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이뮬도사’ 캐나다 허가…글로벌 상업화 확대
- 이석준 기자
- 2026-01-28 1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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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유럽 포함 19개국 출시 완료
-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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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스텔라라는 2024년 기준 누적 매출 약 215억 달러를 기록한 글로벌 블록버스터다.
이뮬도사는 현재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등 19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MENA 지역에서도 품목허가를 확보했다. 이번 캐나다 허가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도 본격화됐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캐나다 품목허가는 이뮬도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사례다.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과 상업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뮬도사는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시작했다. 2020년 7월 개발과 상업화 권리가 동아에스티로 이전되며 공동 개발 체계가 구축됐다. 2021년에는 인타스와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타스는 어코드 바이오파마와 어코드 헬스케어를 통해 미국 유럽 영국 캐나다 등에서 제품을 상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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