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흔들림에 약국 6곳도 대피 소동
- 강혜경
- 2022-07-01 16:38: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진동 못 느꼈지만 대피…영업 재개까지 4~5시간 불안에 떨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빌딩에 흔들림 현상이 발생해 입점해 있는 약국 등이 불가피하게 영업을 중단하고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해당 빌딩의 경우 약국 6곳이 입점돼 있어 하마터면 큰 피해로 이어질 뻔 했다.

이로 인해 건물 입주민 등 1000명이 대피하고 건물이 전면 통제됐다가 오후 2시 12분 경 전면 해제됐다.
이날 흔들림 현상은 옥상 냉각설비 구조물 파손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 측은 "옥상에 설치된 냉각타워 9기 중 1기의 날개(판)가 부서진 시기와 진동이 있었던 시기가 어느 정도 일치했다"며 "추가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위험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빌딩 내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는 "진동은 느끼지 못했지만 안내 방송을 듣고 긴급 대피했다. 황급히 문을 닫고 대피했다가 오후 3시 경 다시 건물로 들어가도 된다고 해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도 "약국 6곳이 모두 안내방송에 따라 대피했고, 오전 내내 영업을 하지 못했다"면서 "땅꺼짐 등 큰 문제가 아니라 다행이지만 그래도 4, 5시간 가량 불안에 떨 수밖에 없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관련기사
-
'땅꺼짐' 일산상가 복구 장기화…의원·약국 전전긍긍
2022-01-27 18:18
-
'땅꺼짐'에 봉쇄된 일산상가 의원 비대면진료 '논란'
2022-01-28 11:0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2몸값 올라간 조제 데이터…약정원 사업 둘러싼 '후폭풍'
- 3조인스 처방, 고용량 전환 속도…저용량 반품 이슈로
- 4국회에 모인 의사들 "의료기사 독자 행위...단독개원 야욕"
- 5'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폐암 치료환경 변화 주도"
- 6'파드셉', 임핀지 병용서도 시너지…방광암 치료경쟁 새 국면
- 7한의협 "10년간 건보 점유율 최하위...정책 지원도 소외"
- 8파마사이언스 백혈병치료제 '부설칸주' 영업자 회수
- 9조선대 약대-광주시약, 마약 근절 '레드리본 캠페인'
- 10전북약사회, '마약류 오남용 예방 사업단'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