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유재라봉사상 여약사 부문 시상
- 최봉선
- 2004-07-22 17:06: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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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병원 김옥녀 약사수녀...무의탁 노인들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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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21일 오후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여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김옥녀 약사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성모병원 약제과에 근무하는 김옥녀 약사는 성모병원 동문약사회를 중심으로 후원회를 결성해 무의탁 노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등 폭넓은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왔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象 정립을 위해 한국여약사회(회장 박옥규)와 함께 제정하여 이번에 7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유한재단은 고 유일한 박사의 사회환원·봉사정신에 따라 1970년 설립되어 장학사업·교육사업·사회복지사업, 사회봉사자 시상사업, 재해구호사업 등 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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