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상반기 매출은 늘고 이익 줄어
- 최봉선
- 2004-08-10 2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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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억 올려 12% 증가...'아마릴' 313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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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결산 상장 한독약품은 올 상반기 1,217억8,5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1,082억1,800만원)에 비해 12.53%의 증가했다.
10일 공시자료에 따르면 한독약품은 그러나 영업이익은 162억8,600만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176억원에 비해 7.47% 감소했고, 경상이익도 113억7,400만원으로 전년 152억3,800만원보다 25% 줄어 들었다.
또한 반기순이익에 있어서는 66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99억8,600만원에 비해 33.3%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주요 제품의 매출을 보면 지난해 583억5,900만원 규모를 판매한 대표품목인 당뇨병치료제 '아마릴'은 상반기 313억3,000만원 규모(전년동기 274억5,400만원)를 판매했다.
'트리테이스' 128억6,400만원, '무노발' 71억 등을 판매했고, 지난해 117억8,800만원을 판매한 '훼스탈'의 경우 전기동기 59억8,800만원에서 올 상반기에는 42억3,900만원을 판매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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