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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급증에 설 이후 약국 감기약 매출 130% 껑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등으로 상비약 수요가 약국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변경된 방역지침 적용을 앞두고 약국 감기약 매출이 평소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설 연휴 이후 감기약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데일리팜이 약국 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에 의뢰한 '감기약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406곳에서 판매된 1월 1, 2, 3주 감기약 매출은 9000만원선을 유지했다. 주별 매출현황은 ▲1주(1월 3~9일) 9190만원 ▲2주(1월 10~16일) 8963만원 ▲3주(1월17~23일) 9034만원 수준을 보였다. 확진자가 8000명을 육박하던 4주(1월 24~30일) 1억1589만원으로 늘었으며, 2만명을 육박한 5주(1월 31~2월 6일)에는 1억2368만원으로 상승했다.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인 시점은 6주(2월 7~12일)차로, 전 주 대비 130% 상승하며 2억8526만원의 매출액을 보였다. 약국당 평균 70만원의 감기약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1주 23만원의 3배로 증가했다. 특히 6주차의 경우 5만명대 확진 추세와 더불어 2월 10일부터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관리군에 대해 재택치료를 실시한다는 정부 방침이 발표되면서 가정 내 상비약 구비에 대한 필요성과 위기의식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케어인사이트 측은 "확진자 증가와 재택치료 전환 등으로 인해 감기약을 포함한 해열진통제·소화제·지사제 등 상비약 수요가 늘었고, 실제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감기약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분석했다.2022-02-16 11:37:27강혜경 -
플랫폼 업체들 "재택환자 진료·조제비 전액 지원합니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재택치료 환자 급증세를 틈타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들이 진료비와 조제비를 전액지원하며 공격적 마케팅에 나섰다. 재택환자가 20만명을 넘어서면서 동네 병·의원의 참여도 늘어나고 있다. 14일 기준 병·의원 4239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특히 5만명대였던 확진자가 9만명으로 급증하면서 재택환자수와 참여 의료기관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전국 모든 약국도 16일부터 재택환자 처방 조제를 하면서, 신설된 투약안전관리료 수가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비대면진료 업체들도 재빠르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재택환자에 한해 진료비와 조제비, 약 배달비를 전액 지원한다는 곳들도 있다. 닥터나우는 재택치료 환자는 진료비와 약 비용, 배송비용을 전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의료기관 수와 누적 이용자 등을 홍보하며 틈새 공략에 나섰다. 다른 업체인 솔닥도 재택치료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피부트러블과 탈모 등에 초점을 맞춰 시장 공략을 했지만, 재택환자가 증가하자 고열, 인후통 등으로 진료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택치료자들에게 처방된 약은 배송료를 받지 않고 우선 배송한다. 작년 10월 서비스를 출시한 나만의닥터도 전액 지원을 내세우며 홍보에 나섰다. 재택환자에 한해 진료비와 약제비, 약 배달비용을 모두 지원한다. 또다른 플랫폼 업체 올라케어도 재택환자 대상으로 진료비, 조제비, 약 배달비까지 전액 지원한다. 여기에 자가검사키트까지 무료 제공한다. 아울러 각 플랫폼 업체들은 지자체와 보건소 등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공략도 나서고 있어 약사들은 이대로 약 배달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올라케어 김성현 대표는 “일부 구청에선 비대면 진료 시스템이 구축돼있는 업체들과 협력을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도 몇 기관들과 비대면 진료 대응 관련해 긴밀하게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2022-02-16 11:34:39정흥준 -
상비약 사재기에...약국들 "환불 불가합니다" 궁여지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 재택치료 급증으로 상비의약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약국에서는 벌써부터 과수요로 인한 환불이나 반품 요구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들어 해열제, 진해거담제, 종합감기약 등 제품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다 정부의 코로나 관리 정책이 경증 환자에 한해 일명 ‘셀프 치료’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미리 상비약을 구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들은 또 언론이 상비약 수요 증가와 구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보도되면서 소비자의 구매를 더욱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에는 면역 관련 제품 수요도 다시 늘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확진자 수가 크게 늘면서 코로나 확산 초기 때와 같이 특정 면역증강제 상담을 요청하거나 구매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불안 심리가 의약품에 대한 과수요나 과복용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실제 일선 약국들이 상비약 세트 등을 자체 제작해 판매하고 있지만, 세트로 구성돼 함께 판매된 상품 중 성분이 중복될 수 있고 제품 각각에 대한 복약지도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서울의 A소아과약국 약사는 “엄마들이 한꺼번에 아기들 해열제를 비롯해 가족 상비약을 구매해 가기도 하고 어떤 엄마들은 약국 몇 곳을 돌며 약을 구매한다고도 하더라”며 “사실 요즘 구매해 가는 약 중에는 이미 집에 구비가 돼 있는 약이 있을 수도 있다. 