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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최미영 교수, 사시소아안과학회장 선출2026.03.19
최미영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간이다. 최미영 신임 회장은 충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안과 전공의를 거친 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시·소아안과 전임의를 수료했다. 이후 충북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충북대병원 안과 과장, 진료지원부장, 장기이식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고시이사, 교육수련이사, 기획이사 등을 맡았으며, 현재 대한안과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동정이호영 서울 약대 교수 등 4명 아산의학상 수상2026.03.19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와 김승업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등이 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3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8일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젊은 의학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5000만원을 받았다.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승업 교수는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을 앞장서 국내에 적용하는 등 비침습적 간 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성과가 인정됐다.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단백질 구조 분석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었고, 이주명 교수는 심혈관 중재시술 영상 및 생리학적 검사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거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
동정김무성 교수, 노인신경외과학회장 취임2026.03.17
김무성 인제대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14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제29차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는 급증하는 고령환자의 진료와 치료를 위해 1997년 ‘노인신경외과연구회’로 창립됐다. 이후 2004년 대한신경외과학회 내 정식 분과학회로 발전했으며, 현재 1000여 명의 회원이 고령화에 따른 해당분야 질환 등을 연구하며 활동 중이다. 김무성 교수는 2018년 대한감마나이프수술학회 회장, 2020년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정위기능학회 재무이사, 제17차 큐슈-영호남 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
동정김도완 교수, 일본중환자의학회 최우수 초록상2026.03.17
김도완 전남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권역외상센터장)가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중환자의학회(53rd JSICM)에서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일본중환자의학회는 세계 중환자의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대회 가운데 하나로, 이번 최우수 초록상은 학회에 접수된 초록 가운데 가장 우수한 1편에 수여되는 상이다. 김 교수의 이번 수상은 외상 및 중환자 진료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큰 의미를 지닌다.김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중증 흉벽 손상 환자의 사망률 예측모델: 단일기관 코호트 연구(Prediction model for mortality in severe chest wall injury patients: A single center cohort study)’로, 중증 흉부외상 환자의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사망률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한 내용이다. -
동정김아람 교수, 대한척수학회 최우수 연제상2026.03.16
김아람 건국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신경인성방광클리닉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척수학회 제2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척수손상이나 치매 등 신경학적 질환 이후 발생하는 신경인성방광 환자를 위한 웨어러블 방광 모니터링 기기의 대동물 연구 결과를 발표한 연구의 학술적 가치와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김아람 교수는 “현재 신경인성방광 환자들은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자가도뇨를 시행하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지만, 실제 방광에 찬 소변량을 알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의학기술을 넘어선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2026년 5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뇨의학 학술대회인 미국비뇨의학회(AUA)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AUA Innovation Nexus 프로그램에 한국 최초로 선정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학회 본 학술대회 발표 세션에서도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동정서원준 교수, 일본위암학회 우수초록상2026.03.16
서원준 고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제98회 일본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일본위암학회(JGCA)는 위암의 진단, 치료, 예방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위암의 치료방향을 제시하는 학회로 전 세계 위암 연구와 치료 기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이번 대회에서 서원준 교수는 위암 생존자(위암 진단 및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이차암인 대장암의 위험 요인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성별에 따른 생활습관이 대장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성별 맞춤형 예방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
동정홍순원 교수, 갑상선학회 범산학술상 수상2026.03.15
홍순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병리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대한갑상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범산학술상을 수상했다. 범산학술상은 국내 갑상선 분야 선구자인 故범산 고창순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7년 학회가 제정한 상이다. 갑상선 진료 및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고 학회 발전을 견인한 인물에게 평생 단 한 번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그간 범산학술상 수상자에는 내·외과·이비인후과·핵의학과 전문의가 주로 이름을 올렸는데, 20번째 수상자인 홍순원 교수는 병리과 전문의로서는 역대 최초로 수상하게 됐다. 홍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갑상선 병리 및 세포 병리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국내 갑상선암 세포 진단 표준화 및 정밀 진단 체계 확립에 이바지했다. 국제 표준 갑상선암 병리 진단 체계인 '베데스다 시스템(Bethesda System)'을 2009년 국내에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이후 해당 시스템의 국제 가이드라인 개정에 공저자로 참여하며 한국 병리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
동정민재석 교수, 아-태 위식도암 학술대회 포스터상2026.03.13
민재석 고대안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제98차 일본위암학회 학술대회(JGCA 2026) 및 제11차 아시아-태평양 위식도암 국제학술대회(APGCC 2026)’에서 포스터 상를 수상했다. 민재석 교수는 조기 위암 환자의 복강경 감시림프절 수술 전 병기 평가 및 정확한 환자선별이 수술 성공률을 높인다는 사실을 담은 ‘Clinicopathological Predictors of Stomach Preservation Failure After Laparoscopic Sentinel Node Navigation Surgery in Early Gastric Cancer’라는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민 교수는 “조기 위암 치료에서는 완치율을 유지하면서도 위 기능을 최대한 보존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감시림프절을 이용한 복강경 위 보존 수술의 실패 요인을 명확화 했다. 앞으로 환자 선별과 수술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정안명주 교수, 한양대병원 혈액종양내과서 진료2026.03.13
폐암 및 두경부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널리 알려진 안명주 교수가 이달부터 한양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진료를 시작했다. 주요 진료와 연구 분야는 폐암, 두경부암, 면역항암치료, 표적치료제 기반 항암치료, 신약 임상시험 및 중개연구다. 안 교수는 국내외에서 폐암 치료 연구를 선도해 온 종양내과 전문의로,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를 중심으로 한 신약 임상시험을 주도하며 암 치료 성적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폐암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개발과 이를 임상에 적용하는 중개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아왔다. 또한,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료가 어려운 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치료제 연구 결과를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지인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발표했으며, EGFR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임상연구에도 참여하며 폐암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
