 거리두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비수기라는 걸 느낀다"면서 "4단계로 2주 정도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아니다. 휴가철까지 껴있어 안정이 될지 걱정이다. 10시 통금도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며 4단계 장기화를 우려했다. 또한 지역 약사회들도 정상화를 기대했던 회무에 제동이 걸리면서, 하반기 사업들에도 차질을 예상했다. 서울 구약사회 관계자는 "하반기에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사가 계획돼있었다. 구약사회에서는 나름 규모가 있는 행사고 수년에 1번 진행하는 사업이었는데, 이대로 코로나 유행이 계속된다면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22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30명으로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35.9%까리 올라가며 최고치를 찍었다. 감소세로 돌아서지 않을 경우 4단계에 추가적인 방역 강화 조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2021-07-23 12:00:37정흥준 -
올해 첫 시행되는 면허신고 마친 약사 2만명 돌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도입된 약사 면허신고제에 약 2만명이 신고를 완료했다. 약사회에 회원신고를 한 약사 3만7285명 중 55.8%에 달하는 숫자다. 지난 1일부터 면허신고를 받기 시작해 약 3주 만에 회원 절반 이상이 신고를 마쳤다. 최초일괄신고는 내년 4월 7일까지다. 미신고시 약사 면허효력이 정지되기 때문에 기한내 신고는 필수적이다. 22일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장 회의에서는 면허신고 접수 및 수리 현황 등이 공유됐다. 20일 기준 시도지부별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가장 신고율이 높은 지역은 70.5%로 강원도였다. 이외에도 제주와 경남, 인천시약사회 등이 60%대로 높은 편에 속했다. 전국에서는 2만215명이 면허신고를 마쳤으며 597명은 신고대기 절차를 밟고 있다. 2021년 회원신고자 3만7285명 대비 55.8%의 수치다. 면허신고는 개국 및 근무약사, 병원약사뿐만 아니라 제약과 유통, 공직약사 등도 신고를 받아야 한다. 내년 4월 7일까지 일괄신고를 한 뒤에 3년마다 신고를 하면 된다. 신고는 KPA-PASS앱이나 회원신고 웹 사이트(member.kpanet.or.kr)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면허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연수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대한약사회도 최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보건소 및 보건지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1092개 제약사, 1758개 유통사, 약학대학 학(과)장 등에 면허신고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김준수 면허관리원장과 16개 시도지부장들은 접수 첫 날 면허신고를 마치고,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다만 2021년도 회원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의 경우 별도의 면허신고 전용 웹사이트를 준비 중이기 때문에 구축 이후부터 면허신고를 할 수 있다.2021-07-23 11:16:49정흥준 -
약사단체 "신현영 의원 백신소분 발언, 약사 직능 폄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백신예방접종센터 약사 배치를 위한 추경심사 과정에서 나온 의사출신 신현영 의원의 발언을 놓고 약사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신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보건복지위 예결소위원회 2차 추경안 심사 회의에서 "내가 아는 약사들은 약국을 운영하면서 주사제를 소분할 일이 별로 없다. 경험많은 직능이 하지 않으면 오염 등 사고 날 리스크가 상당하다. 백신 소분을 꼭 약사가 해야 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3일 성명을 내어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지난 7월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결소위원회에서 보여준 약사직능의 몰이해에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지역약국, 병원, 제약사, 유통사, 공직,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약품의 생산, 유통, 보관, 투약, 사후관리, 회수 등 전 주기에서 의약품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게 약사"라며 "최근 코로나 백신과 관련해서는 접종센터에서 백신의 입고, 수량 및 불량 체크, 보관 온도 관리, 조제, 불출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본연의 업무를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미 병원약사들은 항암제와 같은 약물에 대한 안전한 투약을 위해 무균실에서 정량 조제해 불출하는 등 동일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센터의 약사인력 추가 배치와 이에 따른 예산 편성은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그런데 보건의료인 출신이라는 신 의원의 발언은 놀랍다. 약사들은 약국 운영으로 주사제 소분 경험이 부족해 정확성과 안전성에 상당한 위험이 발생할 것처럼 약사 전체를 매도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면서 "이는 약사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과 무지를 스스로 드러낸 것에 불과하다. 이것이 아니라면 어떠한 정치적 의도를 갖고 약사직능을 폄훼하고 매도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주사제 소분의 경우 병원약사들의 주요 업무 중의 하나로 이미 지역 접종센터에서 병원약사들이 안전한 백신의 접종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면서 "백신도 의약품인만큼 의약품의 전문가인 약사에 의해서 관리돼야 한다. 신 의원의 주장은 경험만 있다면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취급해도 괜찮다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들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합심해도 힘에 부치는 상황에서 서로 격려를 해주지는 못할망정 약사의 전문성을 깎아내리는 행위는 삼가해야 한다"며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의약품의 전문가인 약사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고 지극히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약사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07-23 11:14:57강신국 -
솔빛피앤에프,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는 19일 현대인의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솔빛피앤에프에 따르면 ’솔빛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식약처에서 프로바이오틱스로 기능성을 인정한 17종의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로 많이 알려진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를 결합시킨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이다. 이외에도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이 주원료로 함유돼 있다. 부원료로는 쌀추출물분말, 갈대뿌리줄기추출분말, 세븐베리농축분말 그리고 맥아에서 유래한 바실루스 코아글란스균(Bacillus coagulans) 등이 사용됐다. 솔빛피앤에프 관계자는 "솔빛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은 포도맛 분말 스틱형 제품으로 하루 1포씩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장 건강관리가 필요하거나 일상에 방해되는 더부룩함 그리고 장 문제 개선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2021-07-23 10:05:12정흥준 -
