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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항암식물연구회, 28일부터 12주간 시민 대상 건강강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항암식물연구회(이하 연구회)가 7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12주 동안 시민 대상 무료 건강강좌를 한다. 부산시약사회가 주최하고, 연구회가 주관한다. 또 부산시는 강의를 후원한다. 연구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항암식물, 반려식물, 기능성식물, 유기농식품, 유전자변형식품 등 건강 강의를 시민 대상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장소는 서면 영광도서 9층 강연장이다. 강의는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90분 간 진행된다. 이번 12회 강의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는 목적이다. 강의를 듣고 싶은 사람들은 신청페이지(https://www.miricanvas.com/v/118mpuf)를 이용하면 된다. 신청페이지에서는 각 강좌별 강사 프로필과 강의 내용도 간단히 살펴볼 수 있다.2022-07-15 11:29:40정흥준 -
고양시약, 자체 감사 수감..."하반기 더욱 노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회장 김계성)는 14일 2022년도 회무& 8231;회계 상반기 자체 감사를 받았다. 김은진 감사는 전반적인 감사자료의 수정 보완을 권고하고 회무 기록 반영을 보다 면밀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감사는 "관내 3개 심야약국 운영 결정이 되기까지 집행부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일산동구 약국의 참여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감사는 "사회참여팀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무겁게 배정(의약품안전사용, 방문약료, 회지발간, 사회공헌사업)돼 다른 팀과의 균형이 필요하다"며 "사회참여팀의 사업은 사회 봉사의 방향을 설정하고 회원들로부터 거출된 성금의 효율적으로 사용될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덧붙여 "회지편찬회의 구성원이 정식 특별위원회로 구성돼 운영 되려면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진행해야 한다"며 "경기도약사회 사회약료 강의에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연수교육점수를 보다 높게 책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조기성 감사는 "사회참여팀 사업은 가급적 약사의 사회적 지위와 직능에 부합된 봉사로 방향을 설정하고 사업에 임해달라"며 "사업 운영 개요와 기본 회무 방침은 실질적인 사업과 연관성이 있도록 구성해서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 김계성 회장은 "약업계의 현안이 위협적으로 다가왔던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보건의료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회원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집행부도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하반기 사업에도 능동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회무에 임해나가겠다. 부족한 부분은 이번 감사를 통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상반기 감사를 계기로 회무를 정비하고 하반기 회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2022-07-15 11:11:32강신국 -
약사회 선거 규정, 이번엔 개정될까…정관개정특위 가동[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불발됐던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과 윤리위원회 독립 운영 결정에 대한 정관 개정안이 다시 논의된다. 내년 정기 대의원총회 상정을 목표로 약사회는 관련 개정안을 최종 확정 짓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정관 및 규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업 총회의장, 이하 정관개정특위)는 14일 제1차 회의를 갖고 논의해야 할 정관·규정과 더불어 특위의 운영계획, 일정을 확정했다. 회의에 앞서 정관개정특위 김대업 위원장은 "약사회 회무 운영의 기준이 되는 정관에 대해 그간 제기됐던 사안과 급변하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 개정 작업에 비중을 두겠다”며 ”직전 특위에서 적극적 활동이 있었지만, 의결정족수 부족 등 문제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점을 반면교사 삼아 약사사회 발전 근간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관개정특위는 지난 2019년 3월에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약사회 정관과 규정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 개정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총회 산하에 한시적으로 설치된 특별위원회다. 하지만 지난 정관개정특위에서 마련한 정관 개정안이 지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정족수 부족의 이유로 상정되지 못하면서 현재까지 표류하고 있는 상태다. 최광훈 집행부 출범 후 새롭게 구성된 이번 정관개정특위는 지난 특위에서 마련한 개정안을 기본 골격으로 하되 세부 내용 중 일부를 수정, 추가할 예정이다. 개정안 주요 내용에는 ▲대한약사회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일부 개정안 ▲약사윤리 규정 개정안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안 ▲대의원총회 운영 규정 제정안 ▲대한약사회장직 인수에 관한 규정 제정안 등이 포함돼 있다. 정관개정특위는 내년 3월에 진행될 정기대의원 총회 상정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최종 개정안을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 2차 회의는 오는 8월 23일에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김대업 위원장은 “첫 회의에서 전반적인 개정안 내용에 대해서는 검토는 마쳤다”면서 “기존 개정안을 기본으로 일부 수정하거나 추가할 내용 등을 논의했다. 내년 3월 총회를 목표로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관개정특위에는 김대업 총회의장이 위원장을, 권태정, 정명진 총회부의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으로는 대한약사회 한갑현 부회장, 한희용 총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 이무남, 박형숙 전 감사, 김병진, 박승현 전 부회장, 김준수 전 총무이사, 이광민 전 홍보이사, 박무용 전 경남약사회장, 이진희 전 약사공론 사장, 이영희 병원약사회장, 박정래 지부장협의회장,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김위학 서울분회장협의회장이, 이동훈 고문변호사가 참여한다.2022-07-15 10:53:47김지은 -
대전마퇴본부장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선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장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56, 충남대)이 선출됐다. 대전마퇴본부는 지난 12일 대전시약사회관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김태진 본부장의 사임에 따라 제10대 본부장을 선임했다. 차용일 신임 본부장은 "제10대 본부장에 선출돼 어깨가 많이 무겁다.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열정적으로 대전마퇴본부를 운영하겠다"며 "마약류 중독 예방과 홍보 또한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마퇴본부는 신규 조직 개편을 통한 임원 구성을 확정하고, 향후 3년간 특화사업 발굴 및 마약없는 밝은사회, 마약으로부터 청정한 대전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대전마퇴본부 이사 및 감사 16명이 참석해 새로운 대전마퇴본부 본부장의 선출을 축하했다.2022-07-15 10:32:40강신국 -
