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산업 산별교섭 17일 정식조인
- 최은택
- 2004-08-06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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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미정..104개 병원 산별합의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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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 산별교섭 조인식이 오는 17일 오후2시 열린다.
6일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실시된 잠정합의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에 따른 요식행위로, 비로서 산별합의서가 정식체결되게 된다.
앞서 노조는 지난 6월23일 산별교섭 잠정합의 이후 지부교섭으로 전환해 현재 일부 지부를 제외하고 임.단협이 거의 마무리된 상태다.
잠정합의 당시 89개 병원이 대표단에 교섭권을 위임 합의했으며, 이후에도 지부교섭을 통해 산별교섭 잠정합의안을 수용하는 병원들이 계속 늘어나 총104개 병원이 2005년 산별교섭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달 27~29일까지 3일간 실시된 전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75.4% 참가, 78.6% 찬성으로 가결됐다.
노조는 "산별교섭 합의안 정식조인식의 장소 및 일정 등은 노사실무 교섭단에서 사전조정해 통보할 예정이며, 장소는 서울에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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