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장우석 교수, 대구한의대한방병원장 취임2026.02.02
장우석 교수가 1일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제33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장 신임 병원장은 중풍 및 심·뇌혈관계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한방내과 전문의로, 특히 중풍 후유증과 뇌혈관 질환에 대한 한방 재활치료 분야의 명의로 알려져 있다. 장 병원장은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방내과 석사 학위를, 대전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방내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중풍재활·순환신경센터장을 비롯해 임상시험윤리위원회 위원장, 진료부장, 교육연구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
동정배재훈 교수,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취임2026.02.01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제24대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에 생리학교실 배재훈(64) 교수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배 신임 원장은 1986년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 대학원장, 의과대학장, 의과학연구소장, 동산의료원 기획정보처장 등을 거쳤다. 또 대한생리학회 이사, 미국생리학회·국제중력생리학회·미국신경과학회의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동정정원중 성빈센트병원 교수, 소방청장 표창2026.01.30
정원중 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최근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상황 속에서도 국민 생명 보호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정 교수는 2024년 2월부터 이어진 비상 진료 체계 속에서 배후진료과 공백과 인력 부족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처치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며 중증 응급환자 진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그는 지역 내 응급환자는 물론 타 지역 중증 환자까지 적극 수용하며 이송 체계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추가 근무와 효율적인 전원·이송 조정을 통해 응급실 운영 안정과 진료의 연속성 확보에 힘썼다. -
동정김유미 교수, 대한골다공증학회장 선임2026.01.30
김유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원장 고동현 신부) 교수(내분비대사내과)가 대한골다공증학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로 2년이다. 대한골다공증학회는 지난 1998년 대한골다공증연구회로 창립돼 골다공증 및 골격계질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국제성모병원 내분비당뇨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
동정백선하 동탄성심병원교수, 한마음의학상 수상2026.01.29
백선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최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국로 한마음 의학상’ 시상식에서 ‘한마음 의학상’을 수상했다. 국로 한마음 의학상은 창원한마음병원이 국내 의과학 분야에서 연구와 임상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는 최근 5년 이내의 연구 실적을 중심으로 연구의 질과 학문적 파급력, 임상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백 교수는 전해질 이상 치료 분야에서 세계 최초의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RCT)인 ‘SALSA I’ 연구를 수행해 저나트륨혈증 치료에서 고농도 식염수의 급속·간헐적 주입 방식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임을 입증했다. -
동정우홍균 교수, 아시아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장 취임2026.01.28
우홍균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아시아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ederation of Asian Organizations for Radiation Oncology·FARO)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년간이다. FARO는 2014년 발족한 단체로 아시아 지역 내 방사선종양학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환자 치료 성과를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 교수는 서울의대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 대외협력실장, 중입자가속기 사업단장, 암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폐암학회 이사장도 맡고 있다. -
동정김병선 예수병원 과장, 의료선교협회장 선출2026.01.27
김병선 예수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이 최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기독교의료선교협회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의선협을 이끌며 한국 의료선교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의선협 총무이사로 재임하며 실무를 총괄해왔으며, 수년간 한국의료선교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의료선교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을 인정받아왔다. -
동정손병철 교수, 통증연구학회장 취임2026.01.27
손병철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통증연구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7년까지 2년간이다. 대한통증연구학회는 지난 1983년 통증 분야의 다학제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 치료 성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마취통증의학과·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치과·기초의학 연구자와 임상의들이 설립해 40여 년 국내 통증의학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국제통증연구학회(IASP)의 한국지부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손병철 회장은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대뇌운동피질자극술을 성공시킨 이후 20여 년간 삼차신경통과 척추수술후 통증증후군 치료를 비롯해 척수신경자극술을 시행했으며, 특히 척추수술후 통증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이상근증후군과 궁둥신경병증을 규명해 오진 사례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
동정박중신 교수, 대한의학회 차기 회장 선출2026.01.26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의학회 정기 평의원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이다. 대한의학회는 현재 197개 학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학 학술단체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박 교수는 서울대병원 교육연구부장과 산부인과 과장, 의학박물관장을 역임했고 현재 진료부원장을 맡고 있다. -
동정김만수 병원장, 포항시의사회장 취임2026.01.25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 김만수 척추·통증·관절 병원장이 제46대 포항시의사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김 회장은 지난 22일 포항시의사회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 동안 회원 권익 보호와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김 회장은 “포항시의사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큰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 의료의 질 향상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정김병수 신부, 칠곡가톨릭병원장 취임2026.01.23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은 지난 21일 제7대 병원장 김병수(루가) 신부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병수 신임 병원장(사진 왼쪽)은 “직원이 행복하면 환자가 행복하고, 환자가 행복하면 병원이 발전하고 건강해진다.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원이 존중받고 신뢰받는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야 한다. 병원의 미션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병원인 만큼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신부는 2001년 사제서품을 받고 대구대교구 사목국 청년성서 담당과 교구설정 100주년 기념사업추진본부 영성분과 위원, 대구대교구 성소담당 및 성소국장으로 지냈으며, 이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행정처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전반에 경험을 쌓아왔다. -
