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월평균 급여비 약값포함 1,865만원
- 정웅종
- 2004-07-07 12:1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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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말 급여누적 6조5,703억원..의원 1,47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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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과 약국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실제 지급받은 월평균 급여비는 각각 1,477만원과 1,865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6일 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2004년 5월말 누계 요양기관종별진료실적'에 따르면 공단은 요양기관 6만9,269곳에 급여비로 총 6조5,703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요양기관의 진료 및 조제활동으로 발생한 총진료비는 5월말 현재까지 9조1,973억원이다.
종별 실적을 보면 약국은 1만9,580곳에서 1조8,264억원으로 약국 1곳당 월평균 1,865만원을 급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이 환자들에게 직접 받은 본인부담금은 평균 708만원으로 월평균 총약제비는 2,573만원(약값포함)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수치로 볼때 추정 약값비중 66%를 제외하면 실제 약국이 올린 월평균 조제료 수입은 856만원 정도로 추산된다.
의원은 2만4,016곳에서 1조7,735억원을 지급받아 한 곳당 실제 월평균 급여액은 1,477만원으로 본인부담금 597만원을 포함하면 2,074만원(입원환자 진료비 포함)의 건강보험 진료수입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병원은 1곳당 1억155만원의 급여비를 거둬들여 3,680만원의 본인부담금을 합치면 총 진료수입이 평균 1억3,835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나라 건강보험 가입자는 5월말 현재까지 대략 2억8,873번 의료기관을 방문, 이 중 1억6,525만번 약국에서 조제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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