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도협, "'암로디핀' 등 국산약 대체"
- 최은택
- 2004-07-28 17:49: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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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업계 제네릭 활성화 전국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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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의 국산 제네릭 활성화 사업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대구·경북지부(회장 장세훈)는 최근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우선 대체품목으로 '암로디핀'과 '글리메피라이드', '심바스타틴' 제제를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대구·경북지부는 ‘Amlodipine(암로디핀)’, ‘Glimepiride(글리메피라이드)’, ‘Simvastatin(심바스타틴)’ 제제에 대해 국내 제약회사의 제네릭 제품을 적극 홍보·판매키로 결의했다.
또 국·공립병원에 국산제품을 복수지정해 입찰시 경합을 유도하도록 요청하고, 사립병원에 대해서는 에치칼 도매중심으로 국산 제네릭제품의 R&D를 추진하는 제약사를 적극 지원토록 의료계인사 등과 협력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대구·경부지부는 이와 함께 국내 도매업계를 위한 영업정책을 펴온 바이엘코리아의 ‘레비트라’를 적극 판매키로 방침을 정하고, 이를 위해 종합도매사를 중심으로 판매 진행과정과 결과 등을 취합 공유키로 했다.
앞서 부산·경남지부가 지난20일 '암로디핀' '아마릴' 등을 국산약으로 대체키로 결의한 바 있으며, 22일에는 서울시지부 산하 병원분회가 국내 제약사의 마케팅 책임자나 PM과 미팅을 갖고 이 문제를 논의키로 결정하는 등 제네릭 활성화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도매협회는 "조만간 호남권과 충청권으로 확대돼 전국적인 국산약 애용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mlodipine(암로디핀), Glimepiride(글리메피라이드), Simvastatin(심바스타틴)제제에 대해 국내제약회사의 제네릭 제품을 적극 홍보 및 판매하기로 한다. - Simvastatin제제 제네릭 제품은 이미 발매 중에 있으며 - Amlodipine제제 제네릭 제품은 한미·SK·중외·종근당에서 빠르면 8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 Glimepiride제제의 경우 올 연말쯤 다수의 제약사들이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 이를 위해서 국.공립 입찰병원에 국산제품을 복수 지정해 입찰시 경합을 유도하고, 사립대학병원에는 에치칼업체 중심으로 국산 제네릭 제품의 R&D을 추진하는 제약회사를 적극 지원하며, 관련 의료계 인사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한다. *국내 도매업계를 위한 영업정책을 펴온 바이엘코리아에 대해서는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에 대한 적극적인 판매에 나서기로 한다. ⇒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 종합도매회원사를 중심으로 진행과정과 결과를 취합하며, 매달 고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대체할 제네릭 품목선정을 협의키로 한다.
대구·경북지부 주요결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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