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농어촌 보건소 172곳 330억 지원
- 김태형
- 2004-07-21 11:17: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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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비 330억·의료장비 구입 13억...이달중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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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보건기관 선진화와 질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위해 농어촌 보건소와 보건지소 172곳에 330억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수준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172곳에 총 330억원을 이달안에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내역은 경북 울릉군보건의료원, 전남 진도군보건소, 전북 진안군 농촌보건진료소 등 110곳에 신축비 317억원,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 등 62곳에 의료장비 구입비 13억원 등이다.
지원대상은 예방의학, 간호학, 건축학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해당 자치단체가 수립한 ‘2004년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계획’ 평가를 토대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농어촌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을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4년까지 보건기관 선진화를 위한 예산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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