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의약품 자율점검제 실시 미흡"
- 정시욱
- 2004-08-03 10:20: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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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주요업무 자체평가회, 수입 의약품 관리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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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약청(청장 방옥균)은 최근 청장, 외부위원 및 각 부서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상반기 주요업무 자체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실적, 잘된 점 및 미흡한 점, 향후계획 등을 중점 평가했다.
평가& 44209;화 잘된 점으로는 학교위탁급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식중독 교육 및 지도단속으로 식중독 발생 저감화, 의약품등 수입업소에 대한 사전관리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 수입자확인서발급 및 DB화 구축으로 의약품등의 사후관리에 의존하던 관리방향을 보완 시행한 점 등을 들었다.
또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의 강화로 점차 식품, 의약품 등의 허위과대광고 행위가 감소하고 있는 점 등이 지적되었다.
반면 미흡한 점으로는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기획단속업무가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하며, 의약품등의 자율점검제(Self-Audit)의 체계적인 실시가 미흡해 향후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 등이었다.
한편 외부평가위원으로 참석한 천석조 박사는 식품감시결과에 대한 위험도 분석 등 과학적인 DB구축의 필요성, 식약청 및 시군구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 위생관리지침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강광파 이사는 소비자입장에서의 검사기준 구체화, 엽경채류 생산지 및 초등학교 주변 취약지구 단속, 도시락제조업소의 시설투자 및 주위환경의 중요성, 소비자단체 등을 활용한 정보수집 등에 대한 의견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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