코로나로 잠잠하던 수족구병 증가세…약국 바빠졌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토하는 장염이 한 풀 꺾인 대신 영유아들 사이에서 수족구가 유행하면서 문전약국들이 또 다시 분주해지고 있다. 수족구의 경우 통상 여름철과 가을철에 흔히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 가운데 하나이기는 하나,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잠잠했다가 2~3년 만에 유행하고 있다. 15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영유아와 소아들 사이에서 수족구가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기지역 A약사는 "지난 주를 기점으로 해 수족구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보통 같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소규모 집단생활에서 흔히 나타나며 발열을 동반하기 때문에 코로나로 의심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수일 내 목과 입안, 손바닥, 발바닥 등에 발진이 생긴다는 게 이 약사의 설명이다. 서울지역 B약사도 "최근 2~3년 수족구병이 거의 유행하지 않았었다. 보통 여름과 가을, 새 학기인 3월경에 수족구병이 나타나지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으로 인해 최근 몇 년 간은 거의 유행하지 않다가 최근 다시 관련 질환자가 늘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7월 들어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는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인한 야외 활동 증가와 물놀이 시설 개장 등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는 것. 이 약사는 "위생이 가장 중요하고, 수족구의 경우 아이들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염 때와 마찬가지로 전해질 공급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도 이 같은 유행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외래환자 1천명당 수족구 의사환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의사환자분율'을 보면 24주(6월 5-11일) 0.9명이던 비율이 ▲25주(6월 12-18일) 1.7명 ▲26주(6월 19-25일) 2.6명 ▲27주(6월 26-7월 2일) 5.4명 ▲28주(7월 3-9일) 10.3명으로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0~6세는 13.8명, 7~18세는 1.2명으로 나타났다.2022-07-15 10:16:20강혜경 -
"무더운 여름 힘내요"…서초구약, 회원 약국에 수박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14일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회원 약사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뜻에서 전 회원 약국에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측은 매년 여름철 무더위를 잘 이겨내자는 뜻으로 회원 약국들에 선물을 전달해왔다고 설명했다. 강미선 회장은 수박과 함께 회원 약사들에 보내는 메시지에서 “약사라는 자긍심과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서 우린 모두 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2022-07-15 10:11:55김지은 -
이영 중기부장관 "비대면 진료, 국회 문턱 넘도록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중소벤처기업부도 가세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 비대면 진료 실증특례 사업이 진행 중인 강원 원주 모바일 헬스케어 지원센터를 방문해 특구 추진현황, 참여기업 간담회, 실증 시연 등에 참여했다.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특구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편익 증진, 시의적절한 진료로 사회적 비용 절감이 기대되는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 등을 위해 지정됐다. 특구 간담회에서는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위한 규제법령 정비,임시허가 제품의 사업화 방안 등 특구 참여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장관이 자연스럽게 전달받아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장관은 "(비대면 진료의 경우) 내년 8월 특구 지정 종료를 앞두고 있어 단순한 실증사업으로 끝낼게 아니라 의료법 개정 등 규제법령 정비를 통해 확실한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장관은 "국정과제로도 포함돼 있는 만큼 강한 의지를 갖고 국회 문턱을 빠른 시간 안에 넘을 수 있도록 중기부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오는 7월 25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개최해 신산업 규제 혁파를 위한 특구 신규 지정과 제도 고도화 방안도 발표해 규제자유특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규제자유특구는 제도 도입 3년차로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29개가 지정됐으며, 투자유치 2조 5000억원, 일자리 2400여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중기부의 판단이다.2022-07-15 10:02:37강신국 -
광명시약, 양기대 의원에 공공심야약국 제도화 건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14일 양기대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공공심야약국 지원 강화와 제도화를 건의했다. 이날 민필기 회장은 ‘지방자치시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정책 건의서’와 더불어 공공 심야약국, 방문 약료 중요성을 강조하며 3가지 주요 정책 내용을 양 의원에게 전달했다. 정책 건의서에는 ▲공공 심야약국 지원 강화 및 제도화 ▲지역사회 약료(방문약료) 서비스 활성화 ▲폐의약품 수거함 아파트내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양 의원은 "광명 시민의 건강과 보건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약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 건의한 정책제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긍정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엔 민필기 회장과 이재영 부회장이 참석했다.2022-07-15 10:01:05정흥준 -
상반기 건기식 판매업 보수교육 수료율 11.5% 불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보수교육 수료율이 1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수교육 수료율은 11.5%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이 14.9%로 가장 높았고 충남 14.8%, 전남 13.9%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전북이 10.2%로 가장 낮았다. 서울 10.4%과 인천 10.6% 역시 하위권으로 머물렀다.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영업자가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련 기관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보수교육 수료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측은 "교육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해 원활한 교육을 돕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도 관내 교육 대상자의 법정 교육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2022-07-15 10:00:22강혜경 -
약사회, 약사교육연수원장에 정경혜 교수 선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15일 약사교육연수원장에 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경혜 신임 약사교육연수원장은 추후 연수교육 계획에 따라 마련된 교육콘텐츠 제작은 물론 평생교육 등 기타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운영, 관리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최광훈 회장은 “역대 집행부에서 약사연수교육을 계획하고 관리해 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교육 전반을 총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약사들에게 새로운 교육 자료들이 제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15 06:17: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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