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다이소 건기식 철수한다…출시 닷새만
- 강혜경
- 2025-02-28 09:36: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초도 물량 많지 않아 회수는 없을 듯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양약품이 다이소 건강기능식품 철수 결정을 내렸다. 출시 닷새만이다.
일양약품은 다이소와 손을 잡고 24일부터 9종의 건기식을 출시·판매해 왔다. 일양약품이 에스엘에스에 위탁해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었다.

일양약품 측은 "공식적으로 철수 결정을 했다"면서 "초도 물량이 소량이고 테스트하는 차원에서 진행된 부분이다 보니 별도 회수 절차 등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양약품과 함께 철수설이 제기됐던 종근당건강 측은 변동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26일과 27일 종근당건강, 일양약품, 대웅제약과 각각 면담을 갖는 한편 28일 입장문을 내 시정을 촉구했다.
대한약사회는 "유명 제약사가 수십년간 건기식을 약국에 유통하며 쌓아온 신뢰를 악용해 약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생활용품점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처럼 마케팅을 펼치는 데 대해 강력 규탄한다"며 "신속히 시정하라"고 주문했다.
관련기사
-
일양약품·종근당건강, 다이소 건기식 철수하나
2025-02-27 16:04
-
"건기식 분석해보니 약국보다 다이소 제품이 더 비싸"
2025-02-27 11:21
-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강경 대응 예고…타깃은 공급사
2025-02-26 11:56
-
박리다매 다이소 건기식의 진실…"싸고 질 좋은 제품은 없다"
2025-02-25 16: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3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4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 5“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6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7"가려움-긁기 악순환 차단…듀피젠트, 결절성양진 해법 부상"
- 8"전액 삭감" vs "증액"…의료취약지 추경안 놓고 여야 이견
- 9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10[기자의 눈] 디지털헬스 경쟁 시작…한국은 준비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