동정신제영 동탄성심병원 교수, 질병청장 표창2026.03.12
신제영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10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에서 신제영 교수는 유전성 근육병·말초신경병·중증근무력증·루게릭병·다발경화증 등 희귀 신경근육질환 분야를 진료하며 환자의 장기적 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는 물론 희귀질환 관련 정책 논의·제도 개선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진료 체계 개선과 환자 지원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 교수는 “희귀질환은 환자가 적어 의료 접근성과 제도적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이 큰 부담을 감당해야 한다”며 “희귀질환 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구와 진료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동정정재훈 교수, 일본·아태 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2026.03.12
정재훈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외과 교수)가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98회 일본위암학회 및 제11회 아시아태평양 위암학회 공동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초록상(Best Abstract Award)을 수상했다. 주제는 '수술 적응증과 혁신의 균형: KLASS-13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에서 다빈치 SP를 이용한 축소공 로봇 위암수술과 다공 로봇 위암수술의 비교'다. 이번 연구는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KLASS)가 축소공 로봇 위암수술의 안전성과 임상적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구축한 국내 다기관 위암 수술 연구인 KLASS-13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
동정김동환 교수, 암재활학회 차기 회장 선출2026.03.11
김동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난 7일 열린 대한암재활학회 제12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제7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암재활학회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신체적·기능적 문제를 관리하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치료를 연구하는 학회다. 암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통증, 림프부종, 근력 저하, 기능 장애 등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재활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관련 진료 지침 마련과 학술 활동을 통해 암재활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환 교수는 다양한 재활영역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동정백경우 경희대병원 교수, 자살예방협회장 취임2026.03.11
백종우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한국자살예방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이다. 백 신임 회장은 그간 중앙자살예방센터 및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회 자살예방포럼 운영위원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신경정신의학 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
동정박재석 교수, 대한결핵·호흡기학회장 취임2026.03.10
박재석 단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재석 교수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올해 창립 72주년을 맞은 학술단체로, 결핵을 비롯한 다양한 호흡기 질환 분야의 학술·연구활동을 통해 공공보건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호흡기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의대를 졸업한 박 교수는 1997년부터 단국대병원에서 호흡기 질환, 결핵, 폐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특히 충남지역 최초로 결핵클리닉을 운영하며 결핵 치료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로 2009년 세계결핵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
동정정종훈 울산 울주군립병원 초대원장 임명2026.03.10울산 울주군의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울주군립 울주병원 병원장에 정종훈 전문의(가정의학과)를 송필오 전문의(마취통증의학과)를부원장에 임명한다. 초대 병원장에는 수도권에서 35년간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정종훈 원장이 선임됐다. 고려대 의대를 나온 정 원장은 경기도 부천대성병원과 안산 정가정의원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의료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인물. 특히 경기 부천 등 공단 지역에서 30여 년간 진료해온 경험이 온산공단 등 대규모 공장 밀집 지역인 울주병원의 경영·진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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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영우 교수,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선출2026.03.09
김영우 국립암센터 보건AI학과 교수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의 학술위원회(Scientific Council)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IARC 설립 60년 만에 한국인이 학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그간 쌓아온 대한민국 암 연구의 학문적 성과와 위상이 세계적 수준임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IARC 학술위원회는 기구의 연구 활동 전반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상설 연구 프로그램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의사결정 기구다. 또한 집행이사회(Governing Council)에 상정될 특별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전 세계 암 연구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김영우 교수는 “전 세계 암 연구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IARC 학술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각국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혁신적인 암 예방·치료 전략을 마련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기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소감을 밝혔다. -
동정은수훈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장 선출2026.03.09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가 지난 7일 평의원회를 열고, 은수훈 부회장(훈훈한내과의원)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 은수훈 부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이사직을 맡아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약 13년간 임원으로 활동해 왔다. 은 부회장은 “위대장내시경학회라는 큰 학회의 수장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학회가 지금까지 선배 회장들과 임원진의 노력으로 꾸준히 성장해 명실상부한 중견 학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
동정이완식 교수, 화순전남대병원장 취임2026.03.08이완식 소화기내과 교수가 제12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에 취임했다. 이 병원장은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을 거쳐 화순전남대병원 위암센터소장과 소화기센터소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수행했다. 특히 의료질관리실장을 지내며 병원 내 환자 안전 체계와 의료 질 향상을 주도해온 만큼, 화순전남대병원의 암 치료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유지해 나갈 적임자로 꼽힌다. 현재 대한상부위장관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학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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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강성훈 고대구로병원 교수, 서울시의회의장 표창2026.03.06
강성훈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교수가 치매 치료 및 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현장 경험과 근거 기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치매 정책과 임상 현장을 연결해 왔으며, 특히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치매관리 체계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치매 치료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항아밀로이드 항체 신약인 레켐비 치료 인프라 구축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 축적을 추진함으로써,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 -
동정김존수 충북대병원 교수, 질병청장 표창2026.03.06
김존수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희귀유전질환센터장)가 희귀질환 등록 통계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의 '2025년 희귀질환 등록통계사업 유공자 포상'에 따른 것으로, 김 교수는 지난 7년 9개월여간 희귀질환 환자 검사와 유전상담을 통해 수많은 증례를 확보하고 권역 내 희귀질환 거점기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2018년 3월부터 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 센터장으로 부임하여 충북권역 거점기관 운영을 주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