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잘나가는 '청폐탕' 안전성 검사해보니...
- 김지은
- 2022-04-21 10:35: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원료 검사…"품질 양호" 판정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용승)은 21일 대한한의사협회가 코로나 관련 한의학적 치료제로 제시한 청폐탕의 원료 한약재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품질이 양호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청폐탕은 동의보감에 따르면 기관지나 폐에 염증이 심해서 생기는 기침, 가래, 천식에 처방하는 한약”이라며 “최근 들어 오미크론 변이의 대표 증상인 가래가 있는 기침과 호흡 곤란을 동반한 기침 치료를 위해 한의원과 약국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 측은 이번 검사에서 청폐탕의 구성 한약재 15종 195건으로, 가래 제거 효과가 있는 길경, 패모, 복령, 건강, 염증 제거에 표과가 있는 황금, 치자, 기관지와 폐 기능 회복을 돕는 맥문동, 천문동 등을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다.
품질 검사 항목은 전문 감별위원의 자문을 얻어 육안으로 진품이 맞는지 확인하는 성상, 지표 성분의 함량 등이고, 안전성 검사는 납, 비소, 카드뮴, 수은, 이산화황,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벤조피렌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이 진행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만 팔아선 힘들다…에스테틱·펫헬스로 향하는 제약사들
- 2CSO 시장 커지자 너도나도 1위 홍보…신뢰 경쟁 흔들
- 3젠슨 황 낙점받을까…K-바이오·AI 기업,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
- 4약가제도 실무협의체 내주 예정...기등재 인하 핀셋 논의
- 5한때 미용시장 휩쓴 PPC 주사 부활하나…식약처, 허가 심사
- 6"1000시간 어떻게 채우나"…약국 전문약사 준비 로드맵은
- 7약 품절 시대 속 서울대병원 해법…“대체약 팝업 효과 확인”
- 8병의원·약국, 종업원 관리 소홀 마약류 사고 행정처분 강화
- 9복지부, '문신용 의약품' 기준 마련…약사회와 의견 조율
- 10"약국 마케팅의 중요한 핵심 채널은 뜻밖에도 전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