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J2H, MASH 치료제 임상2b 공동개발 검토
- 이석준 기자
- 2026-03-26 0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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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공동개발 가능성 검토
- 임상·기술 데이터 공유 통한 개발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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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케미칼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 개발 협력을 확대한다.
SK케미칼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과 신약 공동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J2H가 보유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과 특발성 폐섬유증(IPF) 관련 신약 파이프라인의 공동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J2H는 진행 중인 연구 결과를 SK케미칼과 공유하고, 양사는 기술 및 임상 데이터를 심층 검토해 신약 개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J2H는 대사질환과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MASH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는 임상 2a를 완료해 치료 효과를 확인했으며, 환자군을 확대하는 글로벌 임상 2b 진입을 준비 중이다. IPF 치료제 후보물질은 현재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SK케미칼은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보물질의 개발 가능성과 사업성을 다각도로 검토한 뒤 공동개발 여부와 협력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재선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대표는 '대사이상지방간염 치료제가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하며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임상과 개발 경험을 갖춘 SK케미칼과 협력을 통해 신약 개발을 더욱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선 SK케미칼 파마사업 대표는 'MASH와 IPF는 치료 옵션이 충분치 않은 대표적 질환이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R&D 파이프라인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포트폴리오를 다원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2021년부터 J2H의 신약 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공동연구와 전략적 지분 투자에 참여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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