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관리실장에 유미영 '컴백'…약사출신 경평 전문가
- 이탁순
- 2022-06-24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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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91명 하반기 인사발령…김애련 실장은 평가운영실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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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직원 191명에 대한 하반기 인사를 실시해 최근 내부에 공지했다. 이 가운데 약제급여심사 업무를 맡고 있는 약제관리실 실장에 유미영 감사실장을 7월1일부로 발령했다.
유 실장은 1993년 심평원 전신인 의료보험연합회에 입사해 약가재평가부장, 약제등재부장, DUR관리실장,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특히 약제관리실에서 23년 간 근무했고, 2014년 약제등재부장 당시에는 신약 경제성평가 업무를 담당하며 '경제성평가 전문가'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2020년부터 2년 넘게 약제관리실을 이끌어온 김애련 실장(61)은 평가운영실장과 정보수집체계개선단 평가법령정비추진반장으로 겸임 발령됐다. 김 실장은 간호사 출신이다.
이밖에 급여등재실 등재관리부장에 고재찬 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이 임명됐고, 현 박해경 등재관리부장은 안전경영실 재무회계부장으로 발령됐다.
이번 인사에서 정영애 평가관리부장이 평가실장으로 발령되는 등 총 27명이 승진했다.
*승진 = 김무성 빅데이터실장, 정영애 평가실장, 임상희 부산지원장, 정민용 수원지원장 *전보 = 김한정 안전경영실장, 황대능 고객홍보실장, 유미영 약제관리실장, 문경아 포괄수가실장, 김애련 평가운영실장, 이영현 의료급여실장, 조미현 조사운영실장(급여조사실장 겸임), 하구자 정책연구실장, 박인기 감사실장
심평원 1급 승진 및 전보(7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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