분위기에 편승해 과수요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곧 약에 대한 과복용으로 이어지지는 않을지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서울의 B약국 약사도 “최근 언론을 통해 커다란 봉투에 상비약을 잔뜩 넣어서 꾸러미로 판매하는 약국을 보고 우려도 됐다”면서 “이들 제품에는 성분이 겹치는 약들도 있을 텐데 환자가 중복 복용하게 되면 특정 성분 과량 복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세트 판매 시 별도 복약지도 등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특정 일반약 수요가 몰리다 보니 약국에서 단순 변심이나 구매 중복 등의 이유로 반품을 요구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일부 약사들은 상비용으로 다량의 약을 구매하는 환자에게 반품 불가를 미리 고지하거나 약국 매대에 관련 공지를 게재하는 등 나름의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 형편이다. 경기도의 B약사는 “상비약 구매가 늘다 보니 이미 구매했다가 집에 있는 약이라면서 반품이나 환불을 요구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면서 “향후 소비자와 마찰을 대비해 사전에 소량 구매를 권유하고 있고, 이미 구입한 약의 경우 반품이 불가하다는 공지를 매대에 부착해 놓았다”고 말했다.2022-02-16 11:27:42김지은 -
25개 덕용키트 공급가 5천원 인하...50개 쿼터제 폐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50개 쿼터제가 오늘(16일)부로 해제된다. 이에 오늘부터 약국이 수령할 수 있는 키트 수량은 50개에서 '최대 150개'로 늘어난다. 16일 약사회와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이 약국당 최대 50개를 공급하는 자율판매 방식으로 전환된다. 식약처가 공급 약국 명단을 가지고 도매업체에 공급을 배분하던 방식에서 종전 자율판매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도매업체 당 최대 50개씩 중복 공급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지오영(SD바이오센서), 백제약품(래피젠), 동원약품(휴마시스)을 모두 거래하는 약국이라면 150개까지 키트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검사 키트 공급가도 200원 가량 인하된다. 이는 15일 진행됐던 정부, 약사회, 유통3사간 긴급 간담회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25개 포장 기준 5000원 인하되는 셈이다. 약사회가 식약처와 유통업체 측에 키트 공급가격 인하를 요청하며, 키트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생산과 유통, 판매 전 과정에서의 당사자 간 희생과 부담 최소화가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유통업체 역시 생산업체 측과의 협의를 통해 약국 공급가를 낮추는데 협의가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식약처 지정 명단과 약국 현장간 혼선이 발생했었다. 일부 약국이 누락되는 등의 혼선으로 인해 공급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내주부터 키트 생산량이 늘어나는 등 공급이 원활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매 지정처 해제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공급가 인하에 대해서도 "유통을 담당하는 각 도매가 생산업체 측과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으며, 이에 대한 합의가 진행됨에 따라 공급 가격 인하가 이뤄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도매업체의 경우 오늘 오전 생산업체와 긴급 협의가 이뤄져 공급가 인하 등을 안내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미 주문이 이뤄진 건 등에 대해서는 가격 인하분을 소급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긴급 간담회에서 공급가 인하의 당위성을 설명, 인하를 요청했으며 3사 모두 인하가 반영될 것으로 확인했다"며 "공급 물량을 확대해 줄 것을 식약처 등에 강력히 촉구했다"고 말했다.2022-02-16 11:07:07강혜경 -
삼육약대 동문회, 초도이사회서 '장학기금 조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보현)가 지난 12일 대한약사회관 4층 회의실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장학기금 조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김보현 회장을 비롯한 동문회장단과 각 부문별 상임이사, 기수 대표 및 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보현 회장은 2021년도에 열심히 활동한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2022년에는 통6년제 신입생들도 들어온 만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변화된 환경에서 동문회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자"며 "특히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동문장학금에 대한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동문회는 이날 올해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짓고, 동문회 장학기금 조성과 지역별 소모임 진행 등에 대해서도 계획안에 따라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행키로 했다.2022-02-16 09:21:34강혜경 -
