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생 7일 복지부 앞 '삼천배' 시위
- 정시욱
- 2004-07-06 1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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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 원광대 "다수의 이익집단으로부터 소수의 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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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한약학과생들은 복지부 앞 침묵시위와 단식투쟁에 이어 간절함을 표현하기 위해 '복지부 앞 삼천배'를 올리기로 했다.
이에 우석대 이용재(30)씨 외 7명은 오늘(6일) 서울로 상경, 7일 오전부터 복지부 앞에서 한약학과 학생들이 무엇을, 왜 요구하는지에 대해 보다 바른 시각으로 바라봐달라며 삼천배를 시작한다.
학생회 측은 "다수의 이익집단으로부터 짓밟히는 우리 힘없는 소수집단의 권리를 우리 힘으로 되찾고자 한다"고 전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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