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4곳, 강남 1곳"...소아재택환자 약국 지역별 편차
- 정흥준
- 2022-03-02 18: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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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지난 2월 24일 25개구로 지정운영 지침
- 보건소별 제각각...미지정 자치구 뒤늦게 약사회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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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가 소아 코로나 재택환자를 전담하는 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있지만, 자치구별로 운영수에 편차가 크다는 지적이다.
시는 지난달 23일 25개구로 소아조제 가능약국을 2개소 이상씩 선정해달라는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하지만 구별로 지정 운영 대처엔 차이가 있었다. 2일까지도 금천과 동작, 동대문 등은 미지정했고 강남은 1곳뿐이었다. 그동안 미지정하고 있던 일부 자치구에서는 뒤늦게 구약사회 협조를 요청해 약국 취합에 나섰다.
이날 저녁 동작구는 소아조제 약국 13곳을 선정해 시에 전달했다. 이중 1곳의 약국에서 지정취소 요청이 들어와 최종 12곳을 지정했다.
A구약사회 관계자는 “그동안은 보건소에서 연락이 없다가 오늘 협조 요청을 받았다. 약국 3~4곳 정도를 추천해달라고 해서 회원들에게 안내를 하고 적합한 약국을 취합해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약국 지정 과정도 구별로 차이가 있었다. 구약사회 협조를 요청해 소아조제 약국을 복수 취합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관리가 수월한 보건소 인근 약국을 임의 지정한 곳도 있었다. 강남구도 보건소 인근 약국 1곳이 선정됐다.
B구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로 취합해달라는 요청이 오진 않았다. 보건소에서 판단해 아마 보건소 인근으로 지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반면 또다른 구에서는 약사회로 소아조제 전담병원의 처방약 목록을 발송해 조제 가능 약국 취합을 요청하기도 했다.
지난달 23일 시에서 자치구로 보낸 지정운영 요청은 이틀 뒤인 25일까지 취합해야 하는 촉박한 일정이었다.
일각에선 지속적인 확진자 급증과 재택환자 관리에 따라 보건소의 새로운 업무가 늘어나면서 과부하가 발생하고 있다고 봤다.
이 관계자는 "아마 보건소도 정신이 없을 것이다. 재택환자 관련해 새로운 내용들이 계속 나오다보니 실무자들도 내용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경우들이 있다. 소아조제 약국 지정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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