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마약류 생산실적 1,220억 규모
- 최은택
- 2004-07-28 16: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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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시아 '자낙스정' 단일품목 '최고'..'푸링정' 국내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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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입을 포함한 국내 마약류 생산실적이 1,220여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향정약 생산실적)중에서는 파마시아코리아가 258억 규모로 가장 많은 생산실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이 집계한 2003년 마약류 생산실적 현황(수입포함)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총 생산실적은 1,220억원 규모로, 향정약이 823억 7,638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마약 239억 2,428만원, 한외마약 159억 5,082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제약사(향정약 생산실적)별로는 파마시아코리아가 258억 규모로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보였으며,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110억원 규모의 에이치팜이 가장 많았다.
단일품목 중에서는 파마시아코리아의 '자낙스정 0.25mg'이 148억원 가량 생산돼 최고 생산실적을 보였다.
에이치팜의 '푸링정'도 110억 가량 생산돼 국내제조약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총387품목의 향정약이 허가를 받았으나, 미 생산 품목이 무려 239품목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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