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인력 재배치 나선다
- 이혜경
- 2022-06-21 1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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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인력 운영방안 연구 공개입찰...제품화지원단 정규조직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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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오는 27일까지 '새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조직인력 운영방안' 연구 공개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공개입찰을 통해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적정 조직·인력 산정 ▲식품·의약품 등 안전관리체계에 따른 정밀 조직인력 분석 ▲국내·외 관련기관 분석 등을 통한 벤치마킹 ▲조직인력 운영방안(안) 제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새 정부의 식약처 관련 국정과제는 크게 제품화 규제과학 혁신, 품질·생산 지속 혁신, 먹거리 안전권, 식생활 건강권, 건강위해요인 통합관리 등으로 나뉜다.
특히 제품화 규제과학 혁신은 바이오·디지털헬스 제품화 규제지원을 위한 사전상담·임상시험설계·신속심사 등 종합지원 등을 담고 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4월 25일 제품화전략지원단이 출범했다.
지원단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을 단장으로 제품화지원팀, 혁신제품심사팀, 임상심사팀으로 구성하고, 총 90명(공무원 35명, 심사원 55명)으로 운영된다.
제품화 규제과학 혁신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신개념·신기술 의약품 등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돕게 된다.
하지만 지원단은 별도로 투입되는 예산 없이 기존 심사부서 인원으로 구성된 임시 조직단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에서는 지원단의 정규조직 발전 등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적정 조직·인력 산정은 신규·강화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인력 재배치 및 기구상계, 과학적인 조사분석을 통한 조직(기구·인력·기능) 운영방안 마련 등으로 이뤄진다.
공중보건 위기대응 및 위해 예방 조직체계, 식품·의약품·의료기기 안전관리 조직체계, 연구개발조직체계, 시험검사조직체계 등 분석 및 시사점을 도출하고 새로운 국정과제 이행계획, 조직진단, 벤치마킹, 인터뷰 등을 통한 조직인력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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