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그랑프리
- 이석준 기자
- 2026-01-15 08: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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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경영으로 브랜드 혁신 가속
- 의료 소비자·이해관계자 중심 디지털 소통 강화
- 장 6개월 전부터 준비한 선제적 디지털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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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익제약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GDWEB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디자인 완성도와 UI·UX,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삼익제약은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제약·바이오 부문 최고상을 차지했다. 상장 중소 제약사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추진해 온 ‘디자인경영’ 전략의 결실이다. 삼익제약은 상장 6개월 전부터 홈페이지를 기업 신뢰와 투명성을 보여주는 핵심 창구로 설정하고, 제약 정보와 IR 콘텐츠를 재구성하는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왔다. 상장사로서 요구되는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소통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핵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조한 시각적 구성과 함께, R&D 파이프라인과 연구 성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정보 구조를 갖췄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반응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ESG 경영과 투자 정보를 별도 섹션으로 구성해 의료 소비자와 투자자 모두의 접근성을 높였다.
삼익제약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홈페이지를 브랜드의 ‘디지털 허브’로 삼아 CI, 패키징, 홍보물까지 아우르는 통합 비주얼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채널부터 약국, 병·의원까지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용석 삼익제약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이번 그랑프리 수상은 상장사에 걸맞은 투명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경영진의 의지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의료 소비자와 주주가 정보를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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