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약사 R&D센터, 약학회 학술대회서 우수 논문 발표
- 정흥준
- 2025-04-24 20:21: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청소년의 디지털기기 사용과 눈 건강인식 실태조사 연구'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이번 연구는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 증가에 따른 청소년 눈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조명했다.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를 주중 평균 4.7시간, 주말 평균 6.47시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청소년의 47%가 건성안, 12.9%는 중증 건성안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자신이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다고 인식한 비율은 18.9%에 그쳤다. 이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눈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많을수록 눈의 피로와 건조증을 자각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도 확인됐다.
김은영 참약사 HC연구소장은 “청소년 눈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 중심의 접근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약국이 이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 소장은 “약국은 단순한 의약품 판매처를 넘어, 눈 건강 교육과 인식 개선 프로그램, 맞춤형 상담 및 안구건조증 예방 제품 제공, 디지털 기기 사용 개선을 위한 생활습관 지도 등 지역사회 내 건강 관리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주 참약사 대표는 “청소년 눈 건강 케어를 위한 제품과 상담법, 솔루션 개발을 통해 지역약국의 약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약국 기반의 공공보건 기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참약사는 매년 4~5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약국 서비스 혁신, 건강관리 방안,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이슈를 주제로 한 실증 연구를 통해 지역약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참약사는 약사의 직능 확대와 지역사회 건강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지속적인 연구활동이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6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7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8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9바이엘, 무좀약 카네스텐 신제품 허가…"하루 한번 용법"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