정부-약사회-유통 3사, 검사키트 공급가 인하 논의 시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자가검사키트 정부 조달 구매 개당 2420원인데..." 정부가 자가검사키트 1개당 판매가를 6000원으로 지정하자 약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하루 50개만 공급하면서 가격까지 통제하자 정부 정책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게 약사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16일 약사회관에서 식약처,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 관계자와 자가검사키트 약국 공급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다. 주요 의제는 약국 공급가 인하였다. 판매가가 6000원으로 지정된 만큼 약국 공급가도 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조사, 유통사, 약국으로 이어지는 유통구조에 정부가 시장통제에 나선 상황에서 공급가 조정은 쉽지 않은 문제다. 이날 회의에서도 조달청 구매가격 2420원이 쟁점이 됐다. 이 정도면 공급가 인하 여력이 충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인데, 조달구매 가격이 시장에서 이슈화되자 조달청도 2420원이 들어간 공지 내용을 삭제하고 새로운 내용의 홍보물을 다시 공개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판매가는 낮아졌는데 공급가는 그대로인 상황에서 소분 진행을 해야하는 문제점과 정부기관 조달가격인 개당 2450원 대비 약국 공급가가 너무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키트 공급대상에서 누락돼 제품 공급을 못받는 약국들이 있는데 이에 대한 개선책도 식약처에 주문했다"고 전했다. 도매업계 관계자도 "약국 공급가 인하 문제부터 도매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식약처에 충분히 설명하는 자리였다"며 "공급가 조정은 한 번의 회의로 조정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정부, 제조사, 유통사, 약사회가 더 논의를 해서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식약처도 업계 의견을 청취해 공급가격 인하여력이 있는지 더 살펴 보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2022-02-16 01:54:26강신국 -
여수시약 "공중보건약사 제도로 재택환자 케어하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여수시약사회(회장 김성진)는 15일 코로나 재택환자 의약품 전달과 복약지도를 공중보건약사 제도를 통해 케어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공적마스크 배포에 협조했던 약사회를 무시하고, 진단키트 관련 정책을 편의점 업체와 일방적 협의한 점에 불쾌감을 내비쳤다. 시약사회는 “편의점 업체와 협의 후 일방적으로 약사회 협조를 요청한 건 공적마스크 배포에 협조했던 약사회에 기본적 예의도 없는 행태다”라며 “조달청 공급가를 공개해 폭리를 취한 것처럼 보이게 한 행태도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진단키트 강제 소분, 판매가 강제 시행과 함께 단속과 처벌 운운하는 경찰청과 식약처 행태는 정말 가슴에 울분을 솟구치게 한다”고 토로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의약품의 전문가인 약사가 환자에 대한 의약품 전달과 복약지도를 하는 것이 기본임에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생각은 않고 퀵배송, 택배, 약배달앱 등을 방치하는 정부에 보건의료의 고민이 있는 지 묻고 싶다”고 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약사들을 협박한 식약처방과 경찰청장의 사과 ▲공중보건제도를 만들어 재택환자 약 전달과 복약지도 담당 ▲모든 정책은 약사회와 사전 협의 등을 요구했다.2022-02-15 19:18:50정흥준 -
전남약사회 "정부, 키트 정책 결정서 약사회 무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정부의 자가검사키트 정책 결정에서 약사회를 철저히 무시했다며, 원점에서 재논의하자고 촉구했다. 또한 약국가의 혼란을 야기한 조달청장과 식약처장 등에 사과를 요구했다. 15일 도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정부가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는 행태를 보면 약사를 방역 협력자로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조달청의 진단키트 선점으로 인해 진단키트 대란은 시작됐다. 대부분 약국은 높은 공급가에도 불구하고 개당 7~8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했다. 진단키트 품귀 현상이 발생하자 정부는 제조업체 건의를 받아들여 소분판매 허용으로 일을 약국에게 돌려버렸다”고 토로했다. 또 도약사회는 “판매가를 편의점 단체와만 협의한 후 일방적으로 약사회에 통보했으며, 일선 약사들은 그 소식을 마스크 대란 때와 같이 저녁 뉴스를 통해 들어야했다”면서 “게다가 경찰청은 판매가를 준수하지 않을시 고발조치와 벌금을 내린다고 했다”고 비판했다. 도약사회는 “모든 과정에서 약사회는 철저히 무시됐으며 그 와중에 조달청 공급가를 공개해 마치 약사들이 그 금액으로 공급받아 폭리를 취하는 것 마냥 오도됐다”면서 “약사들은 조달청 가격의 두 배로, 반품도 안 되는 조건으로 진단키트를 구입해야한다”고 반박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식약처장과 경찰청장, 조달청장에 사과를 요구했다. 또 진단키트 정책을 원점에서 약사회와 상의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약국 공급가를 조정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조속히 소포장 완제품으로 공급하라”고 촉구했다.2022-02-15 19:08:58정흥준 -
