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건강연구소, 고함량 멜라토닌 약국 활용법 공유
- 정흥준
- 2025-01-10 14:09: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좌담회 열고 안전성·효능 관련 연구자료 소개
- "고함량 제품은 소비자 수요에 맞춘 약국 상담에 효과적"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바른건강연구소(소장 김은영)는 지난달 12일 참약사 타운홀에서 ‘고함량 멜라토닌(5mg)의 역할과 약국 상담 활용’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연구소는 참약사(대표 김병주)와 반팜의 학술과 개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제약사와 학술마케팅을 협업하고 있다.
수면 호르몬으로 알려진 ‘멜라토닌’은 그동안 합성 멜라토닌 형태로 전문의약품으로만 취급됐으나 최근 약국용 식물성 멜라토닌이 속속 출시되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용량 멜라토닌의 안전성 관련 최근 연구(J Pharm Health Care Sci)에 따르면 멜라토닌을 10mg 이상 투여해도 심각한 부작용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또 중환자에게 멜라토닌 10mg을 투여하는 연구 결과(Crit Care Med)에서는 멜라토닌이 더 나은 수면의 질과 관련이 있으며, 향후 중환자의 일상적인 치료에서 멜라토닌의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멜라토닌은 안전성과 효능이 연구들로 입증됐으며, 고함량 제품의 활용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상담으로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5mg은 만성 불면증, 시차 적응,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등에서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10mg까지도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것이다.
부작용으로는 두통, 초기 졸음 등 경미한 부작용이 주로 관찰되는데 ‘900mg 사례’에서도 생명 징후는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제품개발적인 측면에서는 오남용 방지와 적정 복용 관리를 위해 개별 PTP(블리스터 포장)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바른건강연구소는 이번 좌담회를 통해 얻은 멜라토닌의 최신 연구들을 종합해 일선 약국약사들이 소비자 상담 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참약사 약국들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참약사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참스쿨 (https://school.charms.co.kr)’에 업로드하기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2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3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4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5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 6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7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8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9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 10렌비마에 카보메틱스도 승전보...보령, 항암제 특허 연속 극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