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복지부 한방정책관실 폐지해야"
- 정시욱
- 2004-07-21 11:21: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명서 "한의사들의 이익 대변 역할 존재이유 없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약대 6년제 개편과 한방분업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선 한약학과생들이 복지부 한방정책관실의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한약학과 학생투쟁위원회는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윤구 전 복지부차관과의 면담은) 떠나는 차관을 내세워 한약학과 학생들을 기만한 것"이라며 "국민들의 보건이 사기와 기만으로 가득한 공무원들에게 맡겨져 있다는 사실에 분개하며 복지부는 책임을 지고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약담당 공무원으로서 한약사 제도에 대한 보완점과 자구책을 세워야 하는 자신의 소임을 망각하고 한의사의 대변자임을 드러낸 담당 과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한의사의 놀이터로 전락한 한방정책관실을 폐지하라”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한의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한방정책관실은 이미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한약학과 학생들의 불신을 표출했다.
이에 학투위 측은 "강윤구 전 차관의 면담은 한약학과 학생들의 투쟁을 잠재우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성사된 것이지만 오히려 한약학과 학생들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불신의 골만 깊게 하였을 뿐 어떠한 성과도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윤구 전 차관과 한약학과 관계자들은 면담을 갖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