경찰병원 경력직 야간약사 채용...연봉 800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5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경찰병원은 야간전담과 주야간 근무약사를 채용한다. 야간전담 약사는 경력 11년 이상이어야 한다. 월 12회 근무하며 연간 급여는 약 8000만원에서 1억원이다. 주야간 약사는 3년 이상 경력 약무주사 1명과 경력무관 약무주사보 2명을 채용한다. 급여는 약무주사 약 5000~8000만원, 약무주사보 약 4000~7000만원이다. 경력에 따라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2월 21일까지 가능하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근무지역은 경기도 양평군으로 3월 16일부터 근무 시작이다. 급여는 초임은 연봉 5300만원, 경력 10년 기준으로는 약 6600만원이다. 원서접수는 2월 28일까지다.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해줄 약사를 모집한다. 토요일 근무시 주중 1회 반차이며, 3주에 1회는 토요일 반차다. 종합병원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일산차병원은 야간 약사를 채용한다. 저녁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근무로, 일급은 20만원이다. 종합병원 경력자를 우대한다. 올해 5월 31일까지 근무하고 계약 연장을 검토한다. 원서접수는 2월 20일 저녁 11시까지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도 정규직 약사와 계약직 약사를 각각 모집한다. 정규직 원서접수는 2월 20일 저녁 11시까지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근무는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계약직 원서 접수일정은 동일하며, 근무 기간은 올해 9월 30일까지 육아휴직을 대체하게 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신규 약사를 채용한다. 급여는 5700만원 수준이다. 원서접수는 2월 20일 23시까지 받는다.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기간제 상근약사, 기간제 단기약사를 각각 1명씩 모집한다. 상근은 오후 5시 30분까지 8시간, 단기는 오후 1시까지 4시간을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2월 28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서산중앙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6개월 계약 이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급여는 약 8000만원 수준이다. 연차수당과 각종 경조사를 지원하며, 기숙사를 무료 제공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주간약사를 모집한다. 2월 25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채용사이트를 통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상세내용은 의학원 채용사이트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2-02-15 18:52:57정흥준 -
"소상공인지원금 신청 대신해줘요"…약국, 피싱 주의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현재 약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지원금을 대신 신청해주겠다며 약국 내 정보 접근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약사들이 모인 커뮤니티에는 지역의 한 약사가 최근 신종 피싱이 의심되는 상황을 겪었다며 동료 약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약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안내를 위해 약국을 방문하겠다는 연락을 받은 후 다음 날 남성 두 명이 약국에 찾아왔고, 이들은 약국에서 신청하면 최소 수백만원에서 최대 수천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등 설명을 했다. 이 과정에서 남성들은 신청 과정이 복잡하다면서 약국 컴퓨터로 본인들이 신청을 도와주겠다며 접근을 시도했다는게 약사의 설명이다. 이상한 느낌을 받은 약사가 직접 하겠다고 주장하자 이들은 미리 출력해온 안내문을 전달하더니 신청 후 서류를 본인 메일로 전송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이 건넨 것은 개인 메일 주소였다. 해당 약사는 “자꾸 신청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다면서 대신 해주겠다는 말을 해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전화로 먼저 약속을 잡고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식으로 믿게 만들려는 수법인 것 같다. 약국이 바빠서 신청을 놓쳤을 수 있다는 등 약국 사정을 잘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 메일주소였던 점도 이상해 물어보니 대신 신청해 드려서 그렇다는 식으로 얼버무렸다”면서 “가져온 자료를 보니 다른 약국들이 지원금 얼마를 받았다는 등의 명단이 있었다. 약국을 대상으로 돌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해당 약사는 약국의 경우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 점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컴퓨터를 다루는데 미숙한 고령 약사 등이 피해 대상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약사는 “친절하게 대하다 보니 고령 약사님들의 경우 쉽게 속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대출 지원을 하겠다며 약국에 접근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유도해 약국에서 더 쉽게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지자체 주도 소상공인 정책 지원에서 변호사·회계사·병원·약국 등 전문직종과 금융·보험 관련 업종, 사행성 업종 등은 번번히 배제된 바 있다. 일선 약사들을 비롯한 약사회는 지속적으로 약국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별다른 지원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2022-02-15 17:37: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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