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위 최고 재력가는 전봉민 의원…914억 신고
- 이정환
- 2020-08-29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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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헌 282억·강기윤 115억 신고…하위권 민주 강선우 -4억·최혜영 1130만원
- 국회공직자윤리위, 초선·재입성의원 재산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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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의장 출신 전 의원은 올해 914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21대 국회 최고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전 의원 뒤를 이은 자산가로는 282억여원 재산을 보유한 통합당 백종헌 의원과 115억여원을 신고한 같은당 강기윤 의원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 윤리법에 따라 신규 등록 의원(재등록 포함) 재산신고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 의원 중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은 총 15명으로 더불어민주당 8명, 통합당 6명, 국민의당 1명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민주당 초선 강선우, 고영인, 김원이, 신현영, 최종윤, 최혜영, 허종식 의원과 19대 이후 21대 국회 재입성한 김성주 의원이 재산공개 대상이다.
통합당은 초선 김미애, 백종헌, 서정숙, 이종성, 전봉민 의원과 19대 이후 21대 총선 당선된 강기윤 의원이 대상이다.
국민의당은 최연숙 초선 의원이 재산내역을 공개했다.
전봉민·백종헌·강기윤, 백억대 신고…1~3위, 모두 통합당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의원은 통합당 전봉민 의원으로 총 914억1445만원을 신고했다.
전 의원은 복지위에서 뿐만 아니라 21대 국회의원 300명 중 최고 부자로 집계됐다.
전 의원이 신고한 재산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유가증권(858억7314만원)으로 본인 명의 비상장주식인 ㈜이진주택 1만주, ㈜동수토건 5만8300주였다.
이어 채권 24억5070만원, 예금 16억9982만원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토지(5억3865만원)과 건물(7억3400만원)을 합해 12억7265만원을 신고했다.

백 의원 역시 복지위를 넘어 21대 국회 전체에서 세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은 신고 재산 가운데 절반이 건물로 부산 금정구 오피스텔, 아파트 등 128억5816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은행과 (주)부광개발 등에 투자한 증권 재산이 86억4276만원, 금정구와 경남 양산시 등에 토지 재산 46억3880만원도 신고했다.
19대 의원을 지낸 뒤 21대 국회 재입성한 강기윤 의원은 115억45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강 의원은 토지 20억1813만원, 본인 명의 전세 아파트, 상가, 연립주택과 배우자 명의 전세 아파트, 공장 등 건물 37억7882만원, 증권 41억3802만원 등이 주요 재산 내역이다. 강 의원은 예금 13억8391만원도 신고했다.
십억원 대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민주당 최종윤 의원(25억893만원)과 통합당 김미애 의원(17억3537만원)이다.
19대 의원을 지낸 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직을 거쳐 21대 국회 재입성한 김성주 의원은 총 8억3395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간호사 출신이자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원장을 지낸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은 8억227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복지위 초선 의원 가운데 하위 3명은 모두 민주당 의원으로 강선우 의원이 -4억8842만원, 최혜영 의원 1130만원, 고영인 의원 1억5039만원을 신고했다.
민주당 초선 의원 중 김원이 의원은 5억8188만원, 허종식 의원은 6억392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통합당 초선 의원 중 이종성 의원은 5억5366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한편 21대 국회를 통틀어 통합당 초선 의원 재산 평균은 50억7305만원으로 집계됐고, 민주당 초선 의원은 12억9092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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