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임박, 의사 교육 시작…9일 합동 모의훈련
- 김정주
- 2021-02-08 1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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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대본 -중앙예방접종센터, 발생 가능 상황 점검·보완
- 접종 시행 의료진·지자체 공무원 온라인 실무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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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타나는 모든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가이드라인을 보완하는 한편 접종을 실시하는 의료진에 대한 온라인 실무교육도 이뤄진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오늘(8일) 낮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을 통해 예방접종이 임박한 현재 방역당국의 준비 상황을 이 같이 설명했다.
정 본부장에 따르면 관계부처는 현재 합동으로 백신수송과 보관 전과정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점검하고 국내외 공급되는 백신의 안전한 유통과 보관 체계를 마련 중이다.
이에 앞서 질병청은 백신의 안전한 유통·보관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수송지원본부와 공동으로 관계부처 합동 모의훈련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시행했다. 관계부처에는 질병청을 비롯해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관세청, 경찰청, 소방청, 국립중앙의료원 등이 포함돼 있다.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한 콜드체인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식약처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 보관·수송 관리지침'을 오늘 제정, 배포했다. 지침에는 제조사부터 접종기관까지의 단계별 관리사항과 백신별 취급 주의사항 등을 포함했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특히 9일부터는 화이자 백신 초도물량의 원활한 접종을 위해 중앙예방접종센터(국립중앙의료원)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정 본부장에 따르면 코백스 퍼실리티는 우리나라에 상반기 11만7000도즈를 공급하기로 물량을 확정지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60만 도즈를 공급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공급은 초도이기 때문에 코박스와 화이자 간 먼저 계약을 한 뒤, 우리 당국이 화이자와 공급과 운송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정 본부장은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공급받으려고 절차를 논의 중이다. 첫 단계는 코박스와 화이자 간 계약이 돼야 하는 걸로 파악하고 있어서 행정 절차에 따라 공급일정이 일부 조정될 여지가 있다. 이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절차"라고 설명하며 "화이자 백신 물량은 소량이고, 처음으로 냉동 백신을 운송하는 것이어서 그 절차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예방접종 시 발생가능한 상황을 확인·점검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을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방대본은 오늘붕터 예방접종 참여 의사와 간호사,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 대상저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제작됐고, 플랫폼별 다양한 특성에 대한 이해와 실뭄적 활용을 위한 것이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침에 따라 교육의무 대상자는 접종 시행 전까지 예방접종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접종을 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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