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석 "최광훈 회장과 불화 사실 아냐...자리요구 없었다"
- 정흥준
- 2022-07-12 10:30: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준모 회원들 설명 요구에 공지..."걱정과 불편 끼쳐 죄송"
- "기사내용은 일부 임원 오해서 비롯...쓰러진 건 스트레스 원인"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대한약사회 상근 전문위원을 맡고 있는 장 회장은 최근 최광훈 회장과의 통화 녹음파일 공개, 약사회관 실신 등의 사건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일각에선 약사회 부회장직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내부 균열이 발생했다는 우려섞이 목소리까지 나왔다.
약준모 내부에서도 설명을 요구하는 약사들이 생기자 11일 저녁 장 회장은 회원공지를 통해 불화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 회장은 “약 자판기를 비롯한 약사사회 현안들 때문에 심려가 많으실 것으로 생각된다. 거기에 저의 문제까지 불거져 더 걱정거리와 불편함을 드린 거 같다. 죄송하다”고 입을 열었다.
다만 언론에서 나온 내용과 달리 최광훈 회장과의 불협화음은 없다는 설명이다. 장 회장은 “현안에 대한 의견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부회장이나 임원자리 요구에서 비롯돼 불화가 생겼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 기사화된 것처럼 자리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최 회장과의 개인면담 여부와 실신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언론에 나온 것은 일부 임원의 오해로 비롯됐다고 했다.
장 회장은 “개인적으로 면담하는 과정이 있었고 이를 오해한 몇몇 임원들이 일부 언론에 잘못 전해진 부분이 기사화된 거 같다”면서 “회장실에서 쓰러진 부분은 몇몇 일들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 과호흡 증세와 급격한 혈압상승에 따라 일시적으로 발생했다고 진단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있고, 다시 출근했다. 많은 부분에서 회원들에게 심려끼쳐 드린 점은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불미스럽고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규제완화 태풍에 인선 잡음까지...약사회 '내우외환'
2022-07-08 01:43
-
장동석, 최광훈 회장 면담→실신→응급실...무슨일이?
2022-07-06 21:30
-
약사회관에 엠뷸런스가…장동석 전문위원 응급실행
2022-07-06 14:09
-
최광훈 회장, 한 자리 남은 부회장 인선 놓고 고심
2022-07-05 11:2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5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6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7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8"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9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10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