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의협·병협·간호협, 코로나 극복 위한 협력방안 논의
- 강혜경
- 2021-07-26 1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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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덕철 복지부 장관, 현장 애로사항 등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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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복지부가 의사협회, 병원협회, 간호사협회, 중소병원협회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권덕철 복지부장관은 26일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인 오송 베스티안병원에서 의료계와 정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모두가 힘을 합쳐 하루 빨리 국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사명을 다해야 한다"며 "코로나 종식을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 및 백신접종 추진 정책에 의료전문가단체인 의사협회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권덕철 장관은 "코로나19 제4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저지하고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했고, 지금이야 말로 거점 전담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모두가 긴밀히 협력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하루 빨리 국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필수 회장은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여러 보건의료 법안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과 배려 ▲방역 관련 각종 데이터에 대한 사전 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의료계와 함께 접종인력 지원 등 보건복지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 검토 ▲체계적인 코로나19 백신 수급 계획과 정부의 방역지침 및 백신접종 추진 정책에 전문가의 의견 반영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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