동정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한림원 정회원 선출2026.01.23
한상욱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2026년도 정회원으로 선출됐다.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탁월한 연구 업적을 축적하고, 학문 및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선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석학 단체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한 의료원장은 1996년부터 아주대 의대 외과학교실(위장관외과)에서 재직하며 제1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았다. 현재 대한암학회 회장과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회장,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 외과학 및 암 치료 분야 발전을 이끌어 왔다. -
동정민재석 교수, 위장관항암연구회장 취임2026.01.22
민재석 고려대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위장관외과학회 대한위장관항암연구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위장관항암연구회는 위장관 종양 수술 및 항암 치료의 임상 성과 향상을 목표로 다기관 연구와 학술 교류를 수행하는 연구회로, 국내 위장관 종양 치료의 근거 확립과 임상 현장의 표준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민 교수는 외과 전문의로서 그동안 위장관 종양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임상 연구를 지속해 온 전문가다. 특히 주요 학회 및 연구회에서 다기관 공동 연구를 주도하며 국내 위암 치료의 학술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민 교수는 임기 동안 연구회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다기관 연구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동정김상완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취임2026.01.21
김상완 서울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제6대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김상완 신임 이사장은 대한골대사학회 학술이사, Young Leaders Camp 이사, 대한내분비학회 연구이사, 대사성골질환 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김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당뇨·내분비센터 및 내분비대사내과에서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을 비롯한 근골격계 질환과 골대사 이상 질환에 대한 연구와 진료 발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 공헌을 목표로 하는 학술단체다. -
동정신홍식 신부,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취임2026.01.21
신홍식 신부(사진 왼쪽)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제11대 의료원장에 20일 취임했다. 신홍식 신임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많은 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보다 나은 의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려움이 닥칠 때일수록 우리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하며, 이를 위해 의료원의 설립이념에 충실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역 의료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신 원장은 1994년 사제 서품을 받은 이후 경산교회와 대덕교회에서 보좌신부로 사목했으며,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육군 군종 신부로 복무했다. 이후 미국 교포사목을 거쳐 대구정신병원장과 칠곡가톨릭병원장을 역임하며 의료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
동정장성욱 교수,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장 취임2026.01.20
장성욱 단국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충남권역외상센터장)가 최근 제7대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간이다.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는 외상환자의 치료에 필수적인 외과적·응급술기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 단체다. 2014년 창립 이후 외상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술기 교육과 학술대회, 연구활동을 이어오며 국내 외상진료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장성욱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외상술기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 ▲임상 현장 중심의 표준 술기 정립 ▲전문의·전공의·간호사를 포함한 외상 의료인력 교육 체계 강화 ▲외상 관련 학술 연구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동정조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 취임2026.01.20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제16대 병원장으로 신경외과 전문의 조준 병원장이 19일 취임했다. 조준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학은 단지 수술이나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다시 일상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 이라며, “치료 이후의 회복과 재활, 그리고 삶의 복귀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의료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준 병원장은 전북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약 30년간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신경외과 전문의로 재직하며 환자 진료와 후학 양성에 힘써온 의료 전문가다. -
동정김미리내 교수, 한국망막학회 ‘우수구연상’2026.01.19
서울성모병원 안과 김미리내 교수가 최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한국망막학회 우수구연상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 중 성과가 뛰어나고 망막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대회에서 김미리내 교수는 통계 분석을 통해 단순히 높은 기온 그 자체보다 ‘기온 변화’가 유발하는 안압 변동성 및 후유리체박리가 유리체 출혈의 유의미한 위험 인자로 작용한다는 학술적 근거를 제시한 연구를 통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동정이성현 교수, 족부족관절학회 특별 논문상2026.01.18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이성현 교수가 ‘발목 골절에서 관절경의 역할(Role of Arthroscopy in Ankle Fracture Surgeries) 논문으로 2025 대한족부족관절학회(KFAS) 학술대회에서 ‘특별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발목 골절 수술 시, 관절경을 활용하면 골절뿐 아니라 연골 손상, 관절 내 유리체, 활막 병변 등 동반 손상을 직접 확인하고 치료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관절경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 결과 향상, 불필요한 합병증 예방에 기여할 수 있으며, 최소 침습적 접근으로 수술 후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환자 안전 및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동정서의종 교수, 2025년 학술상 3건 수상2026.01.16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및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서의종 교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망막 질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계에서 총 3건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서 교수는 2025년 제5회 Asia-Retina Congress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제26회 한국포도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각각 수상했다. 같은 해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는 망막학회 학술상(40세 미만 부문)을 수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