충북도약 여약사회, 청소년복지센터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 여약사회(회장 임명숙)가 22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복지센터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산하 기구로 여약사회는 매년 캠프에 상비약을 지원하고 있다. 여약사회 소속 봉사소모임 여친소에서 비용을 지원했으며, 전달식에는 여약사회 임명숙 회장과 이운화 총무가 참석했다.2021-07-23 10:00:45정흥준 -
대구시, 약국·보건소 폐의약품 수거→141개 주민센터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구시가 약국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던 폐의약품 수거를 '141개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한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배출 편의 제고를 위해 8개 구·군과 협의를 통해 오는 8월부터 행정복지센터까지 폐의약품 수거 장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방법'을 홍보함으로써 폐의약품 배출 관련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구·군자원순환행정평가에 폐의약품 수거부문 평가를 강화하는 등 구·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가 밝힌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에 따르면, 먼저 '알약'은 포장된 비닐, 종이 등을 제거한 뒤 내용물만 모아 배출하고 '가루약'은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배출한다. '물약'은 한병에 모을 수 있는 만큼 모아 새지 않도록 밀봉해 배출한다. '연고, 안약'은 겉의 종이박스만 제거하고 용기째 배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폐의약품은 10여년 전부터 약국과 보건소를 통해 배출하도록 안내해 왔으나 배출 불편, 잘못된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폐의약품 수거량은 '18년 2만9700kg을 기점으로 점진적으로 감소해 왔다"며 "폐의약품을 하수도에 버리거나 종량제봉투에 담아 무분별하게 배출할 경우 폐의약품에서 배출된 항생물질이 하천과 토양에 잔류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생태계 교란까지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분리수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오& 8228;남용과 불필요한 구입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부득이하게 발생한 폐의약품은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번에 확대된 행정복지센터나 약국, 보건소에 분리 배출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21-07-23 09:25:05강혜경 -
송파구약, 상반기 감사서 비대면 회무 노력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21일 올해 상반기 회무에 대한 감사를 받았다. 김우영, 김연하 감사는 "코로나 비대면 시기에 회무에 어려움이 많으나 집행부에서 많이 고심하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하반기에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지속해 주길 바란다"면서 "특히 강남권역 3개구가 함께 준비하는 온라인 연수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아산반 호객과 주차무질서 부분에 대한 자정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는 감사평을 남겼다. 이날 감사에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방역지침상 위성윤 회장, 염인아 부회장, 전성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1-07-23 09:11:22정흥준 -
전 세계 약대생 축제, 서울에서 열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 세계 약학대학생과 사회초년 약사의 약학교육과 직능계발을 목표로 하는 '제66회 국제약학대학생연합 세계총회'(IPSF World Congress)가 22일부터 8월 1일까지 버츄얼서울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다. 22일 동국대에 따르면 총회는 공중보건증진에 기여하고 약학에 관한 교육, 연구를 도모하기 위해 전 세계 약학대학생과 사회초년약사 50만명이 활동하고 있는 국제약학대학생연합(IPSF, International Pharmaceutical Students’ Federation)의 연중 최대 행사다. 올해는 59개국 약학대학생과 사회초년 약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보건인력 전문가 등 20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총회는 국내 글로벌 약학인 양성과 네트워킹을 목표로 3000여명의 국내 약대생, 사회초년약사가 활동하고 있는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이 회의를 주재하고 동국대 약학대학이 공동주관해 우리나라가 의장국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제약학대학생연합(IPSF) 70년 역사상 우리나라에서 세계총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총회에서는 '변화하는 미래시대 약사의 역할: 헬스케어 혁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한 심포지엄 ▲SNS를 통한 심혈관질환 예방 공중보건캠페인 ▲약사직능계발대회(제약산업대회, 복약상담대회, 조제대회, 임상지식대회) ▲해커톤 ▲IPSF 연례회의 등이 열리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화하는 약사의 직능에 대한 참가자들의 심도 깊은 토론도 마련된다. 이밖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문화의 밤, 참가자의 문화를 공유하는 국제문화의 밤 등 다양한 온라인 문화교류 행사도 열린다. 송지원 IPSF 세계총회 의장(고려대 약학대학 6년)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과 소통이 어려워 아쉬움이 많았을 전 세계 약대생들에게 학문적인 갈증을 해소하고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경희 한국약대생연합 지도교수(동국대 약학대학 교수)는 "우리나라 약학대학생들이 세계 약학인들의 중심에서 미래 지향적인 약사정책 수립에 앞장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2021-07-23 01:03:39강신국 -
서울시약, 상반기 자체 감사..."유종의 미 거둬달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1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지부 감사단(주재현·박근희·권영희 감사)은 상반기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면서 사업 전반을 감사했다. 감사단은 예상 가능한 회무를 반영한 세입·세출의 편성, 철저한 업무일지 작성, 한약사 문제 적극 대처, 동물용의약품 취급 확대 방안, 고문 변호사 적극적인 활용, 근무약사 근로계약시 4대 보험 본인부담금 명시 안내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이번 상반기 감사가 사실상 제36대 집행부의 마지막 감사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회원들을 대변하는 회무를 발굴해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주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이행해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하겠다"며 "집행부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꼼꼼히 지적해준 감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김화명·추연재·진희억·이명자·장은선·장현진·유성호·최용석 부회장 및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2021-07-23 00:57: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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