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특수 잡아라"...약국가 매출 기상도는?
- 정흥준
- 2021-05-02 12:59: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비타민·콜라겐' 등 수요 늘어...어버이날 선물용 구매
- "체감하지만 미미한 수준"...약국 온라인몰도 이벤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매약 위주의 약국들은 이번주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플랜카드나 이벤트 등을 준비중이었다.
다만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 조정한 지역들의 경우, 내방객 숫자가 감소하면서 가정의달 특수를 체감하지 못 하는 경우도 있었다.
매약 위주의 부산 A약국장은 "4월초부터 확진자가 많아져 2단계 격상된 뒤로는 약국을 찾는 손님 자체가 많이 줄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는 호응이 별로"라며 "그래도 이번주를 기대하고 있다. 플랜카드도 달고 이벤트도 하면서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약국들은 어린이날은 크게 관련이 없지만 어버이날 특수는 체감했다. 코로나로 ‘면역’ 관련 제품들에 관심이 높아진 영향도 있었다.
경기 B약사는 "종합비타민이 기본이고 칼슘이나 관절영양제, 오메가3, 콜라겐, 유산균 등등 어버이날 특수는 항상 있었다. 코로나로 면역에도 관심이 많아진 것 같다"고 했다.
또다른 서울 C약사는 "요새 부모님을 드린다고 콜라겐을 물어보는 젊은 손님들이 꽤 많다. 아마도 방송을 타서 그런 거 같다"면서 "비교적 가격대가 있는 제품들도 종종 나가고 있다. 아예 제품명을 콕 집어서 사가는 경우들도 있다"고 말했다.

더샵과 팜페이몰 등은 입점 업체들이 각각 가정의달 맞이 할인가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다만 소극적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이 다수였다.
경기 D약사는 "비타민 판매는 조금 늘어난 거 같은데 원래 단가가 비싼게 아니라 그런지 체감상 크게 매출이 늘었다는 느낌은 없다"면서 "꾸준히 먹는 사람들만 찾고 있다. 매약보단 조제가 좀 더 많은 약국이라서 그런지 어린이날, 어버이날로 크게 차이를 느끼진 못하고 있다"고 했다.
특수를 체감하지 못하는 약국들은 코로나로 건기식 등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더욱 증가한 것도 이유가 됐다고 봤다. 실제로 건기식협회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인터넷몰을 제외한 다단계 판매, 대형할인점, 방문판매 등 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위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
백신 접종 본격화…약국 해열진통제·영양제 판매 '쑥'
2021-03-23 11:31
-
"명절에는 역시 홍삼?"…온라인몰, 설 이벤트 '속속'
2021-01-29 14:55
-
코로나에 소비자 관심은 '면역'…건기식 시장 5조 육박
2021-01-25 17:5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3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4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5"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