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엔블로·비만 해법 미래 약사에 묻다
- 이석준 기자
- 2026-02-26 09:57: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산 36호 신약 중심 당뇨 급여·포트폴리오 분석
- 실무진 멘토링 기반 PR·차세대 약물 전략 도출
- AD
- 4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이 수도권 약대생 마케팅 연합 동아리 ‘PPL(Pharmaceutical Professional Leaders)’과 함께 국산 신약 및 내분비 질환 전략을 주제로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분비 질환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대웅제약이 약학 전공 학생들과 실제 산업 과제를 공유하고, 자율적 문제 해결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무진이 전 과정에 멘토로 참여해 사고 과정과 의사결정 기준을 공유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젝트는 약 한 달간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사전 과제, 과제별 멘토링, 팀별 수행 및 최종 발표 순으로 운영됐다. 실무진은 과제 방향 설정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구체화하도록 지원했다.
사전 과제에서는 국내외 당뇨병 치료제 급여 기준을 비교 분석하고,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enavogliflozin)’를 중심으로 국내 치료 환경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본과제에서는 당뇨·비만 치료제 포트폴리오 전략, 차세대 약물 제안, 엔블로 PR 캠페인 기획 등 실무 관점 전략을 수립했다.
최종 발표회는 2월 4일 서울 잠실 ‘비워크(B-Work)’에서 진행됐다. 내분비사업팀과 홍보, 메디컬 등 실무진이 심사에 참여해 논리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발표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해민 마케팅 사업부장은 “미래 제약 인재들이 실제 산업 과제를 자율적으로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협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와의 협업을 확대해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3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4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5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6먹는 약 추가 등장…뜨거운 비만 시장, 이젠 제형 전쟁
- 7피로·맥빠짐·불면…약사가 읽어야 할 미네랄 결핍 신호
- 8"주사제도 바뀌어야"…제이씨헬스케어의 '소용량' 공략 배경
- 9경기약사학술대회, 'AI와 진화하는 약사' 집중 조망
- 1010년째 시범사업 꼬리표…다제약물관리 지금이 제도화 적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